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출간된 신작은 이순신 장군 이야기서 영감” 기사
한국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꼽히는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62)가 그의 데뷔작인 ‘개미’의 국내 출간 30주년과 신작 ‘꿀벌의 예언’ 출간을 기념해 한국을 찾았다. ‘꿀벌의 예언’은 꿀벌이 사라진 뒤 인류 멸종의 위기가 닥친 미래를 미리 목격한 주인공이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베르베르는 “꿀벌이 인간에게 굉장히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기 위해 이번 책을 썼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79704?sid=103
“프랑스서 출간된 신작은 이순신 장군 이야기서 영감”
■ ‘개미’국내 출간 30주년 맞아 한국 찾은 소설가 베르베르 “‘왕비의 대각선’내년 국내출간 韓고유 문화·언어 지켜내 대단” 방한 맞춰 ‘꿀벌의 예언’ 선봬 인류 멸종 막기 위한 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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