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침에 잠깐 한시간정보 잠자다가 꾸는꿈입니다.
제가 임신을 했다고 하면서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저를 남들몰래 결혼식를 시켰어요.
예복은 정통혼례식을 입었는데 여자옷이 아니고 남자가 입는 관복을 입었는것같아요.
그 자리에는 돌아가신 엄마가 계셨고 언니가 제가 절하는데 팔을 받쳐주고 있었는데
결혼식을 간격을두고 세 차례를 올려야 된다고해서 올렸고 마지막 세 차례 올릴때
제가 꿈에 이런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는 왜 다른사람 처럼 그런 결혼식을 못하고
사람들도없이 이렇게 결혼을 하냐고 또 언니한테 내가 임신을 했다면 지금 한달이
지났는데 입덧도 안하고 임신하면 느낌으로 내가 알텐데 아무런 증상도 없는데
라고 하니가 언니도 제말이 맞다라고 하면서 잠이깬것같구요 혼례할때 남자는 없었고
엄마가 가야 된다고 해서 혼례복입고 절을하고 두 차례는 절을했지만 마지막은 절은올렸지만
하고난후 결혼이 싫어습니다 그래서 임신도 안했는데 안가도 되지안나 하는생각을했고
신랑감이란 사람이 느끼기를 얼핏 시숙님 아들 조카로 보인것 같았어요
저는 아들이 고시 시험을 앞두고있고 1차 2차 3차 나누어서 보는데 혹시 관련있나요
아님 딸이 중매가 들어오는데 그것과 혹시 관련있는지 아님 나쁜것인지 궁금합니다
해몽부탁드림니다.
첫댓글 관련있다고 봅니다 관복을 입은거지요 엄마가...헌데 왜 남자 관복일까요???
아드님 공부 하고 관련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숙님 아들 이 잘되었다면 좋은꿈 맞습니다
암튼 나쁜꿈은 아니고 ...고시공부 혼자 하잖아요 외롭게 그래서 혼자 그렇게 예식
같은걸 하지않았다 싶네요..
네ㅣ 해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