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일본은 공영 NHK 방송에서는 8K와.4K 2개채널 운영중이고4K는24시간종일 방송되며전체 방송에서 재방비율이40%미만이라볼거리가 괜찮은 편입니다.8K는하루10시간 제한 방송되며 재방 비율은70%입니다.콘텐츠는90%가HDR로제작되며 음향은5.1ch에서부터 22.2ch까지 다양합니다.비트레이트는 4K는 35Mbps고 8K는 80Mbps.이렇게 보면 8K는 현재로선 최고의 환상적인 꿈의 화질과 음향이라 볼 수 있습니다.그런데 아쉽게도 8K 별도 튜너가발매 되지않아 국내에선 시청할 수 없습니다.유일한 방법은 일본 내수용 8K를 일본에서 구입하는 것입니다.운영자님께서 지적하였듯이 국내지상파 겨우16정도의 비트레이트와 2배가 넘는 35비트레이트 영상과는 화질 차이가 극명 합니다.일본은 4K 생중계도 HDR포맷으로 합니다.국내 지상파 한번이라도 HDR 중계 언제나 할런지..우리도 8K 방송을 할 수 있는 여건은 있는데 재정적 뒷받침이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삼성이 자사 8K.TV 수요 창출을 위해서 스카이라이프에 어느정도 재정 지원을 해주고스카이라이프는 Ip에 밀려 점점 줄어드고객유출을 막고 신규 가입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대안으로 8K 채널을 신설해 운영하면 서로 윈윈하면 서로 충분한 이득이 될수있는데 답답하네요 스카라이프는 과거 과감한 정책 시도로 크게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바로 남아공 월드컵 중계의 3D 방송 입니다.이 방송 보기위해 스카이라이프 신규 가입이엄청나게 늘어났고 덩달아 삼성.엘지 3D TV도 많이 팔렸습니다.스카이라이프 사장은 이 경영 실적으로 연임까지 하였습니다.지금 부터라도삼성과 스카이라이프가 만나서 협의를 하였으면합니다.스카이라이프는 8K 채널 신설에 따른디테일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삼성은 이에따라 적정한 재정적 지원의 범위를 정하는방식으로 스카이라이프는 로드맵 일환으로 자체 8K 제작물과 외부 8K 콘텐츠 수입에 따른 예산과 .과감히 8K 스포츠 중계차 도입으로 공연물과 스포츠 생중계를 시도하는 실체적 대안으로 삼성을 설득하고.이래서 좋은 결실이 얻어지면 TV와 방송의 새로운 이슈가 탄생 합니다. 1.야 스카이라이프에서 8K 방송한데 2.중요 공연과 스포츠 중계도 8K로 볼 수 있데 3. 삼성 8K 구입 해야겠다. 4.오프라인 매장에서 8K 영상 보게되면 화질 자랑했던 4K.OLED는 이제 뒷전..문제는 8K 콘텐츠 지속적인 수급 문제인데 NHK의 8K 제작물이 많이 축적 되었고 국적관계없이 세계 시청자가 무난히 볼 수 있는 다큐 와 공연 영상물 중심으로 수급하면 되고스포츠 중계는 계약 관련 사항이지만 상대적 절충 문제이기 때문에 상대 여건을 감안한 형태면 계약에 큰 무리는 없을 것임 그리고 8K 채널이라 해서 100% 8K 콘텐츠로 채울 수 없기 때문에 일반 2K나 4K 콘텐츠도 엄청난 비트레이트로 업컴버팅 되서 송출 되기 때문에 같은 소스라도 낳게 보일수있을것입니다 아무튼 서로 이득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삼성과 스카이라이프 간에 8K 방송 공동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 추진 하였으면 합니다.양사의 궁극적 목표인 삼성은 8K.TV의 획기적 수요 창출 .스카라이프는 경쟁이 없는 독보적 8K 방송에 따른 엄청난 신규 가입 모색.. 아무튼 산업계와 방송업이 서로 협조하여 좋은 결실을 맺는 모범적 사례가 만들어지기 바랍니다. |
첫댓글 그래서 일본이 기술 선진국 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