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순종153일 역사순 신구약통독
제08주차 성경읽기순서표
제43일차. 월. 삼상16-20장,시59편
제44일차. 화. 삼상21-24장,시34,56.52,57,54,63,142편
제45일차. 수. 삼상25-31장,시07편
제46일차. 목. 삼하01-07장
제47일차. 금. 삼하08-14장,시51,60편
제48일차. 토. 시59-67편
사무엘상은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인 사무엘의 탄생부터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죽음까지,
이스라엘 사회가 사사시대에서 왕정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도의 어머니 한나를 통해 태어나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된 사무엘을 통해 이스라엘은 다시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사사였던 사무엘은 어두운 사사시대의 흐름을 끊고 이스라엘을 하나님 앞으로 돌리는 데 큰 역활을 감당한 위대한 지도자였으나
나이가 들어 늙자
백성들은 왕을 요구하여
백성들의 말을 수락하신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초대왕으로 기름부어 세우시나
사울 또한 점점 권력에 취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멀어지게 되자
하나님은 다시 마음 중심이 곧은 다윗을 다음 왕으로 선택합니다.
사무엘상 후반부는
사울의 칼날을 피해 도망다니면서 오랜 세월을 고난과 훈련의 시간으로 보내야 했던 다윗이
30세에 유다지파의 왕이 되고 이후 37세에 이스라엘 12지파 전체의 왕으로 등극합니다.
70세에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기까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인정받은 왕 다윗의 삶을 보여주는 사무엘상하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한주간 만나요
순종153통독은 역사순으로 통독하기때문에
이번주부터는
시편과 잠언과 맞물려 읽으니
당일 본문 잘 참고하시고
음원을 잘 들으시며
통독하세요
각권이 시작될 때마다
통독신청서를 받고 지인들을 초대하실 수 있습니다
i♡serve
한나미니스트리🌿
오미운사모🌹
사무엘상 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1 Samuel 17:45
David said to the Philistine, "You come against me with sword and spear and javelin, but I come against you in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the armies of Israel, whom you have defied.
📖100%순종 153일 제43일차
월. 삼상 16~20장,시59편 요약일기
할렐루야~!!
그에게 피하는 자를 복 주시는 우리 하나님의 선하심을 날마다
맛보는 새날 새하루 새아침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모든 좋은 것을 부족함 없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려고 오늘도 말씀을 옆에 두고 읽고 듣고 소중히 여기며
주야로 묵상하는 통독방 기도방 식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자들입니다.
<역사서-통일왕국시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믿지 못한 사울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전쟁을 하지 않고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에 자기의 방법대로 했을 때
하나님은 사울때문에 후회하시고
왕으로서의 모델을 다시금 찾습니다
모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는 거룩한 전쟁임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승리한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의 대리통치자로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항 왕으로
다윗이 선택됩니다
부모님과 형들의 관심도 받지 못하고
외로운 양치기 였던 다윗은
궁중 연주가에서 사울의 경호원으로 점점 뜨다가
결국 아낙자손 네피림이었던 블레셋의 골리앗을 죽이고 실력을 인정받아
온나라에서 그 인기가 하늘의 찌릅니다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을 보며
사울의 아들 왕자 요나단은
다윗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하나님께서 다윗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확실히 알아보고 이때부터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귀히 여기며 언약을 맺고 사랑하게됩니다
왕자의 신분을 그에게도 주며 자기와 하나되게 합니다.
사울은 다윗을 군대장관으로도 임명하고
사위로도 삼았지만
다윗을 향해 깊어가는 질투심으로 급기야 다윗을 죽이려 단창을 날립니다
사울이 자신을 죽이려는 광적인 집착을 알고
사울의 딸인 아내 미갈에게로 피하지만
군사들을 보내어 그 집을 감사하자
미갈은 다윗을 창문으로 달아나도록 돕습니다
다윗은 아내 미갈도 친구 왕자 요나단도
자신의 생명을 지켜줄 수 없자(이때 시편 59편 지음)
놉땅으로 도망갑니다
이 때부터 다윗의 망명생활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망명생활의 고난속에서 시편이 지어집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아버지!
하나님을 왕 삼지 않고
백성과 권력을 왕 삼아 왕 노릇하는 왕은
불순종과 시기질투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세상 왕을 통해 하늘 왕을 보고
육신의 왕을 통해
영혼의 왕 영원한 왕을 더욱 사모하며
만왕의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와 통독방 식구들 스스로 잘 살아보려는 육신의 왕노릇하지 말고
영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왕삼고 그분의 통치 안에 있게 해주옵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말씀 읽기는
내 눈으로는 볼 수 없고
내 힘으로는 벗을 수 없는
자신과 가문을 망치는
시기질투와 세상욕심을 보고 벗게합니다
오늘도 죄는 No 예수님 Yes
예수님이 저의 왕이십니다.
i♡serve
한나미니스트리🌿
오미운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