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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힌에서 홍수로 도로가 침수되어 교통 마비
7일 태국 중부 쁘라쭈업키리칸도의 후아힌군에서는 그 전날부터 계속내린 비의 영향으로 각지에서 홍수가 발생하고 있나도 포스트투데이 신문이 전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이 영향에 의해 간선도로 일부가 침수되어 교통이 마비되었고, 그 밖의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들에 대해 관계 기관으로부터 피난 권고가 나오는 등 피해는 막대하다고 한다.
태국 남부는 큰 비에 휩쓸리고 이싼의 아침은 차가워져
태국 기상국에 따르면, 태국 남부에서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에 10월7일부터 11일 사이 태국 동북부 이싼 지방에서는 아침 기후가 차가워지고 있다고 포스트투데이 신문이 보도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10월7일에서 11일 사이 태국 동부와 남부 주변에서는 비가 많이 내리고 타이만 주변은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강한 저기압이 타이만을 감싸고 있어 쁘라쭈업키리칸도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며, 남서 몬순이 만들어져 안다만해와 남부, 타이만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게다가 이러한 기후는 단시간에 많은 비를 내리게 하고 있어, 라영, 촌부리, 뜨랏, 펫차부리, 쁘라쭈업키리칸, 춘폰, 라농, 팡아, 푸켓도의 주민들은 10월7일에서 11일 사이에 대량이 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방콕에서 정진 요리 제전 ‘국제 낀쩨 푸드 페스티벌
방콕 시내에서 현재 태국을 비롯한 한국, 중국, 일본 등 베트남 등 세계 각지의 채식주의자 메뉴를 한자리에 모은 이벤트 ‘International J Food Festival 2013’이 개최되고 있다. 행사장은 센트럴월드 플라자 3층이다.
채식주간(채식주의자 페스티벌, 올해는 10월5일~13일)에 맞추어 열리고 있는 이 이벤트는 기간 중에 100개 이상의 부스가 줄을 서게 되며, 계란, 두부, 소맥분 등 고기나 물고기, 알 등을 사용하지 않은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개최는 이번달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중국 본토의 홍콩과 마카오 단체 투어가 반감, ‘여행법’이 영향을 주어
여행 회사가 여행객에게 쇼핑을 강요하는 것 등을 금지한 ‘여행법’이 중국 본토에서 홍콩 마카오로 향하는 단체 투어 시장에 타격을 주는 등 올해의 국경절 연휴는 단체 여행객이 예년 반으로 급감했다고 북경만보가 전했다.
이 배경에는 새로운 법규의 시행으로 인해 여행객에게 쇼핑을 강요하거나 구입 점포를 지정하거나 하는 행위가 금지되었으며, 이 때문에 여행사는 선물점이나 관광 명소에서 지금까지 얻었던 사례금이라는 수입을 얻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여행법’ 시행으로 인해 각 여행사는 여행 상품을 연달아 가격 인상하고 있다. 중국 본토에서 홍콩 마카오를 향하는 3박4일 여행요금 시세는 지금까지의 2000위안에서 5000위안으로 2배 이상으로 올랐으며, 코스트를 줄이기 위해서 2일간의 일정을 짜고 명소를 돌아보는 코스를 1일로 단축한다고 하는 ‘강행 투어’를 짜는 여행사도 보이고 있다.
10월18일 촌부리 버팔로 레이스 개최
매년 우기 종반에 촌부리도에서는 ‘촌부리 버팔로 레이스’가 열린다.
축제의 기간은 10월14~20일이며, 인기 행사인 버팔로 레이스가 개최되는 날은 10월18일 하루뿐이다.
또한 레이스 외에도 아름다운 소를 선발하는 버팔로 뷰티 콘테스트, 몸을 치장한 버팔로 퍼레이드 경기 등도 열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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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축구 심판이 다시 총격을 당하는 사건 발생, 1개월에 2명째
10월3일 오전 6시경에 방콕 교외 논타부리도에서 조깅을 하고 있던 축구 심판 태국인 남성(40)이 권총으로 다리에 5발의 총격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성은 8월31일에 열린 태국 축구 디비전 시합에서 부심을 맡았었는데, 오심을 반복해 태국 축구 협회로부터 1년 6개월의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경찰의 사건에 대한 조사에 대해, 남성이 축구 도박 관련된 부정에 관여하고 총격을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9월4일에도 축구 심판 남성이 권총으로 총격을 당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태국의 교통부 장관, 3등 열차를 타고 14시간 여행
찻찯 교통부 장관(47)과 쁘라팟 태국 국철(SRT) 총재는 SRT의 운행 상황을 시찰하기 위해 3일 오후 8시에 방콕을 출발해서 4일 아침에 동북부 농카이로 가는 3등 열차에 탑승했다. 도착 시간은 오전 7시45분의 예정이었지만 열차는 2시간 늦게 농카이에 도착했다.
찻찯 교통부 장관은 전 쭈라롱꼰 대학 공학부 강사였으며, 노선버스로 출근하는 등 일반 시민이 사용하는 공공 교통기관의 현상 시찰에 힘을 쓰고 있으며, 이번의 긴 여행을 끝낸 장관은 운행의 지연 등을 과제로서 들며 개선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한편으로는 이번 시승에 대해 인터넷상에서 스탠드플레이라고 비판하는 소리도 있는 한편, 다른 각료들도 시민 생활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평가하는 의견도 있었다.
태국 국철은 운임을 낮게 억제하는 정부의 방침으로 적자가 만성화되어 있어, 자금난으로 설비 노후화가 진행되어 매주와 같이 탈선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현 정권은 방콕과 태국의 각 지방을 연결하는 고속 철도망의 건설을 밝히고 있지만, 연선에 대도시가 존재하지 않아 채산성에 문제가 있는데다 운영 보수 정비 능력에 대한 의문도 강해 계획대로 진행될지 어떨지는 불투명하다.
태국 동북부에서 트럭 사고로 19명이 사망, 귀향중인 라오스인 노동자 등
7일 아침테 태국 동북부 부리람도에서 픽업트럭이 도로가에 서있는 나무와 충돌하면서 이차에 타고 있던 라오스인 17명과 태국인 2명을 포함한 총 19명이 사망하고, 라오스인 5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남성이 11명이고 여성이 8명이며, 여성 2명은 임신 중이었다고 한다.
경찰은 사건 조사애 대해, 운전자의 졸음운전이 사고의 원인일 것이라고 보고 현지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사상한 라오스인은 태국 중부 싸뭍쁘라깐도에서 일하는 공장 노동자였으며, 집에 돌아가기 위해 태국인 남성이 운전하는 픽업트럭으로 라오스 남부 사싸완나켓을 향하는 중이었다고 한다.
캄보디아와의 국경 지역, 2년 전을 웃도는 수해를 염려
이번 홍수로 20개도를 넘는 지역에서 피해가 보고되고 있는 상황에 동부 싸께오도(Sa Kaeo Province)에서는 10월7일이 되어도 상황이 개선하지 않아 주민 사이에서 “2011년의 기록적 홍수를 웃도는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냐”는 염려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한 싸께오도에서는 무안군(현청 소재지)에서 국도 359호선과 국도 33호선이 부분적으로 침수되어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또한, 국경의 마을 아란야쁘라텟(Aranyaprathet)은 광범위한 지역이 침수되어, 수량이 1.5미터에 이르고 있는 곳도 있다고 한다.
한편, 방콕에서는 짜오르파야강의 수위 상승으로 많은 지역이 침수될 것으로 보이고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방쁘랏구 짜란쓰닛웡(Charansanitwong) 쏘이 46에서는 7일 바워몽콘 부두 근처 지역이 침수되어 도청 하수국에 흙 부대를 더 쌓아 올리고 배수펌프를 늘리는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장거리 버스에 3.5억 바트 상당의 마약을 소지한 태국인 젊은이 4명을 체포
태국 경찰은 7일 북부 파야오도에서 헤로인 58킬로와 각성제 21만8000정을 압수하고 태국인 남성 3명(21, 19, 19)과 소년 1명(17)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압수한 마약은 시중가로 3.5억 바트에 달했으며, 체포된 4명은 헤로인과 각성제를 가방 2개에 넣고 장거리 노선버스로 북부 치앙라이도 메싸이군에서 방콕을 향하고 있었다.
4명은 조사에 대해, “마약 조직으로부터 운반을 하청 받아 지금까지 두 번 장거리 버스를 사용해 마약을 북부에서 중부로 밀수했다고 진술했다고 진술했다.
정계 진입에 소극적인 발언, 탁씬 전 수상의 장남
해외에서 도망생활 중인 탁씬 전 수상의 외아들인 판텅테는 10월7일 “전 수상이 아들을 정치가로 키우려고 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서 “정치는 싫다.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면 선거에는 나가지 않겠다”는 등의 글을 올리며 정계 진입에 소극적인 생각을 분명히 했다.
판텅메는 “진짜 민주주의가 실현되고 아버지(전 수상)가 귀국할 수 있을 때까지 (숙모인) 잉락 수상 수상을 보디가드로서 지지하는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정권당 프아타이당의 품탐 간사장은 7일 “현 정권은 임기가 아직 2년 정도 남아 있어 가까운 장래에 총선거가 실시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말하고, “판텅테를 후보로 내세우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수상이 제창하는 정치 개혁, 야당 등에 참가 요청을 단념
잉락 수상이 제창하는 ‘정치 개혁’에 반탁신 등의 협력을 얻을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여당 찯타이파타나 당의 반한 고문 단장(전 수상)은 10월7일 “복수의 요인에게 직접 만나 정치 개혁 회의에 참가를 호소했지만 아무도 승낙하지 않는다. 앞으로 당분간은 요인에게 움직임을 요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번 시작한 정치 개혁 회의에 여러 분야의 대표를 참석하게 해서 “열매가 있는 대화에 의해서 정치 대립을 해소하고 싶다”며 8월에 반한씨에게 반탁신파 거물이 회의에 출석하는 것을 타진하도록 요청했었다.
하지만, 아난 전 수상, 반탁씬파의 쏜띠나 짬렁 전 방콕 도지사, 막사이사이상 수상자인 프라웻, 추원 전 민주당 당수(전 수상)등으로부터 출석 약속을 받아내지 못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탁씬파 이외는 “정치 개혁을 통해서 정치 대립을 없이 국민 화해를 실현한다”고 하는 정부의 설명에 회의적이라고 한다.
최대 야당 민주당의 아피씯 당수는 “목적은 그 밖에 있다”고 바판하며, 협력하지 않는 자세를 분명히 하고 있다.
스웨덴으로 돈벌이를 떠났던 태국인 노동자들이 알선 회사를 DSI에 고발
스웨덴으로 해외 돈벌이를 떠났던 태국인 노동자 약 200명이 7일 일을 알선한 태국 기업에게 속았다며 태국 법무부 특별수사국(DSI)에 피해 신고를 했다.
스웨덴에서 과일 수확하는 일을 소개 받아 항공권 비용, 비자비 등으로 1인 당 수 만 바트를 지불하고 스웨덴으로 갔지만, 현지에서의 일이 적어 약속된 수입을 얻을 수 없었다고 한다.
차량 등록세 인상을 검토, 정체 대책의 일환으로
수도권 경찰 부장관은 10월7일 만성적인 방콕의 교통 정체를 완화하는 하나의 수단으로서 10년 이상 사용한 자동차의 차량 등록세금을 방콕에 한해서 신차와 같은 금액으로 인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것은 신차로 교체나 낡은 차량의 폐차를 재촉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현행법에서는 자동차 소유자가 매년 지불하는 이 요금은 연수가 줄어듬에 따라 감액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경찰 부장관은 “낡은 차는 망가지기 쉽다. 노상에서의 고장이나 정체의 한 요인이며, 낡은 차가 줄어들면 정체에도 완화된다”고 지적했다.
단, 현 단계에서는 제안에 지나지 않아 실시 시기에 대해서는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위법주차에 대해서도 차에 바퀴를 자물통으로 채워 벌금을 지불하게 하는 현행의 방식에서는 불법주차 차량을 장시간 노상에 방치하는 것이 정체를 일으키고 있어, 찾아내는 대로 견인차로 견인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주요 공항의 이용자수, 저가항공의 증편 등으로 20% 증가
태국 공항사(AOT) 발표에 따르면, 이 회사가 관리 운영하는 국내의 주요 6개 공항의 이용자수가 지난해(지난해 10월~올해 9월) 1년간에 8613만 명에 달해 전년도를 20.4% 웃돌았다고 한다.
이용자 내역은 외국인이 5426만명, 태국인이 3187만 명이었다.
또한 항공기 이착륙 회수도 55만9397회로 16.5% 증가했으며, 저가항공 회사의 증편이나 중국인 관광객의 급증, 안정된 정치, 국내 항공망의 확충 등이 기여했다.
또한 하늘의 정식 현관문 쑤완나품 공항의 이용자수는 5090만명(전체의 59%), 발착 회수가 28만7997회(전체의 51.5%)였다.
인터넷 이용자수, 인구의 약 반수에 이를 전망
정보 통신 기술부는 올해의 인터넷 이용자수가 35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반수에 이를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인터넷 인구는 2011년에 전체 인구의 12.9%에 해당하는 900만명이었고, 2012년에 37.9%에 해당하는 2650만명에 이르렀지만, 2013년에는 3G나 저가 스마트폰의 보급과 공공 무료 WiFi가 증가한 것 등을 배경으로 한층 더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고정 회선 인터넷의 보급률은 10%로 침체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 정보 통신 기술부에서는 관계기관이나 통신 각사와 제휴해 전국에 총 14만 개소에 이르는 무료 WiF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2014년에는 국가 방송 통신 위원회에서 9억5000만 바트의 예산을 받아 추가로 15만 곳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 통신부에서는 ASEAN 경제 공동체(AEC)가 발족되는 2015년에까지 브로드밴드의 서비스 제공 지역을 전국의 80%, 2020년까지는 95%로 넓힐 방향이하고 말했다.
캄보디아와의 국경 지역, 2년 전을 웃도는 수해 염려
이번 홍수로 20개도를 넘는 지역에서 피해가 보고되고 있는 상황에 동부 싸께오도(Sa Kaeo Province)에서는 10월7일이 되어도 상황이 개선하지 않아 주민 사이에서 “2011년의 기록적 홍수를 웃도는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냐”는 염려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한 싸께오도에서는 무안군(현청 소재지)에서 국도 359호선과 국도 33호선이 부분적으로 침수되어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또한, 국경의 마을 아란야쁘라텟(Aranyaprathet)은 광범위한 지역이 침수되어, 수량이 1.5미터에 이르고 있는 곳도 있다고 한다.
한편, 방콕에서는 짜오르파야강의 수위 상승으로 많은 지역이 침수될 것으로 보이고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방쁘랏구 짜란쓰닛웡(Charansanitwong) 쏘이 46에서는 7일 바워몽콘 부두 근처 지역이 침수되어 도청 하수국에 흙 부대를 더 쌓아 올리고 배수펌프를 늘리는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중국과 태국의 정상회담, 두 나라 간의 무역 1000억 달러로
태국의 잉락 수상은 6일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과 회담을 나누었다.
이 회담에서 양국 수뇌는 2012년에 640억 달러였던 양국간의 무역 액수를 2015년에 1000억 달러까지 늘리는 것에 의견이 일치했으며, 태국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고속 철도망 정비, 종합 치수 사업이나 재생 가능 에너지, 교육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는 것을 확인했다.
양 수뇌는 7일과 8일에 발리섬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회의(APEC)에 출석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
반탁씬파 시민, 태국 수상부 앞에 들어앉아
방콕 룸피니 공원에서 2개월에 걸쳐 연좌 농성을 벌이고 있던 반탁씬 전 수상 반정부파 시민 그룹이 7일 방콕의 수상부 앞으로 집회장소를 이동했다.
인원수는 수십명에서 200명 정도이며, 왕당파의 퇴역 장군 등이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목적이나 향후의 행동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이것으로 수상부 주변 일부 도로를 진입 금지로 하고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싱가포르 유치원아 6명이 신형 인플루엔자에 감염
싱가포르 보건부는 7일 파시르리스 지구의 유치원 2곳에 다니는 원아 중에 적어도 6명이 ‘H1N1’형의 신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는 것을 발표했다.
첫댓글 컵쿤캅....ㅎㅎㅎ
촌부리라.......:)
잘 봤습니다 ^^
감 솨 :)
고인들의 명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