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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감나무 감이 주렁주렁
산야꽃(강원도) 추천 0 조회 38 24.11.04 12:1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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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4 12:34

    첫댓글 단감인가요
    진짜 많이 열렸네요

  • 작성자 24.11.05 00:11

    단감은 아니고 땡감 같아요

  • 24.11.04 12:41

    와 겁나많이 달렸네요
    축하드립니다
    울집은 감나무 2그루에 달랑 8개
    ㅋㅋㅋㅋ

  • 작성자 24.11.05 00:10

    내년에 저렇게 많이 기대 하셔도
    됩니당
    작년에 적게 열려 대유

  • 24.11.04 13:12

    헐! 올해감이 풍년이네요

  • 작성자 24.11.05 00:08

    감이 주렁주렁 열려 풍경이 좋아답니당
    감은 풍년인것 같아요 ^^

  • 24.11.04 13:33

    왜 보는거로 만족이라니요
    제철과일은 먹고 지나가야지요
    풍년입니다
    울집 단감은 벌레가 많아 추하지만 잘 먹고있어요ㅎ

  • 작성자 24.11.05 00:06

    제철과일이 최고죠~~
    거기는 우선 많은 사람들이 보는것이 좋아하나 봅니당

  • 24.11.04 16:11

    와~~~, 나의 꿈대로 대박입니다..

    오죽하면 서울서 단감나무를 기억하며 겨울에 화분에 담아서 들이자고 하니 거절요...ㅠ

  • 작성자 24.11.04 22:14

    대박이죠~~~~
    저두 감탄 했어요 ~~~
    넘~~~~많이 주렁주렁 했어요

  • 24.11.04 22:18

    @산야꽃(강원도) 오늘 대봉시를 2박스나 까페에서 주문 했어요...

    옜날에 우리 어머닌 날보고 감나무 집으로 시집가라 하셨는데..

    서울서 한5년간 감을 키운적이 있지만 여기서는 구해 심고 그해 겨울에 갔어요...ㅠ

  • 24.11.04 17:51

    엄청난 결실입니다.
    연시나 곶감으로 좋겠어요.

  • 작성자 24.11.04 22:12

    큰 감나무 이식해서 2년만에 저렇게
    감이 주렁주렁 열려 있네요~~~

  • 24.11.04 18:07

    어려서 보았던
    기와 지붕위,
    옆집 담벼락 너머로 보이던 추억의 감나무네요

  • 작성자 24.11.04 22:10

    맞아유
    어릴적에 감나무가 많이 있는집이
    부럽더라구요 ~~~
    추억을 소환하는 풍경인것 같아요

  • 24.11.04 19:55

    단감이믄 언능 따셔야겠어요.

  • 작성자 24.11.04 22:08

    단감은 아닌것 같아요
    보여주기로 심었답니다

  • 24.11.04 20:19

    정말 주렁주렁 많이 열렸네요.
    기와와 돌담도 멋지네요^^

  • 작성자 24.11.04 22:07

    감나무에 감하고 돌담있어 운치 있더라고요

  • 24.11.04 21:51

    어쩜 이리도 많이 열렸을까요
    제가 감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감이 잘되는 지역이면 좋겠어요

  • 작성자 24.11.04 22:05

    저두~~~같은 마음입니당
    지난번에 동해 갔을때 감나무 감이 주렁주렁 달려있어 부러웠어요
    이번에 감나무 옮겨 심어 이렇게 많이
    달려있더라고요~~~~^

  • 24.11.06 18:15 새글

    감나무가 한폭에 그림같네요

  • 작성자 24.11.06 19:18 새글

    실제 보면 더 아름답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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