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긱스 (33ㆍ웨일즈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미드필더) "박지성을 나의 후계자라고 불르고싶다. 나를이어 박지성은 맨유를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만들어 나갈것이다"
마크 비두카 (31ㆍ오스트레일리아ㆍ미들즈브러 FC 공격수)"호주의 주장으로서 한마디 하는데 가끔식 거스 히딩크 감독은 박지성의 플레이를 보면서 우리팀에는 관심도 없더라. 사실 우리 호주팀도 그의 플레이를 보면 훈련시간을 까먹기 일쑤였으니까.."
루드 반 니스텔루이 (30ㆍ네덜란드ㆍ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떠나와서 후회하는거 하나.. 박지성과 함께 팀플레이를 못한다는 것이다."
루이 사아 (28ㆍ프랑스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공격수) "내가 맨유에 온것은.. 1년후에 동방에서 Mr.Park라는 엄청난 레전드가 온다는것을 감독님께 들었기 때문이다"
알렉스 퍼거슨 (65ㆍ영국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감독) "맨유의 레전드는 웨인 루니도 아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아니다. 박지성이다."
엘리자베스 2세 (80ㆍ영국ㆍ영국 여왕) "축구를 모르는 나도 박지성의 활약을 보면 알렉스 퍼거슨 경처럼 나의 기사로 삼고만 싶다."
폴 스콜스 (32ㆍ영국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미드필더) "긱스형이나 나나 곧 맨유를 떠난다. 하지만 박지성이 있기때문에 우리는 안심하고 떠날수 있다"
에릭 칸토나 (40ㆍ프랑스) "아직도 맨유를 사랑한다. 그리고 내가 맨유에서 지금 젤로 관심있게 보고 있는 선수는 박지성이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주장자리에 충분한 자격이 있다."
로이 킨(35ㆍ아일랜드ㆍ선덜랜드 AFC감독) "내가 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알렉스 퍼거슨감독님께 말씀드리는데 박지성의 중용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시즌우승을 가져다줄거같다"
아르센 웽거(57ㆍ프랑스ㆍ아스날 FC감독) "거너스(포병대)에 제일로 잘어울리는 선수는 박지성인거같다. 이번 겨울이적시장에 박지성의 영입에 도전함을 천명하겠다"
프랑크 레이카르트(44ㆍ네덜란드ㆍFC 바르셀로나 감독) "내가 혹시나 대한민국의 감독직을 맡으면 그 이유는 박지성이 될것이다"
피터 슈마이켈(43ㆍ덴마크) "박지성이라는 선수를 보니 다시한번 선수직을 하고 싶은 생각이든다. 몸만따라주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골키퍼직을 다시한번 하고 싶다"
마르첼로 리피 (58ㆍ이탈리아ㆍ2006년 독일 월드컵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박지성을 본 순간 한국 국가대표팀에 욕심이 난다. 2010년에는 한국국가대표팀을 맡아 한국을 우승시키겠다"
에메 자케 (65ㆍ프랑스ㆍ많은 국가로부터 언제나 1순위 후보를 지키는 베테랑 축구감독) "난 박지성과 함께할수 있는 한국국가대표팀이라는 코치라도 욕심이 난다. 코치라도 좋으니 날 박지성의 지도자 역활을 시켜줬으면 한다"
베베토 (42ㆍ브라질) "그는 많은 기술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한국축구는 너무 뛰기만 하니까 박지성이 대표팀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 했다"
에드윈 판데르 사르 (36ㆍ네덜란드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골키퍼) "난 오늘도 박지성이 있기때문에 은퇴를 안하고 맨유의 대문을 지키고 있다. 박지성이 이적이나 은퇴하는날 나도 맨유에서 물러나는 날이 될 것이다"
프란체스코 톨도 (35ㆍ이탈리아ㆍ인터 밀란 골키퍼) "2002년때 박지성의 플레이를 본 순간 난 한국에게 패배를 예상했고 다시는 국대 골키퍼를 맞지 못할거라는것을 예감했다"
파비앵 바르테즈 (35ㆍ프랑스ㆍ프랑스 국가대표 골키퍼) "박지성의 골이 날라온순간 골인임을 예상했다. 다시는 박지성과 뛰고싶지 않다. 그는 레전드이다"
설기현(27.대한민국GK)"그는 나보다 잘생다."
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좋은자료올립니다.박지성에 대한 세계인의 평가
로또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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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
06.11.10 23:5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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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금 올리셨잖아요
반응이없어서요 댓글20개달릴때까지올릴꺼에요
낚시아닌가;
ㅋㅋㅋㅋ
반응1
ㅋㅋㅋㅋ
설기현꺼 진짜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성선수의 미래에 나올법한 평가라고 생각하겠어요
뻥인거 너무 티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