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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일로 정관 방곡리 왔다가
<부일숯불갈비>에서 양념돼지갈비로 점심.
200그램 12k
식사후 단골카페 <Hugro53>에서
커피 한잔합니다.
가을 맛이 좋습니다!!
도간
첫댓글 맛과 운치와 함께하는 시간~이 코스 그대로 따라서 가고싶네요.파란 가을하늘도 넘 이뻐요
커피가 내스타일 ㅎ
허그로53카페너무 예뻐요
묘사 시즌이 도래되었네요~우수는 이 번주 일요일 묘사 가네요~~
울 문중도 같네요.. 준비회의차
첫댓글 맛과 운치와 함께하는 시간~
이 코스 그대로 따라서 가고싶네요.
파란 가을하늘도 넘 이뻐요
커피가 내스타일 ㅎ
허그로53카페
너무 예뻐요
묘사 시즌이 도래되었네요~
우수는 이 번주 일요일 묘사 가네요~~
울 문중도 같네요.. 준비회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