The ego (false self-image) in us says, “I want to be enlightened,
…but not just yet.”
우리 안의 에고(거짓 자아상)는 "나는 깨달음을 얻고 싶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야."라고 말합니다.
~Anon I mus (Spiritually Anonymous)
In the Now everything can be accessible to us, even our ‘spiritual awakening’. The ‘egoic mind’ (out of fear of it’s annihilation) is afraid of losing control to the unknown and will try all sorts of tricks, justifications, defense mechanisms and diversions to postpone or avoid your inner liberation. It will try to convince you that enlightenment is a far fetched goal that can possibly be attained in the distant future (with needed steps, methods, techniques, mindsets or rituals).
지금 우리는 '영적 각성'을 포함한 모든 것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에고적 마음'은 (소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미지의 세계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며 내면의 해방을 연기하거나 피하기 위해 온갖 속임수, 정당화, 방어 메커니즘 및 전환을 시도 할 것입니다. 깨달음은 (필요한 단계, 방법, 기술, 마음가짐 또는 의식을 통해) 먼 미래에 달성할 수 있는 먼 목표라고 설득하려고 할 것입니다.
Enlightenment is not an exotic experience that happens to you (the story of ‘I/me’); it is not an achievement, a badge of honor to be worn in order to out-spiritual others (a superior position). The truth is you don’t need to wait to be what you already are. Awakening is not about fixing or improving separate self and narrative, it is ‘waking up’ from your human dream story and dissolving into Unity Consciousness (Oneness beyond the dualistic world). Godliness is your very existence (your innermost core) simply waiting to be discovered’. All that is required is total surrender to who you are (All-That-Is) right now.
깨달음은 나에게 일어나는 이국적인 경험('나'의 이야기)이 아니며, 다른 사람을 능가하기 위해 달아야 하는 명예의 훈장이나 업적(우월한 지위)이 아닙니다.
진실은 당신이 이미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되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깨어남은 분리된 자아와 내러티브를 고치거나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꿈 이야기에서 '깨어나서' 이원론적 세계를 넘어선 하나됨의 의식으로 용해되는 것입니다.
신성의 밝힘은 그저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당신의 존재 그 자체(가장 깊은 내면의 핵심)입니다'. 필요한 것은 지금 당신이 누구인지(있는 그대로의 당신)에 대한 완전한 순종뿐입니다.
~Anon I mus (Spiritually Anonymous)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