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심각한 초콜렛 중독과 싸우고 있는 C. 로날도

[검은고양이에로]

폴투갈어 기사를 번역기에 돌려서 영어로 바꾼 다음에 해석하느라....오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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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do fã dos chocolates da Kinder
what does this article mean


Em criança, deliciava-se quando comia um ovo Kinder, mas a humilde situação financeira da família Aveiro não permitia, muitas vezes, ao pequeno Cristiano Ronaldo ter este prazer. Hoje, o craque parece querer vingar-se de uma infância um tanto difícil e passa o dia a comer os famosos ovos de chocolate. Um vício que, se não fosse um atleta de alta competição, lhe poderia custar a forma física.Quem com ele priva até acha graça a este hábito. “O Cristiano parece um miúdo quando vê os chocolates da Kinder. Não resiste ”, conta um familiar do craque, frisando: “Antigamente, só havia ovos, mas, hoje em dia, esta marca tem outros produtos, como barras e bolos, com que ele se delicia”.É logo pela manhã que Cristiano Ronaldo satisfaz o seu vício. “Ele não sai de casa sem comer ou levar chocolates Kinder”, conta a mesma fonte, revelando que “dá gosto” vê-lo comer, bem como “a construir as surpresas que vêm dentro dos ovos”.Cristiano Ronaldo bem se pode dar ao luxo de ter um vício como este, pois o desgaste físico a que é submetido no futebol não deixa margem para engordas. É sabido que o atleta, 21 anos, é contra as drogas, o álcool e o tabaco, chegando inclusivamente a proibir os amigos de acenderem um cigarro perto dele. Só os Kinder é que o tentam...“É obcecado pela saúde e, por isso, está sempre a falar no que é saudável. Incentiva toda a gente a fazer exercício físico e a ter uma alimentação correcta”, diz o mesmo familiar.

 

 

 

A habit of infancy Cristiano Ronaldo addicted in Kinder

크리스티아노의 킨더 초콜렛 중독

맨유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아노 로날도가 상당한 기간 동안 킨더 초콜렛에 중독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란모양 초콜렛은 보통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매우 유명한데, 크리스티아노 로날도는 어렸을 때 매우 가난했던 집안 사정 때문에 이 초콜렛을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스타가 된 크리스티아노는 킨더 초콜렛을 먹지 않고서는 하루를 보낼 수가 없을 만큼 그것에 중독되어 있다.

운동선수에게는 좀처럼 어울리지 않는 이 초콜렛 중독증 때문에, 주위에서는 그의 훌륭한 몸 상태가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하고 있다.

로날도의 한 측근은 말하길 “크리스티아노는 킨더 초콜렛을 보기만 하면 어린애처럼 난리를 친다.”

“원래 계란모양으로만 출시되었던 이 초콜렛이 요새 들어 초코바 모양이나 케이크 모양으로도 나오자 크리스티아노는 너무너무 행복해 했다.”

“크리스티아노는 그 초콜렛 없이는 집을 떠나지도 않는다.”

크리스티아노 로날도는 이 초콜렛을 먹기 위해 많은 댓가를 치러야 한다. 체지방이 늘어날 우려도 있고 운동선수에게는 여러모로 어울리지 않는 습관이기 때문이다.

크리스티아노 로날도는 마약과 술, 담배를 모두 멀리 해 왔다. 그는 친구들이 그의 옆에서 담배를 피울 때면 그들에게서 멀리 벗어나 있을 정도로(자기 주위에선 담배를 못피우게 했다는 뜻인듯) 철저하게 몸관리를 했다. 다만 이 킨더 초콜렛만이 아직도 노력해야 할 부면이다.

크리스티아노는 자신의 이 중독증을 고칠 생각이 전혀 없다. 크리스티아노의 가족 중 한명은 ‘로날도의 초콜렛 중독은 큰 문제가 아니다. 로날도는 초콜렛을 먹을 때 기분이 좋아보이고 초콜렛을 먹으면 운동도 더 잘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킨더 초콜렛 ↓

어른들이 뭐라하건 날도의 관심은 오로지

초코케익뿐 !!!!!!

출처- 싸커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도 아니고 ...

[준기동원]

진짜 매력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금니꽉깨물어]

애기같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귀여워

[이기적인날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게란모양의 초콜릿이면... 에그몽?? 거 맛있는데

[creamss]

진심 귀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