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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2003년 6월 15일 걷기1000회기념
불새 추천 0 조회 135 23.06.16 11: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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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6 12:21

    첫댓글 친구들 보고파 큰맘먹고
    참여했는데 각자가 걷기바빠 챙겨주지도 못하고 거기다 손해가 있다니 내가 미안스럽네.
    추억에 담을 사진까지....고마웠어요~♡

  • 작성자 23.06.16 13:39

    어제 내가 신중하지 못해서 그런걸
    걱정해 주어서 고마워~~^^

  • 23.06.16 12:24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3.06.16 13:41

    감사 합니다 등대님~~^?

  • 23.06.16 13:07

    불새 친구 오랜 만에 만난 는데 나는 볼일이 있어서 먼저 왔는데. 안 좋은 소리가. 들이 던데. 우짜노 나도 한번 핸드폰 잊저는데 핸드폰 안에 돈도 드러있고. 여러가지 드렀는데 안 돌려 주었서 많이 솟상했지 불새 친구 마음에 힘네요

  • 작성자 23.06.16 13:55

    쎄느친 걱정 고마워 돈은 다
    빼가고 버렸나봐
    안내센타에서 방송하니 할아버지가 화장실에서
    발견했다고 주더라고.
    그래도 찿았으니 다행 , 그때는
    아무생각도 안나더라고
    정신을 바짝 차려도 그러니
    워쩌 ~~~우리 건강합시다~~^^

  • 23.06.16 16:01

    그런 일 있으셨군요 아이고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우리 나이에 그런 경험 많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한 번씩 그러면 더 정신 차려 지더라고요 다음부턴 더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사진도 많이도 찍으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7 12:31

    체리꽃님 걱정 고마워요
    가족 폰번호가 하나도
    생각이 안날수가 있는지 머리속이
    하에지는 느낌이 였습니다
    우리 큰딸이 연락처 세겨진 팔찌를 해준다네요 ㅎ
    치매 팔찌가 있다더니
    기분참 거시기 하네요
    체리님 우리건강 합시다 ~^^


  • 23.06.18 16:15

    큰 딸이 해 준다는 그 팔찌 좋은 생각이에요 전화 잊어버리면 식구들 전화 번호도 생각이 안납니다 나도 전화번호 새겨진 팔찌 해야겠어요 귀에 번쩍 들어오는 아이디어인데요.
    이거 웃을일이 아닙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23.06.19 15:03

    내~~
    감사 합니다
    체리님도 건강한 여름 잘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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