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꿈꾸는 약이라도 먹은것처럼 꿈만 꾸네요.
제가 너무 로또에 열중을 해서 꾸는 것인지....... 정말.. ^^;;
짜증나시더라도 좋은 풀이 부탁드립니다.
가게에요
누가 들어왔는데요
자긴 앞으로 추첨할 번호를 미리 안데요.
(로또를 미리 추첨을 한다는 식으로 말을 함. / 로또와 관련된 일을 하는것처럼 얘기함.)
그런데 1등을 너무 자주하면 티가 나니깐(그러면서 판매점을 돌아다닌다고..)
2등 3등만 한데요.
그러면서 A4용지 반절의 종이를 주는데요.
숫자 6개씩 2줄이에요
그런데 전 그걸 쓰레기통에 버렸어요.(그리고 그 손님이 어떻게 갔는지는 기억에 없음)
오빠랑 교대를 해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 제가 그 번호가 적힌 종이를 찾으려고 쓰레기통을 뒤지는데
쓰레기통안에 만원짜리 돈뭉치들만 가득해요.
그 종이는 찾을수 없구요.
그래서 오빠에게 물어오니 청소를 했대요. 이때 조금 제가 다급했던것같아요.
어디다가 버렸냐구 물으니 매번 버리던 곳에 버렸데요
그래서 그곳을 찾는데
깨버렸네요....
일어나니.. 새벽 2시25분이네요..그 종이위의 숫자를 기억하려 하는데... 7번하고.. 30번대 숫자였던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ㅜ
또다른 꿈이요
이번엔 로또가 아닌 토토에요.
손님이 준 토토티켓을 단말기에 넣어서 당첨확인을 해요.
그런데 두께가.. 3-4cm정도에요. 그리고 한분만 그렇게 주신게 아니구 또다른 손님도 그런 두께의 티켓을 주네요
그리곤 컴퓨터의 앞에 큰언니가 만화를 보겠다 해요. 전 짜증을 좀 내구요
그러다 언니가 이사를 간데요 그러면서 엄마가 그 구두 가져간다고 웃으면서 말하네요.
또 옆가게 상호를 두곳 부르면서 그 사람들이랑 잘 지내라고 합니다.
감기가 지독하네요.
모든님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대박 기원합니다!!!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215회차 - 1월 13일]누가 준 종이위의 숫자 2줄 그리고 쓰레기통의 돈다발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