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시
난 눈꼽을때고 -_-;
세수를 하고 학교갈 준비를했다 ~(이래뵈도 나 범생이 -0-ㅋ[퍽])
아차 교복복 ㅠㅠㅠ.. 지금 몇시지 ?
7시 20분? 흐미, ~늦지 않았군,
찾으로가야지 -0 -
나는, 편안한 츄리닝-_- 차림을 하고 내가다닐 진성고 교복을 사러. -0-
싸.돌.아.댕.겼.다!!!!
젠장. ㅠ 왜케 사람많아!!! 쪽팔리게시리,
나는 그냥 보이는 교복점에 들어가 샀다 ㅠㅠ;;;;;;
날보고 수군되는 남정네들-_-..................
" 눈깔아 -_-"
미안해요, 아씨들 -0-
교복을 쭈리는것까지 확인한 난 근처 화장실에가서 입고, - -
가방은 아무대서 사고 , !!! (말했지않나, -_- 재벌까야,!!)
그대로 진성고에 갔다 - _-
이래뵈도 나는 어렷을때 촌구석에서 보내, 걷는걸 많이했다 -_-
우리동네에 유치원이없어서, 내가 하루종일 몇리를 걸어다녔다 ㅠ
근데 이이야기는 엄마가해준거고 -_- 난 기억이안난다.
뭐어,, 사고래나 ? -0 -ㅋㅋㅋ 하지만 상관없다, 지금의 나가 중요하니까 ㅋ
진성고 도착~
나한테 쏠리는 눈깔...눈깔? !!!
머야, 내가아무리 잘생겨도 그러치 ㅋㅋㅋㅋㅋ(자뻑즐이다이놈아!!)
나는 내심 기뻤지만, -_- 씹고 당당히!!!(지금시간 8시 30분)
교무실에 사뿐히 (미친년 -_-) 걸어갔다.
-드르륵
" 안녕하세요 , 후훗, 오늘 전학온 장서야 라고합니다."
ㅠㅠ어쩔수없어 지금생각나는거 하나밖에 없는걸!?
"그래? 흠,~ 아주 잘생겼구나, ~ 그래, 몇학년이지 ?"
" 고2인데요 -_-"
머야,, 미리봐야지 !!! 긁으면 6cm나올년이 !!!
" 그래 ? ㅎ 그럼 지금 비는데가.. 음 ~ 2학년4반이구나, ㅎ 가봐"
어따대고 명령이야 !!1- _-ㅎ
난 속으로 씹어주고 (엄마가알면 큰일남!) 교무실문을 살짝-_-(쎄게)닫고
나왔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스트레쓰 해소하고파 ㅠㅠㅠ
드르륵~
" 0_0??? " -애덜
"안녕하세요 ^- ^ 전학생 장.서.야.입니다 ^- ^"
이로써, 나의진정한 남장기-_-..가 시작됬따 ㅠㅠ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난 남자가 아뉘야! ★*2편
꽃유츄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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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0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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