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로 신앙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람 1943년 5월23일 생일 수자를 읽는 다면 천자를 모시는 구천세 환관 위충헌이다 무럭무럭 성장기킨 돼지 잡아먹는 경사가 있을 거다 잡아먹는자가 고기들을 여럿에게도 나눠준다 한다 짝짓기 반려행위에 먼저 소근거러 주절되는 모습 나중 헤벌쩍 거린다 화상 같음 대사 되선 잘 서로 상봉하는 모습이다 화상 잘나가는 것을 대사라 하고 서교 애들 잘나가는 자들을 감투를 무슨 사라 히더라...결국은 화엽이불상견(花葉以不相見)하여선 기리단금(其利斷金) 기취여란(其臭如蘭) 이라고 이별 헤어지는 것을 상징하는 것 간사한 여우 재주 빛을 내다간 재판장 앞에 선다 어려움 속에 발을 디뎌선 메꾼 모습 결국은 법을 쥔 엽사의 전리품이 된 상태 크게 빼앗기는 데로 시집 가듯한 모습 그러다간 또 나와선 들어가는 의식행위를 하여선 또 들어간다 그렇게 여러번 하면 아무리 뿔 따귀가 강하더라도 자연 후즐그래 하여 지리라 이런 풀이가 된다
時 日 月 年 胎 戊 辛 丁 癸 戊 (乾命 81세) 子 巳 巳 未 申 (공망:申酉,申酉) 삭시(朔時)로 보는 것임 출생시가 아님 75 65 55 45 35 25 15 5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많은 성폭행으로 감옥살다간 말기암 판정 교회 신도 여러 명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6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자가 말기 암 진단을 받고 금년1월 일시 석방, 지금 연장 신청중 무계합화(戊癸合火)속에 벌어지는 일 자미(子未)[자미(滋味)=재미] 사랑살 속에 벌어지는 일 사랑살 이라 하는 것은 남의 짝될 것을 적살 해선 내가 차지하려는 것을 말한다 육친(六親)으로 본다면 정(丁) 월간(月干)이 투간(透干) 했음으로 살관(殺官)격이라 할거다 사중(巳中) 병화(丙火)에 근(根)을 내려선 좌지(坐支) 사(巳)인지라 관살(官殺) 혼잡격이 된거다 뭐든 혼잡 된 것은 좋지 못한거다 미중정화(未中丁火)까지 합해선 화(火)가 넷인데다가 합화(合火)까지 성립되니 그야말로 화(火)가 난동을 부리는 상태가 되었다 관살은 관귀(官鬼) 귀신(鬼神) 병마(病魔) 농간이라 귀신(鬼神) 난동이라는 것이지 그러니깐 이념 사상에 몰입이 되선 정신세계가 종잡혀선 황폐화 되는 것을 가리킨다 할거다 이념사상에 집착 종잡혀선 심신(心身)이 건전한 자들이 별로없다 득히 종교 사상은 더하다 할거다 사중(巳中)경금(庚金)이 있어선 종살(從殺)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관살에 잡혀선 결국 감방살이를 면치 못하는 상태 관귀(官鬼)가 병마(病魔)이기도 하니 운세 불리 결국 말년에 가선 종양(腫瘍)이 난동을 부리게 되는거다 역상(易象)에 그 뭐 부종에 포로가 되선 신음 소리 으흐! 하게 된다고 한 손에 수건 대고 콜록 거리면서 죽엄 이르럿다 하는 우한 페렴 펜데믹 현상 그림 같을 거란 거지 ... 기유(己酉)대운 유(酉)대운에 들어 섰고만 ... 무신(戊申)태(胎)로 시작해선 기유(己酉) 대운이라 무신기유 대역토(大驛土)로 마무리를 지을 모양 ... 수레바퀴 철묻은 흙속에 벌어지는 일이라는 것 신유(申酉) 공망 됫든 것이 전실(塡實)되니 좋을 것이 없는 거지
* 제삼자 건너다 볼적엔 입이 마부 변호사 속사포다 바로 볼적엔 그렇게 행동이 자라목 처럼 나오는 모습이라는 것, 꽃송이 처럼 피어난 입을 보고선 로맨스 내로남불 엽색에 그림을 그리려하는 페인트 붓이다 기름진 그림은 될 것이나 고상한 그림은 못된다 하리로다 처배성금萋裴成錦(처배성금)이라 무성한 숲에 비단(緋緞)나신(裸身)이로고나
그러니깐 음난기가 가득한 그림이 되었다는 거지 ...
기유(己酉) 대운이라 서로 대치한 자들과 쌍방이 고소해선 영창을 가게 된다 유(酉) 대운이라 도우미가 필요한 입장이다 내용은 제반 사안을 잘극복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힘들게 세상 곡(曲)을 연주할게아니라 쉽게쉽게 쉬운 곡을 연주해라 이런 뜻이다 * 고종때 고종이 민비의 주청을 받아들여선 무녀를 진령군이라는 군호를 내리듯이 무안군은 무당이 군호를 받은 것이라 무안군이라 좋다고 바다에 수장된 원혼을 달랜다고 그렇게 액막이 살풀이 춤을 추는 모습이니 샤만 신앙 종교와다 관계되는 것 토속 신앙은 무당이고 불가의 화상은 대사고 주지고, 그 감투 명분 있을거고, 서교도 그런 맡은 감투명분 있을 것 아닌가 그런 것 상징이다 헤제면은 귀신 사내가 살풀이 받아 갖고 다리를 위로쳐든 여성을 받아 안고선 가는 모습임 신길리 사내넘이 계집 잡아 걸어 가는 신이 들린 길이라하는 마을 참고로 우환폐렴 어퍼진 사람이 한쫀 손수건에 대고선 에취! 하는 모습 그반대손은 이렇게 벌려들고선 강물은 펜데믹 전염병 퍼지는 병원균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