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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가~사) 시월의 아침
박인주 추천 1 조회 67 21.10.01 09:5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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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01 20:27

    첫댓글 만물이 익어가는 계절이네.
    보람된 시월 되게나.

  • 작성자 21.10.01 21:20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기를 바랍니다~~

  • 21.10.01 21:16

    가을이라서 입맛이 도네요.
    얼큰한 김치찌개 생각나는 가을밤입니다^^

  • 작성자 21.10.01 21:22

    맛있는 시월의 아침 이였어요
    가을이라서 더 품격 있는 시월인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 21.10.02 12:37

    시월의 아침 어딘가 가고 싶네요ㆍ신김치 찾아서ㆍ

  • 21.10.02 15:59

    옆집 아궁이에서는

    큼지막한 고깃덩어리 건져 올려진다

  • 21.10.05 21:46

    싱그런 가을 아침의 풍경을 느끼게 합니다.

    시인님의 시를 사무실 동료에게 읽어 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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