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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야후
http://kr.celeb.yahoo.com/blogs/%EC%97%B0%EC%98%88%EA%B0%80-%EB%92%B7%EC%9D%B4%EC%95%BC%EA%B8%B0/entertainment-gossip5992.html
타블로
배우자 간 서로의 정조를 의심하는 병을 의처증, 의부증이라고 합니다. 이는 '사랑'이라기엔 과다한 집착을 갖는 망상 장애의 일종인데요, 자신의 신념에만 의지하고 모든 증거 증명을 거부해 버리는 '부정망상' '질투망상' 질환입니다. (참고: 인터넷 백과사전)남편이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하는 부인이 있습니다. 알리바이가 확실하고 원하는 증명을 다 해줘도 '의부증'에 걸린 부인은 이를 믿지 않죠. 오히려 남편이 너무 완벽하게 자신을 속였다고 억울하고, 괘씸하게 여깁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부인은 남편을 더욱 증오하게 됩니다. 결국 그녀가 원하는 건 남편의 '관심'과 '사랑' 자신을 향한 일편단심 '정조'가 아니라, 자신의 시나리오에 딱 맞는 남편의 '불륜 증거'지요. 이를테면, 부인은 결백한 남편의 [있지도 않은 '불륜 증거']를 찾기 위해 자신과 배우자를 혹사 시키는 겁니다. 타블로 의혹을 제기한 '타진요' 측의 1인 시위
지금 이러한 의처-의부 증세와 똑같은 현실이 연예계에서 벌어지고 있더군요. 몇년 째 타블로의 부정을 찾기 위해 혈안이 돼 있는 '집단' 말입니다.타블로의 학적 의혹이 수년 째 표류하고 있는 시초는,처음 '의사'라고 밝힌...그러나 직업도 불분명한 미국 시민권을 가진 50대 악플러(현재 60살이라고 함)가 인터넷에 쓴 '타블로의 학력' 의혹 때문에 불거졌죠. 이에 동조한 사람들은 '타진요'라는 카페에 집결해서 소문을 확대 재생산 해 나갔습니다. 그리하여 현재는 고소 고발로 이어져 법정 싸움으로 번진 거죠. 타블로는 이들에게 수년 간 숱한 비난을 받으면서 정상 생활이 불가능해 질 정도로 피폐해졌습니다. 최근에 소속사를 옮기고 재기 앨범을 내면서 방송에도 출연했습니다만, 하도 호되게 당해서인지 예전보다 많이 위축 된 모습이더군요. 당시 카페장 '왓비' 게시글 (최근에 다른 카페를 개설하고 회원 모집 중)
그를 공격하는 안티 집단(일명, 타진요)은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하고 물고 늘어 집니다. 하나를 해소 시켜주면, 또 다른 걸 꼬투리 삼아 모든 걸 '거짓'으로 단정 시켜 놓는 모양새더군요. 방송이나 경-검찰 측에 제시한 증거, 증명들이 '타진요'에선 또 다른 꼬투리가 되었으니, 오히려 '역효과'라고 할까요? 타진요 카페 대문
오랜 시간을 끄는 동안 '타진요' 회원들은 타블로 출신 학교인 '스탠포드 대학' 측에 확인 요청이나 항의 메일을 수 없이 보냈던 모양입니다. 하도 시끄러우니 학교 측에서도 이들에게 '자제'를 호소 할 정도였는데...'국격' 망신을 톡톡히 치뤘습니다.문제가 커지자 '스탠포드 대학' 출신 '죠슈아 데이비스' 기자는 모교를 둘러 싼 이 사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타블로와 함께 수학한 친구들을 찾아 인터뷰 하고, 학적을 추적해서 '타블로의 스탠포드대 단기 졸업이 확실하다'는 결론을 내려 보도했습니다. 외려 '타진요' 측이 스탠포드 출신 미국 변호사에게 1만 달러를 주고 ' 교내에서 타블로를 본 적 없다'는 증언 문서에 싸인케 했다는 걸 밝혀냈죠. 물론 학년이 다르므로 본 적 없다는 게 맞는 말이지요. 그러나 이는 재판 중 '증거 매수'에 해당하는 큰 죄몫입니다.그런데 안티 카페 '타진요' 회원들의 사후 태도가 가관입니다. 취재원(타블로의 동창들)의 사진이 없으니 보도를 인정할 수 없다며 기자 매수설, 타블로와의 관련설 까지 제기하고 나선 겁니다. 타블로 학력을 확인한 '죠슈아 데이비스'의 기사
이들은 '타블로의 진실을 요구 합니다(타진요)'라면서 정작 '사실과 진실'에 대해선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아니, '진실'이 밝혀지면 안 될지도 모르죠. 자신들이 물고 늘어진 몇 년 간의 노력을 헛되이 하고 싶지 않을지도 모르구요. 오로지 이들이 원하는 건 '타블로의 거짓'을 밝혀낼 증거인 듯 합니다.그러다 보니, 논점은 비껴 가고 이젠 타블로가 저들 식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 것도 화근이 돼 버렸습니다. 그가 캐나다 국적 소지자라는 것도 문제가 되구요, '타워 팰리스'에 거주한 '부자'란 점도 추방해야 할 이유가 됐습니다. 어머니와 형의 과장 이력이 지적 돼 정정됐고, 어머니에 대한 기사를 쓴 원로 기자가 ' 자신의 과거 실수'라고 해명했어도 이들은 도무지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도올 식으로 증명해 봐라' '여권과 출입국 증명서를 제출해라' 등등 방법과 시기 까지 일방적이면서 구체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개인 증명서들이지만, 이들에겐 '사생활' 따윈 안중에도 없습니다. '겁 없이' 자기들을 성나게 한 '딴따라' 여서 그랬을까요?얼마나 증오스러우면 '타블로 부친상' 기사까지 달려가 '죽어 마땅하다'는 패륜적 악플을 달았을까 싶네요.만약 타블로가 자기들이 요구한 방식대로 따르지 않으면, '거짓말'로 규정 짓는 것은 물론이요, '음모설'이나 '매수설', '배후설'을 퍼트리기도 합니다.타진요 수장 '왓비'의 연예인 악플 중 하나
결국 타블로는 '타진요' 회원들 11명을 법정에 세웠습니다. 정작 이 모든 걸 꾸미고 뒤에서 부추기던 카페장 '왓비컴즈(왓비)'는 미국 시민권자라 우리 기관이 불러들이지 못 하고 있습니다.이들은 법정에서도 경찰이 입증 한 '성적 증명'이나 '출입국 증명서'를 '사본'이라 믿지 못 하겠다며 '원본'을 요구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 중앙 지법이 학교 측에 요청했고, 며칠 전에야 원본이 미국 학교로 부터 도착했다고 하더군요. (원본 도착까지 1년이 넘은 기간 때문에 '타진요'에선 불만이 많았었죠. 그러나 우리 나라와 달리 미국 관공서 일처리는 늦은 걸로 유명한데다, 법원 요청 학적 원본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다네요.)그럼 이 난리를 겪고 원본을 공개하게 됐는데, 그렇다고 타블로 논란이 불식 될까요? 아니죠. 역시나 타진요는 또 다른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그 '원본의 주인과 타블로가 동일 인물이냐?'는 것이죠. 그러면서 나온 말이 '원본의 지문 감식'을 해봐야 믿겠단 겁니다. 간단히 끝낼 문제라 생각했는데, 장기화 될 여지를 또 만들고 있네요.이들의 행위가 병리학 적인 의처증-의부증과 증세가 똑같다고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이미 타블로의 해명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쪽은 한 사람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타진요'의 집요함에 혀를 내두릅니다. 아직도 그를 믿지 않는 쪽은 '거짓'이란 확고한 신념 하에 '타블로'로 대표되는 불의를 뿌리 뽑자는 정의(?)감을 불태우고 있죠. 우리나라 정부와 '스탠포드 대학'이 한 통 속으로 '타블로의 거짓말'을 덮어주는 것은, 권위 실추와 정재계 거물 자제들의 비리까지 까발려 질 걸 두려워하기 때문이랍니다. 이는 '타진요' 카페를 운영했던 '왓비'의 게시글에서도 주장 된 바 있습니다.'타진요' 카페에 공개 된 '왓비' (사진 출처 : 조선닷컴)
법원 최종 판결이 나서 공표 돼야 알겠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들의 행위가 이미 도를 넘어섰단 사실입니다. 따지고 보면 그들의 한 목소리가 사회 '정의'를 외치고 있지만, 자신들의 '놀이' 타겟인 '타블로'나 이를 바라보는 타인들에게 스트레스만 줄 뿐, 아무에게도 '득'될 것 없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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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들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말이에요 ...
확인되었다는 기사가 나와도 저사람들은 안믿겠죠 ..
하지만 .. 전 타블로의 음악을 좋아하고 에픽하이를 좋아해요.
타블로의 아이큐가 일반인에 비해 높다는것도 검증된 사실이죠 ...
그저 저런 관음증(?) 발병 환자들에 의해 "아 .. 그런가 .. 아 믿을거 없네 .. " 보다는 ...
" 뭐야 저건 .. 별게 다있네 .. 아 1분1초 좋댜~" or ".. 이건 또 뭐야 ... 껒져 두번껒벼 사라져버려" 라고 하는게 모두를 위해 좋... 아... 저도 이제 뭐라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 잉잉
그냥 그만들좀 했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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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집요하기가 끝이 없어서 뭐든 하나 할거같은 인물들인데 제발 정치인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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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
왜 저렇게 못까내려서 안달이야 진짜;;
자기 말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아등바등하던게 집착이 되고, 병이 된거 같은 느낌 ㅡㅡ;;
한심하다 열폭종자들 집단같아 단체로 정신과에서 치료좀 받아라
그냥 병자같어...
예전에 전쟁때 공산당이 포로를 상대로 글짓기를 시켜서 잘 쓰는 사람들한테는 상을 줬지
뭐 반대편도 그랬겠지.. 쨌든 상이 큰 건 아니었고..
글을 쓰다보면 자신의 신념과 대립이 되기 때문에 갈등이 생겨
그렇지만 글을 쓰지 않으면 내가 죽을 상황이지
그러면 어떻게 할까?
그 갈등을 없애기 위해 나의 신념을 바꾸지
저 인간들도 그거같아
계속 읽고 쓰다보니까 이게 진짜가 아니면 내가 정말 나쁜놈이 되는거야
그러니까 저건 진짜야 진짜야
이러다보니 진짜 모든게 저렇게 보이는거지
그냥 내생각..^*^
나 중딩때부터 에픽하이 팬
그 중에서도 타블로 팬....
저 새끼들 다 감옥에 쳐넣으면 좋겠어
저 새끼들 진짜 미친거 같음.... 타블로 저것 때문에 활동 안할까봐 진짜 조마조마했음 에픽하이 노래도 좋아하고 타블로도 좋아하는데 행여나 저런 쓰레기들 때문에라도 활동 접을까봐 진짜 걱정했었는데... 근데 진짜 타진요 저것들 말 들어보면 타블로는 세상의 지배자임 존나 어이없어 생각만해도 열받네 진짜 ㅋㅋㅋㅋ
타블로좀가만놔둬라ㅠㅠ
왜가만히있는사람못건들여서안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