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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들의 입법 쿠데타/민주당, 검찰수사권 완전박탈법, 본회의 통과/진짜도 아닌 자들이 어쩌면 저렇게까지 무도할 수 있을까 / 방탄용 법안인 것은 천하가 [공병호TV] 2022. 5. 1.
https://www.youtube.com/watch?v=B9IJFDbgzp4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7-18)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는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님의 인치심을 받을 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의 영역에 들어가 영으로 인도를 받아 (요 16:13)에서 말씀하신 대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어 진리의 말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으로 친밀한 교제와 사귐으로 깨닫은 신뢰의 믿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마 11:28-30)에서 영으로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의와 아가페 사랑에 진리의 말씀에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온전하게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진리에 말씀에 일치하신 것 같이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같은 온유와 겸손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아가페 사랑에 멍에를 메고 온전하게 순종을 할 때 하나님 아버지와 관계에서 진정한 자유가 임할 때 마음에 쉼이 임하였을 때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것입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圖謀)하지 말라.”(롬 13:14)
“의를 옷 입고.”(시 132:9)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골 3:1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시 29:2)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믿음과 궁극(窮極)에 결과는 (고후 3:17-18)에 말씀하신 것 같이 수건을 벗었다는 것은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벗어버리고 영으로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올려드릴 때 하나님께서 의와 아가페 사랑의 열매로 영광을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때 그 하나님의 영광이 영으로 의와 아가페 사랑에 열매를 맺은하나님의 자녀에 심령에 하나님의 영광이 영으로 임하여 그 심령에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것입니다.
인간의 자유가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가 있느니라, 라는 말씀이 이렇게 역사가 이루어질 때 하나님의 자유와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고 경험할 때 영광을 누리는 것이 참 자유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고 누릴 때 하나님의 영광의 자존감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자존감을 누릴 때 그는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7-18)
하나님 영광의 자존감(自尊感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을 누릴 때 그 가치는 천하보다 우주만 한 다이아몬드 천천만만개 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 영광의 자존감(自尊感)은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이루신 이후에 존재의 자존감(自尊感)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가운데 영광에 광체(光體)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셔도 홀로는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이루실 수 없으신 것입니다.
비유로 세상에서 신랑 홀로 행복을 말할 수 없고 또한 신부 홀로 행복을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엡 1:3-6)
아가페 사랑은 (엡 1:3-6)에서 하나님의 전지전능으로 홀로 완성할 수 없는 아가페 사랑을 계획하시고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 대가를 하나님께서 친히 편무계약에 언약을 하시고 아가페 사랑의 대상인 인류의 조상이 에덴에서 범죄로 죄를 범하여 죄의 삯은 사망으로 멸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죄 값을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언약을 지키시려고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실 때 독생자는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시지 않으시고 친히 성육신하시어 인류의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시고 장사한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5-8)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벤전 2:24)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2-14)
예수 그리스도께서 (벤전 2:24)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것은 죄의 삯은 사망으로 인류의 조상이 에덴에서 범죄할 때 사망이 임하여 온 것입니다.
죄로 인간이 타락했을 때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왕 노릇하는 마귀에게 타락한 인간을 지배하도록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요한1서 3:4, 8) 넘어 간것입니다.
(요한1서 3:4, 8)에 사로잡혀 죄로 타락한 인간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되는 길은 (벤전 2:24)에서 말씀하신 대로 죄에 대하여 죽어야 죄를 대속하시는 것입니다.
죄를 대속하려면 죄도 점도 흠이 없는 사람이 죄값을 대속해 주어야 하는데 인간 세계에는 모두가 원죄로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엡 1:3-6)에 따라 대속 죄물로 오신 분이 (벤전 2:24)에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행 5:30-31)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 4:17)
(마 4:17)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회개는 죄와 죄악을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를 대속하시고 하나님께서 부활을 시키시고 (행 5:30-31)에서 말씀하신 대로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 것을 믿을 때 회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임금과 구주로 삼으신 것을 믿는 믿음이 함께 할 때 효과적인 역사가 이루어지고 큰 은혜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삼으신 것은 부활하신 이후였습니다.
이때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가페 사랑의 대가를 지불하시고 영광의 주님에 자리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9-11)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라는 영광은 하나님의 전지전능으로만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언약을 이루실 때 비로소 영광의 자리에 들어가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취가 되었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9-11)라는 영광에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에 완성으로 완전하신 영광에 들어가시고 또한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에 인치심을 받고 영으로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믿음을 지키면 개인의 종말이나 우주적인 종말에 그날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가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아가페 사랑에 안식에서 더할 나위가 없는 존재의 완성에서 영생의 복락으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에 영광에 영원 영원히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에 영광에서 영원 영원히 안식을 누리는 단계가 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자존감(自尊感)으로 하나가 되어 만왕의 왕 만주의 주님께 나아가 존재에 완성이 되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리며 영원한 안식에 자존감(自尊感)에 완성으로 더할 것이 없는 복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입니다.
존재의 완성에서 자존감(自尊感)에 완성에 이르기 까지 모든 계획을 하나님께서(엡 1:3-6)에서 언약하시고 친히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셔서 타락한 이 세상 인간 세상에 오셔서 친히 감당하시고 천국복음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성령의 인치심으로 영으로 인도를 받아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순종하여 영광의 자존감에 완성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와(←히 Jehovah)예수 그리스도 (←Jesus Christ) 성령(←Holy Spirit)이렇게 성삼위가 되십니다. 이렇게 구분하면 성삼위가 3분으로 느낄 수 있으나 이 시간 2022년 5월 2일 04시 2분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길 완전은 분리가 아니라 온전하게 하나 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여호와(←히 Jehovah)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성령 (Holy Spirit) 하나님은 영광의 영체(靈體)로서 삼위 이시며 하나이십니다. 그 비유는 시대에 따라 역할에서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으로 구분이 되시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표현에 비유하면 한가정에 부모님을 모신 남편과 아내가 있어 자녀를 낳았으면 3대가 한가정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한 가정에 축으로 변함이 없는 남편과 아내이지만 부모님이 이들을 부를 때 아들과 며누리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또 본인들이 서로를 부를때는 남편이라고 아내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그러나 자식들이 부를 때는 아빠 엄마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그러나 역할에 따라 성부 하나님 여호와,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하나님 보혜사로 번역된 헬라어 ‘파라클레토스’(parakletos)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베풀도록 곁에 부름받은 자’로 ‘변호사, 조력자, 위로자, 상담자, 친구’를 뜻한다.
(요 14:16-17)에 말씀에 의미는 많은 내용이 계시지만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난 성도들을 진리의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시어 인격적으로 하나가 되게 하시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제자의 길에서 온유 겸손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 하나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삼위 일체와 하나님의 자녀의 하나 됨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벤전 1:23-25)
이 내용을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 14:20) 이 의미는 존재의 완성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의(義)와 아가페(agapē)사랑의 완성(完成 :완전히 이룸.)으로 영광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 14:16-17)
◆ 세상에서는 부부는 일심동체(一心同體) 라고 말하지요,
여기에서 부부가 온전한 결혼을 위하여 일심동체(一心同體)가 되지 못하면 타락한 인간쓰레기가 사기 결혼을 한 것이라는 깨우침을 받았습니다.
부부가 결혼할 때 결혼을 인도하시는 주례 앞에서 부모. 형제 가족과 친지 친구와 이웃 앞에서 서로 사랑하고 인생을 다할 때 까지 일심동체(一心同體)가 되어 사랑하겠다고 다짐하고 결단하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한 가지 집고 넘어갈 것은 결혼할 때 일심동체(一心同體)에 마음이 형식적 이었다면, 또는 무관심 했다면, 또는 준비되지 못했다면, 이는 인간쓰레기로 서로가 서로에게 사기(詐欺)결혼입니다.
비록, 인간쓰레기로 사기(詐欺)결혼을 했다, 하더라도 그 이후에 사랑의 신뢰의 유예(猶豫 :시일을 미루거나 늦춤.)기간을 졸업할 때 비로소 사랑으로 일심동체(一心同體)가 되어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랑의 신뢰의 유예(猶豫 :시일을 미루거나 늦춤.)기간은 이미 설명한 것 같이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일심동체(一心同體)가 되지 못하였으나 결혼 이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진정한 아가페 사랑으로 섬기고 베풀었을 때 그때서야 진정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깨달고 결혼할 때 주례와 부모님 친지와 이웃 앞에서 약속한 그 사랑의 고백이 진심이었다는 것을 의식(意識)하고 인식(認識)하고 누리고 마음에 서로에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때 사랑의 신뢰의 유예기간이 종료된 것입니다.
다른 비유로 사랑의 신뢰의 유예(猶豫 :시일을 미루거나 늦춤.)기간 종료를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부부가 결혼하여 서로가 사랑의 신뢰가 없었지만 그 중에 한사람이 병이 들어 병상에서 수년 또는 그 이상 동안 오랜 기간에 병마에 시달릴 때 지극(至極)한 정성(精誠)으로 돌보고 보살필 때 사랑의 능력의 힘으로 깨끗하게 치료가 되어 마음에 참 자유가 임했을 때 그 사랑에 대상에 대한 사랑에 마음이 용솟음(湧―)칠 때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아가페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갈 때 사랑에 신뢰에 유예(猶豫)기간 종료 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은 하나님께서 저의 영에 감동을 강하게 주셔서 기록하여 올리라는 뜻으로 받고 올리는 내용입니다.
실제 있었던 일이 아니고 10년 전 기도중에 받은 아가페 사랑에 감동 스토리(story)입니다.
사랑에 감동 스토리(story)에 나오는 환자를 비유(比喩)로 자식으로 비유 합니다.
자식이 질병에 걸려 생명에 위험이 있고 인간의 방법으로 길이 없을 때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에서 비유의 설명은 몸소 누워있는 자식을 비유로 설명드립니다.
비유로 밖에 날씨가 영하 30도가 되고 밖에 나아갈 수 없는 형편인데 자식이 하는 말이 내가 어디에 가면 무슨 좋은 약이 있다는 데 나에게 그것을 구해다 주세요. 라고 비유적으로 한다면 물론 지금은 교통이 발달되고 각종 인테넷 전화로 택배로 주문이 가능하고 불편할 것이 없지만 비유로 이런 혜택을 볼 수 없어 필히 보도로 이동하는 위험과 어려움이 있다고 가정할 때 자식이 애원하는 간청(懇請 :간절히 청함.)을 거절할 수 없어 죽음을 무릎쓰고 애원하는 간청(懇請)을 들어주기 위하여 발걸음을 옮겼지만 밖에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얼마후 죽었다고 가정할 때 날씨가 풀리고 죽은 아빠의 장례도 치루고 가족이 모여서 자식과 같이 오순도순 이야기를 할 때 자식이 왜 약을 사러간 아빠는 여러날이 되었는데 왜 오시지 않습니까? 라고 할 때 들려주는 내용이 네가 애원하는 간청(懇請 :간절히 청함.)을 아빠가 너를 사랑하므로 거절 할 수 없어 위험을 감수하고 같지만 추위가 너무 심해 이기지 못하고 견디지 못하고 돌아가셨어 그래서 벌써 장례도 치루었단다, 라고 전해줄 때 그 자식의 마음에 아빠의 진정한 아가페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에 감화(感化)를 받아 돌아가신 아빠의 아가페 사랑에 감격(感激)하는 마음과 죄송(罪悚)한 마음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희비(喜悲)가 엇갈려 울 때 '아가페 사랑에 마음이 바르게 반응할 때 아가페 사랑의 능력이 나타나 자식의 모든 질병이 떠나가고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기도중'에 여러번 받고 받았습니다.
행복한 결혼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의 헌신으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견고한 사랑으로 일심동체(一心同體)가 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에 자존감(自尊感)을 높여 주는 것입니다.
◆ 반하여 인류의 타락을 위하여 영혼의 도둑질을 한 쓰레기가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입니다.
“악을 도모하는 자는 잘못 가는 것이 아니냐.”(잠언 14:22)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롬 1:30)
“악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악한 자라 하느니라.”(잠 24:8)
◆ 악의 본질
악의 본질은 죄입니다!
악은 죄로 말미암아 죄의 본성으로 형성된 악행으로 역사하는 통로입니다.
에덴에서 범죄로 죄가 시작된 것입니다.
죄로 타락한 인간이 마귀에게 귀속되어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악을 도모하는 자가 되어 인간쓰레기가 된 것입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 3:4, 8)
마귀는 타락한 인간을 죄의 본성으로 마귀화 시키기 위해 악령으로 악한 생각을 끊임없이 생각에 넣어 잠시도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악행으로 훈련해 갑니다. 그 성품이 마귀와 하나가 되어 이 세상을 타락시키고 마귀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고 대적하도록 역사합니다.
마귀도 일곱산을 정복하려고 발악을 합니다.
일곱산은 1, 기독교, 2, 정치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 3, 경제, 4, 언론.미디어 5, 교육, 6, 축전행사에 의한 사탄 문화 타락한 문화 행사들입니다. 7, 가정 파탄 (동성애) 마땅히 행할 것을 못하게 하고 거역하게 미혹합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약 3:14-16)
인간이 타락되어 (요한1서 3:4, 8)에 거하여 악령이 생각에 넣어주는 악을 도모하고 자유의지로 순종할 때 (요 8:44)에 성품에 하나가 되어 악한일을 하기에 활성화(活性化)가 되어 (약 3:14-16)에서 '온갖 악한 일에 통로가 되어 마구잡이 전략에 따라 막가파가 되어 현, 대한민국 입법부에 만행을 하게 되며 주사파, 종북, 종북, 북괴 간첩활동을 청와대에서 국회에서 사법부에서 국정원에서 국방부에서 전교조에서 민주노총에서 연예계에서 시간과 공간을 가리지 않고 선거에 개입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마구잡이 전략에 막가파식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이들에 최후는 아래에 정리하여 놓았습니다.
◆악을 도모(圖謀)하는 자들은 영원한 패망을 부르는 자들이다.
“악을 도모하는 자는 잘못 가는 것”이 아니냐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으리라.”(잠언 14:22)[개역개정]
“악을 심고 잘될 리 없다.” 선을 심으면 참된 사랑이 돌아온다.”(잠언 14:22)[공동번역]
“악을 꾀하는 사람은 길을 잘못 가는 것이나,” 선을 계획하는 사람은 인자와 진리를 얻는다.”(잠언 14:22)[새 번역]
“악한 일을 계획하는 사람은 잘못된 길을 가게 되지만” 선한 일을 계획하는 사람은 사랑과 신의를 얻는다.”(잠언 14:22)[현대인의 성경]
“악인들에게 불과 유황을 내려” 타는 바람으로 벌하실 것이다.”(시 11:6)[현대인의 성경]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시 1:1)
◆“악인들의 영, 혼, 몸으로 행한 악행에 의한 영원한 악의 쓰레기장은 불과 유황 못”입니다.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2)
“온”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살전 5:23)하지 못한 악인들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히 4:12)하시어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심판하시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였으면 영적인 쓰레기로 심판을 받고 들어가는 곳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때 인간쓰레기는 영, 혼, 몸이“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9) 마귀와 인간쓰레기가 받아야 할 영원한 형벌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입니다, 이것이 저주의 악순환의 적폐를 청산하지 못한 인간쓰레기가 들어가 저주의 형벌의 악순환(惡循環 :저주의 형벌 현상이 계속 되풀이됨.)에 형벌을 받는 곳입니다.
이곳이 마귀의 영원한 저주의 형벌 장소에 마귀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타락한 인간이 마귀가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으로 인생을 유혹하여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의 초청을 대적하고 거역한 자들이 받아야 할 저주의 형벌입니다.
◆불과 유황 못에서 완성(完成 :완전히 이룸.)된 지옥에 저주의 악순환에 블랙홀(black hole)의 형벌의 고통이 이렇습니다.
☞ 불못은 전체적으로 붉은빛이 도는 반면에, 유황못은 붉은빛보다는 누런 유황빛이 돕니다.
누런 유황빛이 도는 유황못 여기저기서 큼직한 바가지만 한 기포(起泡 :거품이 일어남. 또는 거품을 일게 함.)들이 부글부글 끓어오르지요.
불못에는 반신만 잠긴 영혼도 있었지만, 유황못에서는 그런 영혼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모두가 펄펄 끓는 유황속에 완전히 잠겨 있지요.
불못보다 일곱 배나 뜨거운 유황못 속에 온몸이 잠겨 있으니 그 고통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단단한 쇠를 물처럼 녹여버리는 열기가 사람의 목구멍을 통해 배 안으로 들어갈 때 그 연한 장기들이 어떻게 되겠는지요?
식도와 위는 물론, 심장, 간 할 것 없이 장기들이 녹아내리고 온몸이 타버릴 것입니다.
유황 못에서는 이와 비슷한 느낌의 고통이 끊임없이 지속하지요.
불 못에서는 뜨거움을 견디지 못하고 펄쩍펄쩍 뛰기도 하고 소리도 지릅니다.
그러나 유황 못에서는 가느다란 신음 소리조차 내지 못합니다.
거대한 고통에 짓눌려 무엇을 생각할 수도, 손 하나 까딱할 수도 없는 곳이 바로 유황 못이지요.‘ [출처 참고:GCN, 설교, 지옥]
저는 이재록목사님과 신앙관이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과 유황 못에" 내용 설명이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찾아 올리고 또 자료로 사용합니다. 제가 영으로 분별할 때 불과 유황 못을 100% 표현할 수 없지만, 매우 적절하여 자신있게 저의 카페에 올리고 불과 유황 못에 표현을 사용합니다.
결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믿음을 지키면 개인의 종말이나 우주적인 종말에 그날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가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아가페 사랑에 안식에서 더할 나위가 없는 존재의 완성에서 영생의 복락으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에 영광을 영원 영원에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자존감(自尊感)으로 하나가 되어 만왕의 왕 만주의 주님께 나아가 존재에 완성이 되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리며 영원한 안식에 자존감(自尊感)에 완성으로 더할 나위가 없는 복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입니다.
반하여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 3:4, 8)
마귀는 타락한 인간을 마귀화 시키기 위해 악령으로 악한 생각을 끊임없이 생각에 넣어 잠시도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악으로 훈련해 갑니다. 그 성품이 마귀와 하나가 되어 이 세상을 타락시키고 마귀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고 대적하도록 역사합니다.
마귀도 일곱산을 정복하려고 발악을 합니다.
일곱산은 1, 기독교, 2, 정치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 3, 경제, 4, 언론.미디어 5, 교육, 6, 축전행사에 의한 사탄 문화 타락한 문화 행사들입니다. 7, 가정 파탄 (동성애) 마땅히 행할 것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거역하도록 미혹합니다.
이렇게 타락한 인간쓰레기들이 가짜들의 입법 쿠데타/민주당, 검찰수사권 완전박탈법, 본회의 통과, 시킨 것은 저들이 악마의 도구이며 저들은 모두가 국회의원 자격을 도둑질한 도둑들이며 공명정대한 선거에 의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된 자는 하나가 없는 것입니다. 저들은 국민을 기만한 매국노이며 사기꾼들입니다.
인간쓰레기 가짜들이 입법 쿠데타로 입법 통과, 저들은 모두가 국회의원 자격을 도둑질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매국노이며 사기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