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
이지은은 ‘홍대’(박서준)가 감독을 맡은 급조된 축구대표팀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 PD ‘이소민’ 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에서 이지은은 인생 반전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는 솔직하고 대담한 모습부터 누구보다 선수단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 따뜻한 모습까지 보여주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킬 예정
첫댓글 감독이 제일 맘에드네
이병헌감독한테 미안한게 멜로가체질본방사수 못한거 시즌2좀
대박 빨리보고싶다...
엄청 기대 됨
요새 이병헌 감독님 드라마 계속 하시는군요! 드라마 시청자로서 기대합니다!!
영화입니다
이건 무조건봐야지
기대기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