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영상법 제외 기본강의가 다 끝나서 연습서 두과목을 돌리려고 합니다
세법은 강경태 선생님 기본강의를 들었는데요 다른 선생님을 안들어봤지만 제가 느끼기에 선생님자체는 매우 좋았어요 세법과목도 악명에 비해 제가 이때까지 들은 과목중에 제일 잘맞았습니다
다만 걱정되는점은 세무회계는 커버리지가 넓고 어렵고 지엽적이라는 얘기가 많아서요 아무래도 1차합격이 최우선이다보니...
그렇다고 다른 강사로 갈아타기에도 흠 강경태쌤 좋았는데..라는 생각때문에 고민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첫댓글 듣고있는데 어떤거는 1차생도 봐야한다, 어떤거는 유예나 동차생도 봐야한다 얘기해주십니다. 강의시간 길어지는게 싫다면 비추지만 알아서 조절허면서 거를 수 있다하면 괜첞을듯 합니다
문제 사이즈가 너무 커서 힘들 수 있으나, 소화만 하면 세법 개안 가능합니다.
하다가 정 힘들면 문제 중에 1.5차 필수만 보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