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세계화를 그렇게 외치더니 글로벌리스트들이
인신매매의 세계화로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짓을 하고 있었네요.
기사님의 인신매매대량체포 문서에서 보셨듯이
저들은 전 세계국가에서 아이들과 여성들을 납치하여
저들의 이익을 위하여 이용해왔습니다.
그 오랜 세월동안 어떻게 대규모로 인신매매를 해왔는지
이제 비밀의 마지막 문이 열리고 있네요. 자료 올려드립니다.
11개의 캡쳐사진이 있습니다. 사진에 일련 번호를 매기고
아래 번역을 붙이겠습니다.
(1~4 사진. 5~8 텍스트만 , 9. 사진, 10~11 사진)
1.
길래인 맥스웰의 비밀 남편은 글로벌선적(인신매매)회사의 CE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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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콧 보거슨은 길래인과 얽혀있는 테크 CEO이다.
전 세계 언론 매체들은 제프리 앱스틴의 아동성매매 알선자(아이들공급)인 길래인 맥스웰이
스콧 보거슨이란 남자와 결혼한 상태라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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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진에 나오는 선박은 에버그린(Evergreen Marine Corporation)회사의 선박
<부연설명>
2016년 대선 캠페인 당시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비밀코드명이 에버그린(evergreen) : (해석: 대선 캠페인때 대통령후보와 그 부인에게 비밀코드명을 붙여주는게 관례라고 합니다. 아마 인신매매하는 글로벌선적회사 [에버그린]이 힐러리의 비밀코드명으로 내정되었던 듯 합니다. 힐러리와 그 일당들은 대선캠페인때부터 속으로 이상하다 여겼을 듯 하네요. 참고로 트럼프는 mogul(중요인물, 거물), 멜라니아는 muse(영감을 주는 여신)입니다. )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the-fix/wp/2016/07/28/here-are-the-2016-candidates-secret-service-code-names-and-your-own/
4.
사람들을 선박 대 선박으로 이동. 다른 화물들 사이에. 그들은 기항지(여러 곳을 다니는 길에 잠시 들르는 곳)에서 선적은 보고할 필요가 없다. 흥미롭다.
맥스웰이 그 바다를 팔기를 원했던 이유. 문자그대로.(이 문장은 제가 잘 상황이해를 못했어요. 아마 선박 대 선박 사람이동으로 인신매매거래를 했던 것이고, 그 바다부근 항구 땅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잡히기 전에 매물로 내놓았던 것이 아닌가 추측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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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텍스트라서 번역만 올립니다) 9부터는 다시 사진.
5. “스콧 보거슨은 카고메트릭스(CargoMetrics)라 불리는 테크 컴퍼니의 CEO이다. 그는 작년부터 당국이 7월초에 체포한 제프리 앱스틴의 여자로 추정되는 길래인 맥스웰에 연관되어왔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드가 보도했다.
“스콧 보거슨은 해상분석회사의 CEO로서 제프리 앱스틴의 내부 그룹에 그가 결부된 것에 대해 뉴스에 거론되고 있다.
2020년 3월 14일 CargoMetrics는 다음을 출판했다:
‘글로벌 무역의 NSA'를 구축하기 위한 CargoMetrics의 속내를 엿보기
6. 미스테리한 부분이 CargoMetrics Techonologies를 오랫동안 둘러싸고 있다. 이 회사는 보스톤에 기반을 둔 정량적 헤지펀드로서 마켓베팅을 하는데 선적이동 데이터를 사용한다. 그리고 사적 자본의 거대 블랙스톤(Blackstone, 세계최대의 사모펀드 운용회사)으로부터의 재정적인 후원을 받는 것에 보안을 유지해왔다. 그 후원자는 유명한 투자자인 Paul Tudor Jones, 구글 설립자 Eric Shcmidt, 이스라엘의 선박회사거물인 Idan Ofer, 그리고 가장 최근에 Maersk Tankers가 해당된다.
CargoMetrics는 세 가지의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서 광대한 데이터셋을 주조하고 있다: 헤지펀드, 상업적인 경영최적화 비즈니스, 그리고 결국엔 구독 소비자에게 데이터베이스 접근권한 판매가 해당된다.
7. “내가 구축하려는 것은 '글로벌무역의 NSA'이다.”그가 미 정보기관인 NSA를 언급하면서 말했다. “우리는 세계 경제에 대한 실시간 디지털지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하게, 우리는 데이터 아카이브(데이터 기록보관소)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경쟁자에게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특허나 선점자의 우위 또는 수십명의 롸킷 과학자들보다 더 우월한 도구가 된다. 우리는 우리가 받는 모든 데이터를 저장한다. 우리는 찾을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수천억개의 역사적 기록들을 가지고 있다. 무역을 위한 구글서치로 그것을 생각해봐라. 비밀인 것은 제외하고.”
자료은행 (THE DATABASE)
8. 국방부 소아성애 태스크포스(합동특수작전사령부 휘하)는 활성화되어 있는 증거를 발견했다. (이 증거는 국방부로 넘어갔다). 이 증거는 전 세계적으로 인신매매의 협조가 확대되어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는 광대한 자료은행(데이터베이스)에 들어있다. 여기에는 인간생활의 모든 생각할 수 있는 요소들, 예를 들어 혈통, DNA, 유전학, 의학적인 기록들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임산부의 임신이 추적되고, 그녀의 아기(또는 그녀가 이미 가지고 있는 어느 다른 아이라도)가 기관(State licensed CPS, CPS 허가받은 주, Child Protective Services)에 의해 획득(납치)된다; 주(State)의 경찰, 주 가정법원, 주 병원 등. 인신매매를 위한 아이들을 얻기 위한 장소에서.
** CPS가 무엇의 약자인지 한참 찾았네요.. Cyber Physical System(사이버물리시스템, 사물인터넷과 결합...)인줄 알았는데, Child Protective Services가 맞나봅니다..아이들 보호 서비스 허가를 받은 주의 기관에서 주로 연계되어 이뤄졌던것 같아요.
아니 뭐 이런 멍멍이만도 못한 놈들이 다 있는지...
참고 : https://www.dshs.wa.gov/faq/what-difference-between-cps-investigation-and-licensing-investigation
9.
국방부 소아성애 태스크포스는 사람들이 화물선박과 바지선으로 운송되고 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
그 데이터베이스는 그 사람들을 추적하고, 타겟으로 삼고, 희생자로 만들거나 운송하는데 이용되는데,
오바마케어로 연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밀거래 중단을 명령하는 행정명령(Executive Orders)을 공표했다. 사법부, 국방부와 다른 연방기관들은 그 적과 교전해왔고, 그 밀거래들을 중단시키는 중이다.
나를 믿으세요. 나는 군 최고사령부(the High Command)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10 ~ 11.
국제해상조직(IMO)이 인신매매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해왔습니다.
BBC NEWS의 온라인의 Tom Housden
오스트레일리아 해변을 떠나
노르웨이 화물선에 승선한 400여명의 불법이주자들의 역경이
해상규제로 인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출처 : https://t.me/QDisclosure17/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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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선이 탐지를 피하고 있어, 밀거래가 우려된다 >
< Cargo Vessels Evade Detection, Raising Fears of Trafficking Operations >
한국어 자동번역입니다.
(아래 텍스트는 내용요약입니다. 바쁘신 분들은 텍스트만 보세요 )
https://youtu.be/VHeKmfUEXHY
수백 척의 선박들이 추적 장치를 끄고 설명되지 않은 항로를 택하고 있어 무기, 이주민, 마약 등의 밀거래가 적발되지 않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새로운 기술을 통해 당국은 용의선박의 경로를 따라갈 수 있지만, 보안 전문가들은 밀수범들을 상대하려면 더 많은 협조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한다. 헨리 리지웰이 보고한다.
매번 상상초월 새로운 진실이 드러나니 놀랍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이 나올 것 같은데요. 모두들 준비되셨는지요.
한국뉴스가 이제 세계언론을 장식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아 진짜 열받아서 잠을 못자겠네요
믹서기에 갈아도 쉬원치 않을 악마들
청소가 빨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식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혼이 뿌숴지도록 때릴 수 있는 몽둥이가 있다면 저 소아성애자놈들 영혼이 가루가 되서 때릴수도 없을 만큼 줘 패고 싶네요😡
딥스 청소
전세계 딥스 한 마리도 남김없이 박멸!!!
한국뉴스가 세계언론을 장식할 날! 좋은 표현입니다 한국인으로써는 수치스러운 날일수도 있지만 전 인류에게는 축복받는 날이겠죠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