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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Guide
사사 시대는 말씀이 통치하는 제사장 나라가 되어야 했지만, 모든 것이 엉망이었습니다. ‘미가 신상 사건’이나 ‘레위인 첩 사건’만 봐도 알 수 있죠. 이런 사사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다윗이 주인공인 사무엘상하를 읽어 보세요.
사무엘상은 사무엘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그는 왕을 세우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의 길을 예비한 선지자였습니다. 사무엘은 초대 왕 사울과 2대 왕 다윗을 세웁니다. 오늘 사무엘의 출생부터 확인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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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3장
사무엘의 가문
1: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1: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더라.
1:3 이 사람이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에 있었더라.
1:4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의 아내 브닌나와 그의 모든 자녀에게 주고,
1: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1:7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1:8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한나의 기도
1: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그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었더라.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1: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1: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움직이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1:14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하니,
1:15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1:16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분됨이 많기 때문이니이다” 하는지라.
1:17 엘리가 대답하여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1:18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사무엘의 출생
1:19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의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1:20 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1:21 그 사람 엘가나와 그의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1:22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 하니,
1:23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여, 그를 젖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이에 그 여자가 그의 아들을 양육하며, 그가 젖떼기까지 기다리다가,
1:24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세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1:25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1:26 한나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내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1: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1: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한나의 노래
2:1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2: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2: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2:4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2:5 풍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아니하도다. 전에 임신하지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2: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2: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2:9 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들을 흑암 중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2: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2:11 엘가나는 라마의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그 아이는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니라.
2:12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2:13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관습은 이러하니, 곧 어떤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 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2:14 그것으로 냄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가지되, 실로에서 그곳에 온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 뿐 아니라,
2:15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2:16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지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2: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2:18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
2:19 그의 어머니가 매년 드리는 제사를 드리러 그의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
2:20 엘리가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다른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바친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매,
2:21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2:22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24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2: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2:26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엘리의 집에 내린 경고
2:27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2:28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내 제사장으로 삼아, 그가 내 제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이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2: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2: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2:31 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2:32 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내리는 중에 너는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원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2:33 내 제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네 사람이, 네 눈을 쇠잔하게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서 출산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2:34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으리니, 그 둘이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2:35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2:36 그리고 네 집에 남은 사람이, 각기 와서 은 한 조각과 떡 한 덩이를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이르되, ‘청하노니, 내게 제사장의 직분 하나를 맡겨, 내게 떡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셨다” 하니라.
사무엘을 부르심
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3: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3: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3: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3: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3: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3:8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3:9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3: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3:1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3:12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3:13 내가 그의 집을 영원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말한 것은, 그가 아는 죄악 때문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3:14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로나 예물로나 영원히 속죄함을 받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하셨더라.
3:15 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의 문을 열었으나, 그 이상을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3:16 엘리가 사무엘을 불러 이르되, “내 아들 사무엘아!”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3:17 이르되, “네게 무엇을 말씀하셨느냐? 청하노니, 내게 숨기지 말라. 네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하나라도 숨기면, 하나님이 네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3:18 사무엘이 그것을 그에게 자세히 말하고,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니, 그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이시니, 선하신 대로 하실 것이니라” 하니라.
3: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3: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3: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Insight
성소에는 일곱 촛대가 있습니다. 그 불을 항상 밝혀 놓아야 합니다. 어린 사무엘이 그 기름을 항상 채워 두었습니다. 엘리 제사장의 눈이 먼 암흑의 때, 어린 사무엘이 깨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무엘을 시대의 등불로 쓰시기 위해 부르십니다. 말씀이 희귀한 대,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무엘은 그 말씀을 전파합니다. 마침내 그 말씀이 온 이스라엘에 전파됩니다(삼상 4:1). 말씀의 빛이 흑암을 밝힙니다.
첫댓글 오랜만에 목사님들을 만나니 감사합니다.
열심 있는 목사님들이 감사합니다.
교회 계단 공사를 마쳐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준 분들이 감사합니다.
예배할 수 있는 날이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