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
2시간 가까이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내장 공격도 아주아주 극에 치닫는데 소변은 계속 마려운 느낌이 들게 하면서 동시에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작열감.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지속중. 속이 계속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이 불타오르는 듯한 쓰림이 지속되는데 자살하고 싶음.
이런 고문이 2018년 2월을 시작으로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단 하루도 쉬지않고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꼬박 7년을 계속 기계보다 더한 존재로 여기면서 사람을 피를 말리는데 너무너무 그 고통으로 괴롭고, 그리고 끊이지 않는 살인고문에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너무너무 지치고 몸이 장기간의 고문으로 아예 망가져서 계속 들어오는 고문을 버틸 몸 상태가 아님.
머리 혈관과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피부터 머리 속까지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경추 부근에도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면서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있음.
그리고 오전 3시 전후로 잇몸과 치아가 심하게 다칠 정도로 엄청난 살인진동이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총 소리처럼 머리골과 안면골을 때리면서 들어옴. 장기간의 살인고문에 치조골이 휘었음.
오전 6:00 ~ 7:00
열 폭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콧 속도 건조. 입안도 건조하고 내장 공격에 복부가 뒤틀리고 가스가 차고 설사 3번 하루종일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고 가스차고 땅기고 소변도 매시간마다 감.
열 공격, 땀, 호흡곤란
머리에도 가스가 차다보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짐
허리와 다리 통증을 달고 삶.
눈도 병신 만듦.
뿌옇고 비문증, 이물감, 쓰라리고 뻑뻑함.
초점 흔들리고
귀고막과 머리골 내부가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알도 수시로 안압이 오르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오전에 해야 할 것들이 많음에도 할 수가 없음.
밤새 자는 동안에도 개끔찍하게 난도질이 들어오기에 잠을 자는 게 자는 게 아님.
오전 8시에 개같은 고문에 깨고 나서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배가 뒤틀리고 하복부 순환이 안되게 하니 어제에 이어 저림.
오전 8시에 일어났지만 밤샘 고문에 피곤하고 정신이 헤롱헤롱거림.
다시 잠을 청하는데 다시 뇌공격이 극심하게 들어오면서 두통에 시달리고,
허리가 아프고 팔도 저림.
계속 꿈을 꿈. 음파 공격이 지속. 청각 피질 자극하는데 내 목소리와 주변인들 목소리가 계속 머리와 귀 주변에 들리는데 그러면서 청각 피질에서 청각 기억 빼감. 그리고 자면서도 내 무의식 생각을 음성으로 전환해서 가져감.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겨우 일어남.
전신이 다 쑤시고 엄청나게 축적된 전자기장이 전신을 다 진동시키고 주파수 파동 스핀이 계속 휘감으면서 회전시키는데 서 있는 게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겨우겨우 벽을 붙잡고 화장실에 감.
오늘 주로 당한 거 요약하자면 허벅지 근육 땅기기, 다리와 허리 끊어질 듯, 열공격, ,하루종일 눈병신, 내장 뒤틀기.
퇴근후부터 목요일 오전 4시가 다 되가도록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하고 초점 흔들리고 뿌옇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게 살인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