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야밤에..새벽 12시에..
칸쵸가 너무 너무 먹구시퍼요...
인터넷 쇼핑몰 돌아다니다가 괜히 초코렛 파는거 봐가꾸
ㅜ.ㅜ
초콜렛 먹구 시퍼서 죽겠어요..
아흑...
오늘은 아르바이트 하느라구 거의 움직이지도 않았어요
운동량은...12층 한번 걸어올라온거..
그게 전부..
먹은 것
아침 된장찌개 밥 2/3 (예전의 2/3 양은 맞는데 배가 줄었
는지...이젠 저거 먹어도 배부르더라구요..ㅡ.ㅡ)
생선 이것저것
그리고
간식으로 두유 반잔 (베지밀 B 였어요 )
점심은 4시 30분에...
김밥 한줄 반....
원래 한줄....먹을라구....그랬는데 남길 수가 없어서
다 먹구 배터져 죽는 줄 알았어요..
예전에는 김밥 두줄도 가뿐했는데 한줄먹으니까..
배부르더라구요....
좋은거겠죠...?
그리고....8시쯤..콜라 한캔...
음....
현재 12시인데...
배는 부른데 왜 이렇게 초코렛이 먹고싶은지..
아..미치겠다..
그런데..먹는 양도 줄였고..운동도 했는데..
대체 왜 살은 변화가 없는건지....
아...정체기인가...
안되는데...ㅜ.ㅜ
아~ 아~
초코렛~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7일
우아아아~~초코렛 먹구싶다앙..T-T
정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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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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