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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 벌어진 납치 시도 현장. 이는 결혼을 하기 위함이었다고 함. 납치혼은 몽족의 오랜 전통이지만 현재는 거의 사라졌으며, 하는 경우에도 미리 합의하에 한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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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ZARATHUSTRA 원문보기 글쓴이: ZARATHUSTRA
첫댓글 미개한새퀴들 저게 납치지... 저긴 경찰도 없나?
합의?..그 합의에 당사자는 포함이 안되는건가?
우리나라도 오래전에는 과부들 그냥 보쌈해 갔는데 뭐~
남 욕할거 없어
제네들도 거의 없어 졌다잖아
무슨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옛날옛적 얘기하고 앉았는지... 꼭 이런 부류의 사람이 있더라고 우리나라도 이랬다...
오래전 언제요 ????
묻지도 따지지도 기승전 한국나빠요 인가요 ???
맞아요. 과부보쌈! 해방이후에도 있었음.
실제 구체적인 사건도 하나 알고있는데, ....
과부랑 어린애랑 같아요? 과부는 정작 가고싶어도 못가는 시대였고 막상 보쌈을 당해도
본인이 살고 싶으면 눌러살고 아니면 마는거에요. 그리고 그게 언제적 얘긴데 여기다 비교합니까? ㅎㅎ
짱개니??? 무슨 6.25때 얘기나 쳐 하네 ㅋ 미세먼지 나 해결해라 응? ㅋ
이거 잘 따져 보시죠.
일본인들이 비하할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닌지
대표적으로 고려장 이라는 것도 지네가 하던 짖거리를 한국인이 한다고 오히려 덤테기 씌운것으로 밝혀 졌죠.
인류의 모든 과거 역사에서 납치결혼은 성행 했었음
다만 옛날 일이라는거 지금 시대에는 저런 모습은 범죄라고 봅니다
물론 단절대서 사는 원시부족이라 칭하는 부족끼리의 납치는 뭐라고 할말이 없음
안 끌려간거죠? 확마 내 딸내미면 다 죽는거여 그냥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