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과 함께 주의 영이 함께 임합니다. 뜨겁게 사모를 하면 성령님의 불세례가 임하고 이를 성령세례라 하고 성령세례는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는 능력이 따라오고 이 땅에서 예수님의 은혜로 살고 주의 은혜로 죽고 말씀을 배워서 살게끔 성령님은 갈급한 심령으로 깨달아 알아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에 은혜가 임하면 성령세례를 다 받을 수가 있습니다. 받았다고 하여 안심하고 또 잘 몰라서 살기도 하는 것은 선택적인 인간의 자유의지이지만 주신 은혜에 감동된 사람들은 은혜가 언제나 차고 넘치기를 원해서 꾸준히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생활을 찾아서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알고 보면 하나에서 열까지 전적인 성령님의 인도입니다).
예수를 믿기만 하는가? 그리고 기존에 교회생활 틀에 봉사 생활로 적응하면서 직책을 받아 한평생 교회에서 몸담고 안주를 하면서 평화시대에 출가한 자식들과 온 식구들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생활하는 모습이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위로를 받으며 하나님께 향한 교회생활 활동이라고 무난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또는 하나님의 은사가 임해서 각종 능력을 행 할 수도 있고 받은 은사를 유지 관리를 잘못해서 은사 남용을 하는 모습들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나중에는 문제를 일으키는 악령들의 집합 장소로 둔갑을 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케 하는 경우들이 기독교 안에서 부지기수로 많이 일어나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80년-2000년 지금까지 교회들은 부흥회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대형교회로 부피는 엄청나게 성장을 했습니다. 어떤 한 사람이 신앙인으로 잘나가면 기업가든 연예인이든 대중들에 인기를 오르내리는 사람들로 신앙 간증이든 그 사람의 성공신화가 오르내리게 되고 부흥회도 그 당시 인기 선상에 주목받는 목사나 특별한 자들이 부흥사경회를 지금까지도 하고 있을 것입니다(이 일은 분명히 신앙의 기틀을 새롭게 다짐하고 쌓기 위한 거지만 먼저는 교회 예산을 위한 부흥회로 돈, 맘몬이 함께 하는 집회가 된다는 것이다. 아닌 경우도 있지만 그의 그런 밑밥이 깔려있거든요).
그래서 전국적인 대형화가 급물살이 흐르듯 넘쳐 흘려서 내 교회 목사가 인기 선상 오르내리고 국내 해외로 일 년 스케줄대로 바쁘게 다니고(본 교회 성도들은 눈밖에 있는 거와 같지 않을까?) 급성장을 했다면 성도들의 신앙생활의 질적인 능력도 같이 자라야 하는 것이지만 받은 구원의 은혜만 간신히 붙잡고 허구한 날 담임목사 인기 백만 자랑하고 본인들은 성장하지 못해서 정한수에 비나이다 하는 기도생활하는 습관 같은 두리뭉실 하게 살지는 않는지 신앙 체크를 하면서 만족을 하지 않는지 우리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분명히 기도 따로 말씀 따로 정해져 있는 시간이 신앙생활의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들은 늘 말씀적 사고와 묵상이 기도의 능력으로 나타나서 이 땅 생활을 적응하는 능력으로 예수님 같은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과제가 되어야 합니다.
사회적인 현상이지만 지금 교회들도 양극화가 심하고 가난하고 고달픈 생활을 하는 교회와 떵떵거리는 교회들 그리고 빚 좋은 개살구 같은 교회들 빚더미에 성도들의 헌금은 빚 갚는데 정신 팔린 교회들도 먼저 대형화된 교회는 성도들이 수평이동으로 교인 인원수가 줄어서 교회 유지관리비 충당하기도 벅찬 교회들도 이만저만 골치 아픈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트럼프 저격사건은 불법이 성하는 경우다 파리올림픽은 예수님을 비난하는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곧 나타날 수도 있다는 암시 일 수도 있다고 보자(아니라고 장담을 못하지 않는가)! 트랜스젠더가 여성 선수로 뛰고 부당한 성별로 무질서한 올림픽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는 것은 예수님이 곧 오실 징조에 가깝게 세상이 격변하고 있다는 것으로 저는 보여집니다. 하나님께서도 마지막 변화에 물결에 바쁘게 활동을 하셔서 대격변의 역사를 나타내시고 계신다는 것쯤은 깨여 있는 크리스천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마태복음 24장의 징조들이다).
마지막이라고 그런 말씀으로 음모론이네 하면서 그러는 것은 아니니만 그만큼 저 역시도 말씀을 묵상하고 독파하려고 애를 쓰면서 가야 할 길이 멀지만요. 안일하게 돌아가는 설교 신앙생활 태평성대에 살고 있는 시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흔히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대가 살기 좋았다. 그래서 진보와 보수가 싸우는데 지금 시대는 정치. 경제통합 시대를 우리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과거와 같은 지난 시대는 다시는 올 수가 없을 것입니다(코앞만 보는 것은 어리석을 수가 있다).
교회가 음부의 세계를 이기려면(마 16:18) 베드로처럼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서 이긴 것처럼 세상과 짝하면 아니 됩니다. 반석이신 예수님만 모든 이 땅의 것을 지배하고 다스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사회 정화는 안 일어납니다. 언젠가는 이 사회는 불법이 성해야지 예수님이 오십니다. 할렐루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