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운영자님이신 네박자님의 **신문에 올라온 글을 소게 해 봅니다
F2 밴드 동호회란
40대와50대 forty와 fifty의 F2 라는 이름을 붙었답니다
네박자님은 생활의 스트레스를 음악으로 치유하고
매주 수요일 저녁이면 동호회 연습실에서 모여 합주를 하시고
2시간 연습 하다 보면 언제 지나간 지도 모를 정도로 연습 삼매경에 빠져 들곤 한답니다
근무 없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나와 연습을 마니 한다네요
술마시고 늦게 돌아오는 아빠가 아닌 음악과 더불어 사는
멋진 가장으로 가장으로 기억되는 네박자님 이라요
지난 14일 경주 마우나리조트 야외공연장에서 밴드연주회 리허설이 진행 되었고
도심 속 탁한 공기와 상반된 리조트 공연장은 뒤에는 숲 앞에는 바다가 넘실대는
그야말로 도원의 세계 였답니다
주옥같은 추억의7080노래가 리조트일대를 가득 메웠을때
연신 흘러내리는 땀조차 닦을 줄 모르고 음악에 심취한 F2 동호회 회원님들
귀에 익은 7080노래에 사람들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 하면서
박자에 맞춰 몸을 흔들며 손뼉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면
모든 사람들이 음악에 묻혀 하나가 되었답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이미 아마추어를 넘어선 프로의모습
F2 밴드동호회 야외발표회 성공을 추카 하면서~~
첫댓글 아~~ 지난번에 말씀하시던 거군요? 어머,,,, 이렇게 뵈니 더 멋쟁이네요.... 총각 같아요 젊어 보이고... 자랑스럽고... 벽산님 지금 내박자님이 울산에 살고 있죠? 벽산님도 울산이시죠? 네 울산 홧팅 ㅋㅋ
다정,다애 시인도 있구 딴따라 네박자님 ..네박자님 참 멋 있제요 난 뭐야 아무것도 아니잖우ㅎㅎㅎㅎ
벽신님도 멋쟁이분이라는거 저는 봐서 알아요.... 울산 에 계신님들 부산에 계신님들 퐝에 계신님들 모두 멋쟁이 ; 소리 바다 빳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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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요...열차님도 멋쨍님
어머낫 ~ 신문에 소개된 기사 스크렙해서 사진과 함께 ~ 멋지게 소개해주신 님도 아주 멋쟁이시군요 ~덕분에 네박자님의 왕성하고 눈부신 활약상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은 좋은 시간이였어요 ~그런데요 ~ 죠기 열두분중에 네박자님을 ~ 눈 이따만하게 동그랗게 뜨고 봐도 못 찾겠어요~헤헤 ~ 혹시 오른쪽에서 일곱번째 뒷쪽에 계시는 분인가요 ~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 뭉친 F2 밴드 님들의 발표회 성공 축하드리구요~ 아름다운 음악과 더불어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 벽산님도 멋진날 되세요 ^^**^^//
오케바리 정확 합니다 요정님도 늘 음악과 함께 더위를 날려 버리시고 좋은시간 되세요.
자기만에 독특한 장르는 조물주로 부터 선택받은 선물이지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활동할수있씀이 삶에 행복이지요. "네박자"님은 행복하신분이심에 뜨거운 박수를보내드리며.아울러 이런글을 소개해 알려주신 "벽산"님께도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두분님께 행운을 빌며 화이팅
좋으신 재주와 취미를 가지구 있네요. 7080 옛추억을 되살려 힘찬미래를 달려가세요.머지않아 소리바다에서도 막간의 공연이 펼쳐지겠네요.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인생 즐겁게 멋있게 사시는 님들이세요 ~~ 뒷줄에 서 계시는 네박자님 눈에 쏙 들어오네요? ㅎㅎ ~~ 언제 함 공연 볼수있는 기회도 있겠지요? ~~ 넘 멋있어요 ~~
뒷줄에 계시는것 같은데요.ㅎㅎㅎ취미활동도 열심히 하시고~~사는것 처럼 사는것이 좋아 보여요.ㅎㅎㅎ비가 엄청시리 내리는날~~건강하시구요^^**
네박자님 ! 아자 ! 아자 !
"통" 자밑에 계시는구만요~~~~화이팅 입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화~이~팅 입니다.
ㅎㅎ 네박쟈어디있나 요긴한박자 조긴 두박자 또조긴세박자~~ㅋㅋ~~아항 요긴네박자~ㅎㅎ 아름다운삶은 본인이 만들어가는것~~멋쪄요
정말 대단하신 님들입니다 저도 한번 불러 주시지~~~~머째에이이님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우리박자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