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class=articleSubecjt>유시민, 경기지사 출마 검토</H3>
<P class=articleInfo><SPAN class=link><A class=medium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ndrclick('RMV00');" href="http://news.nate.com/mediaList?cp=yt"><FONT color=#b89494>연합뉴스</FONT></A><FONT color=#777777> </FONT></SPAN><SPAN class=firstDate><FONT color=#777777>기사전송 </FONT><FONT color=#999999>2010-03-04 10:40</FONT></SPAN> </P><!-- 상단 옵션 --><!-- articleControl f_cl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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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 id=rankTit><A href="xxjavascript:ndrclick('RMV02');rankDisplay('15510','133','179','7','2010-03-04 23:35',true);"><U>관심지수</U></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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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newsmediaBanner_obj></DIV></DIV><!-- 기사 내용 -->김문수-유시민 양강구도 주목<BR><BR>(서울=연합뉴스) 김재현 송수경 기자 = 국민참여당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6.2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에 도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4일 알려졌다.<BR><BR>서울시장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서려는 한명숙 전 총리와의 경쟁을 접고 한나라당 소속 김문수 경기지사의 대항마로 나서겠다는 뜻이어서 야권 연대 논의는 물론 수도권 선거 구도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BR><BR>참여당의 지방선거기획단장인 천호선 최고위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유 전 장관의 거취와 관련, "서울시장 출마가 다수 당원들의 의견이지만 다른 지역 출마 의견도 적지 않다"며 "출마 대상 지역을 수도권으로 넓혀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그는 유 전 장관이 서울시장에서 경기지사 도전으로 방향을 선회한 배경에 대해 "한 전 총리와의 경쟁을 마치 자리싸움으로 몰아붙이려는 기도가 야권 내에서조차 있고, 이에 당 지도부와 특히 당사자인 유 전 장관이 진지하게 고민해왔다"고 밝혔다.<BR><BR>천 최고위원은 또 "바람직한 후보가 거론되는 서울, 강원, 충남 등에 대해서는 (참여당의) 후보 출마를 유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주목된다.<BR><BR>민주당에선 서울시장 후보로 한 전 총리의 출마가 유력시되는 가운데 강원지사와 충남지사 후보로 이광재 의원과 안희정 최고위원의 전략공천이 확정적인 상황이다.<BR><BR>특히 이들 세 사람 모두 친노 인사들이란 점에서 유 전 장관의 경기지사 출마 방안이 친노그룹 내부의 조율 결과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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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시장이야 오세훈이 지금 위태로운 상황이긴 한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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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기도지사는 거의 김문수 독주 체제인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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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김문수는 4년동안 경기도를 '대체로 잘 이끌어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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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손학규의 버금가는 국민적 지지를 얻고 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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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수도권대심도철도(gtx) 이것 때문에, 수도권 주민들에게는 거의 몰표 받을 기세임...ㄷㄷㄷ</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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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로 김문수가 선거운동 때 gtx 조기완공 공약 들고나오면, gtx 수혜지역은 (성남분당, 일산, 동탄, 군포의왕, 부천, 용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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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정부 등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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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거의 게임끝난다고 할 수 있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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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유시민이 김문수의 독주를 일거에 무너뜨릴 만큼 대단한 화력을 갖고 있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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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경기도지사 되려고 나오는 것은 아니고, 민주당과 기타 야당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하기 위해 나오는 거다. 민주당이 군소 야당과의 단일화에 있어서 자기 지분만 요구하면서 자꾸 뻐팅기고 있으니까, 협상을 위한 민주당 압박용으로 주요 지역인 경기도 출마를 하네 마네 하고 있는 것임.
분당은 GTX 수혜지역 아니엠요~ 유력 정차역은 죽전 혹은 판교역인데, 분당권역이 아님 오히려 신분당선이 빨리 완공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지... (이쪽권역 GTX를 철갤이 죄다 찬성한다고?? 오히려 신분당선 노선분기화나 구분당선 대피선설치급행화 등을 지지하는 현실적인 의견이 더 많음)
GTX의 최대수혜지역은 다필요없고, 지금 좇망 분위기인 동탄이지.... 마치 동탄만을 위한 개떡같은 노선임. 거기에 수서역발 KTX랑도 노선 겹치고....
분당은 GTX 수혜지역 당연히 아니지 -_- 신분당선 깔리면 정자-강남 16분이라는데 뭐하러 GTX 타..그리고 철갤에서 가장 바라는건 경인권역 GTX임. 가축수송도 넘어 화물수송 지경인 경인선 개선때문에...아 그리고 구분당선 대피선설치급행화는 철갤에서 얘기 잘 안나옴..분당선 자체가 철갤에서는 버린자식. 또 GTX가 건설된다면 수서역발 KTX랑 선로 같이 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노선 겹치는건 신경 안써도 됨. 국해부가 그정도로 병신은 아니야...
첫댓글 ㅋㅋ gtx는 그대로 실행만 되면 대박이지
없는데 있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자꾸 부추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만 봐도 유시민 유시민 거리는애들 천지인데 현실은 시망ㅋㅋㅋㅋ
ㅉㅉㅉ
근데 과연 GTX가 실제로 실현될까 하는 의문이...
GTX가 그나마 지금 지자체장들이 밀고 있는 정책들 중에서는 가장 개념임. 김문수는 측근 잘둬서 좋겠네..
철갤러들이라면 다들 동의한다능, 그리고 동시착공 이게 전제조건!
김문수 경기도에서 인기짱이지..나름 지역관리잘하고 행사참여잘하고, 일각에서는 배신자라지만 경기권에서는 그래도 인정해준다 ㅋ
진짜로 경기도지사 되려고 나오는 것은 아니고, 민주당과 기타 야당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하기 위해 나오는 거다. 민주당이 군소 야당과의 단일화에 있어서 자기 지분만 요구하면서 자꾸 뻐팅기고 있으니까, 협상을 위한 민주당 압박용으로 주요 지역인 경기도 출마를 하네 마네 하고 있는 것임.
마치 한나라당이 전라도에 필승카드 내는거나 별반 차이 없어보이네 ㅋㅋ
몇몇 병신들은 유시민이 추구하는 가치를 알고들 떠들고 있는것인가????
인터넷에선 유시민....허나 현실은 시궁창AHAHAHA
냄비근성으로 노무현 효과 약빨 떨어질거 같으니깐 무리수 두네
죽을 꾀만 생각하는 노빠들....
노무현 vs 이명박하면 솔직히 노무현 손들어주는 나지만 이건 좆나 무리수다 ㅋㅋㅋㅋㅋ 노통령 돌아가신지 1주일후에 선거면 몰라도 이건 답이없어욬ㅋㅋㅋㅋ 인천출마한다하면 한표 던져줬을탠대 내가 ㅋ
ㅋㅋㅋㅋㅋㅋㅋ 김문수가 왜 경기도에서 인기짱이야
애초 첨부터 경기지사 나온다는 것도 아니었고..한명숙이 서울시장 나오니까 은근슬쩍 자리옮겨서 경기지사 나온다는건데...저래봐야 반감만 늘듯...
분당은 GTX 수혜지역 아니엠요~
유력 정차역은 죽전 혹은 판교역인데, 분당권역이 아님
오히려 신분당선이 빨리 완공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지...
(이쪽권역 GTX를 철갤이 죄다 찬성한다고?? 오히려 신분당선 노선분기화나 구분당선 대피선설치급행화 등을 지지하는 현실적인 의견이 더 많음)
GTX의 최대수혜지역은 다필요없고, 지금 좇망 분위기인 동탄이지.... 마치 동탄만을 위한 개떡같은 노선임. 거기에 수서역발 KTX랑도 노선 겹치고....
분당은 GTX 수혜지역 당연히 아니지 -_- 신분당선 깔리면 정자-강남 16분이라는데 뭐하러 GTX 타..그리고 철갤에서 가장 바라는건 경인권역 GTX임. 가축수송도 넘어 화물수송 지경인 경인선 개선때문에...아 그리고 구분당선 대피선설치급행화는 철갤에서 얘기 잘 안나옴..분당선 자체가 철갤에서는 버린자식. 또 GTX가 건설된다면 수서역발 KTX랑 선로 같이 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노선 겹치는건 신경 안써도 됨. 국해부가 그정도로 병신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