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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회계보고] 6월17일(토) 동해안 원정 정모
셀라비 추천 1 조회 336 23.06.18 00:4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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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1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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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6.18 03:58

    수고해주신
    지기님
    은도깨비 회장님
    셀라비 총무님
    수고하심에
    맛있게 먹고
    잘놀다온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18 12:02

    즐겁게 노시고 행복하셨다니 보람이 있네요. 고마워요.

  • 23.06.18 05:28

    덕분에.....오랜만에 코파람 잘쐐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였네요...집행 요원과 찬조 해주신 회원 여러분 고맙고요...울총무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6.18 12:03

    지난번 여행에 아쉽게도 탈락이 되셨는데,
    이번에는 두배로 노셨는지요?ㅎㅎ 다음 모임에서 또 뵈어요.

  • 23.06.18 05:58

    회장님 총무님.많은신경을쓰신 공무님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덕분에즐겁고 행복이가득한 여행잘했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8 12:04

    재주꾼 반도님, 자주 오셔서 즐거움 주셔야죠?
    더음 뵐날까지 잘 지내세요.

  • 23.06.18 06:39

    총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기님 회장님 총무님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나들이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3.06.18 12:05

    등대님과의 여행은 처음이네요?
    즐거우셨다니 저도 뿌듯합니다.
    자주 오셔서 즐거운 시간 함께 하시죠. 고맙습니다.

  • 23.06.18 08:26

    지기님 회장님 총무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덕분에 잘먹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8 12:06

    돼지방의 지킴이 청용님,
    웬만해서는 결석없지요? 잘 참석해 주시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요.
    다음에 또 뵈어요.

  • 23.06.18 08:27

    수고하주신 총무님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마음노시고 푹욱쉬셔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18 12:06

    감기 기운이 있어서 오늘은 꼼짝 말고 집콕해야 할까봐요.
    요즘 감기가 증상이 열이 많이 난다는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23.06.18 09:08

    일직 일어나는 새가 먹을것이 많고 하늘놓이 나는새가 볼것이 많타고합니다. 계획을하고준비해준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드리며 .대글과 사진을.올려준신 진구 분 .그리고 5670 카페에 .등록하신 회윈님 이글을보고 있쓰시분 우리 다합께갑시다.

  • 작성자 23.06.18 13:06

    손톱은 좀 어떠신지, 감염되면 고생하니까 꼭 병원에 가 보세요.
    함께 한 여행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18 09:23

    더운 날씨에 수고하신 지기님,
    회장님과 총무님께 무한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친구들,
    함께 할 수 있음에 기쁨과 행복을
    만끽한 여행이었습니다.

    요즘 감기가 지독하던데
    관리 잘 하고 푹 쉬세요.

  • 작성자 23.06.18 13:07

    몸살이나 나지 않으셨는지, 쥐는 잘 잡으셨는지,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서 함께 놀러 가자요. 고마워요.

  • 23.06.18 15:27

    세상에
    이 귀한 손주님
    이렇게 잘 컸네요
    더불어 기쁩니다 선배님~~~

  • 23.06.19 23:09

    @온유 정 많고 인정 많은 후배님!
    안부 고마워요.
    쌍둥이 손주님들도 많이 컸지요?
    요즘 아이들은 어쩜 그렇게
    말을 잘 하는지 놀랄 때가 많다우.ㅎ
    주말마다 놀러와서 힘은 들지만
    가면 서운하고...짝사랑이지요.ㅎ

    요즘 감기가 극성이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모임에
    반갑게 만납시다.
    살아서 다시 볼 수 있음에
    감개 무량이라우. 감사합니다

  • 23.06.18 11:43

    셀라비 총무님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우리돼지 친구들 챙기려고 제데로. 본인은 먹지도 못하고 즐기지도. 못하고 수고 해줌에 미안. 하기도 하고 고맙고 감사했담니다 셀라비 친구 고맙구만유 ~~♡

  • 작성자 23.06.18 13:08

    돼지방의 키멤버이신 쎄느친, 찬조도 해 주시고 주막 영업도 해 주시며,
    분위기 띄워 주는 노고에 감사드려요.ㅎㅎ 또 만나야죠?

  • 23.06.18 12:44

    지기님의 노련한 운영과 회장님의 온화한 미소 그리고 총무님의 치밀한 준비와 조용하고 차분한 내조로 울 회원님들 즐거운 하루와 좋은 추억거리
    남겼으리라 생각됍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좋은 하루를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8 13:10

    가우리님이 오시니 왠지 든든한 마음이네요?ㅎㅎ
    자주 오셔서 함께 즐기시도록 하시죠? 고맙습니다.

  • 23.06.18 13:04

    우리총무님 수고 많이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8 13:11

    날이 좀 뜨겁기는 했지만, 바닷바람이 있어서 그런대로 좋은 날씨,
    찬조까지 해 주시고, 뚜엣으로 부른 앵두나무 우물가, 지금도 들리는 듯 하네요.ㅎㅎ
    즐거웠어요. 고맙습니다.

  • 23.06.18 23:44

    @셀라비 아이참! 옛날에 우리
    어머니께서 부르시던...
    앵두나무 우물가..
    ㅎㅎㅎ....♡

  • 23.06.18 13:56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여행믈 만들기 위하여 열정을 다하여 돼지방친구들을 초대해 주신 회장님!! 촘무님!! 카펴지기 공무님께 깊은 강사와 고마움을 드립니다. 따뜻함과 정이 넘치는 여행이었어요.♡♡♡

  • 작성자 23.06.18 19:01

    처음으로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괜찮으셨다니
    다랭입니다. 자주 모여 즐거운 시간 가져 봅시다. 고맙습니다

  • 23.06.18 14:03

    총무님~
    날씨도 더운데 여러가지 챙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ㆍ
    덕분에 즐거운 여행
    이였어요ㆍ
    고맙고 감사합니다 ㆍ

  • 작성자 23.06.18 19:03

    오랜만에 만난 연향친 반가웠어요. 자주 봅시다.
    고마워요.

  • 23.06.18 19:20

    여러분들의 수고로 아주~즐거운 여행!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해서
    오래도록 이런 즐건 모임을 할수있길
    기대합니다. 수고 또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6.18 19:04

    즐거우셨다니 보람있네요. 또 만나요.
    고마워요.

  • 23.06.18 16:07

    총무님 어느 때보다 봉사하는 마음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드셨지요 어제는 보기에도 안쓰러웠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23.06.18 19:06

    봉사라기 보다 함께 즐기는거죠. 저도 즐거웠어요. 고마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18 19:09

    몸도 안좋은데 고생했네요. 푹 쉬고 담주 여행에서 다시 봅시다. 고마워요.

  • 23.06.18 19:36

    셀라비 총무님 고생 많이 했어요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 작성자 23.06.18 20:10

    함께 한 여행 즐거웠지요?
    새벽부터 계란 삶느라 애쓰셨어요.
    덕분에 영양 보충 잘 했습니다. 고마워썽요.

  • 23.06.18 21:04

    총무님 수고하심으로 우리는 즐거웠읍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6.19 08:19

    함께라서 더 즐거웠던 여행이었네요. 고마워요.

  • 23.06.20 03:19

    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20 08:15

    두번씩이나 댓글을 올려주시다니요?ㅎㅎ
    저도 고맙습니다.

  • 23.06.20 08:16

    @셀라비 그래요??
    그럼한개는 미리 달아 드리는걸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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