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가 빨갛게 익어갑니다.
앵두같은 입술이라고 했지요.
전지를 잘 했는지
앵두알이 탐스럽네요.
입 안에 넣으니
달콤함과 약간의 새콤함이 폭 터지니
절로 마음이 밝아집니다.
하얀 앵두도 있다하여
심었더니
작년에는 두 알
올해는 열 알 정도 열렸습니다.
아직 어린 나무인데 초보라 전지가 과했던것 같습니다.
앵두를 좋아하셔서
앵두 화채를 즐기셨다는 세종대왕님이 생각납니다.
앵두화채를 만들려면 궁녀들이
얼마나 성가셨을까? 생각합니다.
앵두 조금 따고
따 버렸던 장미꽃 주워서 향기를 즐겨 봅니다.
나름의 호사지요.
첫댓글 지난 장에 살구가 보이길래 다음 장에 사지 했더니 앵두도 곧 보일테지요.
참 이쁜데 씨만 차지해서 먹잘 것은 없고 이뻐서 한 보시기 사와서 맛보곤 합니다.
달린 모습이 보석 같아요.
이쁘고 귀여운 과일.ㅎㅎ
살구가 벌써 나왔나보네요.
우리 살구는 아직 파래요~
저희 앵두는 굵어
먹을만 하네요~
앵두와 장미가 잘 어울립니다.
우리집 앵두가 엄청 맛있는데 지난해 전지를 많이 한 탓인지 올해는 꽃도 적게 피고 열매가 하나도 달리지 않았어요.
앵두는 한 해 묵은 가지에서
열리나봅니다.
아이구 앵두가 어찌 저렇게 먹고싶도록 예쁠까요?
맨날 독골 마을
가고시포라
앵두알이 커서
제법 먹을만 합니다.
아직 많이 있으니 오시어요.
낭만이 느껴지는 여유가 부럽습니딘.
어찌 이리도 예쁘게 즐기실까요?
앵두 먹고싶습니다~~
앵두 꼭 드세요^^
맛이 아니라
사랑스러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