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심상길,김진두,송혜근,이정란,서민희,장현숙
1. 오늘 설교 가운데 은혜 받은 부분을 나누어 볼까요.
*하나님이 보시기엔 왕이나 일반사람나 같다.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다.
*이름있게 사는 사람이 몇이 있을까?
지나치게 이름에 메어산다.
*안되는것을 괴로워 하지 말자.
*하나님이 기억해주시는 나는 어떤가.
시간을 허투르 쓰지말자.
*이름 없음을 신경쓰지 않고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에 방향을 둬야한다.
2. 여러분이 어린 소녀였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보고 살았다.
*인격적으로 교만했을것 같다.
*소녀의 인격이나 능력은 인정 하지 않지만
어리지만 소녀가 보여준 하나님과의 관계 유지를 보며 들은것 같다.
*말을 못했을것이다.
*소녀가 추천한 사람은 엘리사였다는것 같다.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을것 같다.
3.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트라우마(또는 위기) 가운데 극복된 것이 있다면 나누어 볼까요.
*어떤 상황이 트라우마다를 알면 조금씩 나아진것 같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후 동네 어른들이 대하는 모습(형편이 어려워진 후 상황)
*나이드신 어른들을 대하며
*시댁과의 관계
*콤플렉스라고 생각한 것을 잊고 지냈나 생각 하지만 건드려지면 가끔 생각난다.
4. 아직도 남아 있는 트라우마가 있다면 무엇인가요?어떻게 극복 하려고 하고있나요?
*나의 콤슬렉스
*카페 운영이 잘되어야 한다.
*사회에서는 어디서든 인정받고 지냈는데
교회에서는 일반 자매로 지낸다.
*목회자
*남편과의관계
5. 당신이 가지고 있는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이웃에서 들리는 긍정적인 소리 재섭목사의 도움으로 기대감이 생긴다.
카페에서 예배는 것을 받아 들여준 성도들과
일하는 목사의 좋은 모델 케이스로 열심히 해야겠다.
*무보수와 인정주어진 사명과 맡은 것에
열심히 한다.
*지금 시대에 그리스도의 교회가 목회자의 이중직을 생각해야한다.마을 교회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 해야 한다.교회의 형태가 바뀌어야 한다.
*남은 시간에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가족이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며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다.
*주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