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제과, 에세이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컬래버레이션 과자선물세트 '논란'
"4월 기획해 6월에 내놓은 상품…전품 회수"
국내 제과제품들, 일본 그림자 '다수'
전문가 "다른 나라와의 관계성 문제 없지만 독자적인 K-브랜드 구축 필요"
[CBS노컷뉴스 황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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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롯데제과는 국내 베스트셀러 작품과 콜라보해 과자종합선물세트 2종을 선보였다(사진=커뮤니티 캡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여전히 제과업계는 일본어를 활용하거나 일본 기업과의 합작품을 선보이는 등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은 제과업계에 파고든 일본 잔재가 현 시국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지적하고 나섰다.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롯데제과 측이 기획한 과자선물세트에 대한 비난이 불거졌다. 롯데제과는 '힐링'을 주제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에세이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이색 과자종합선물세트 2종을 내놨다. 이들은 '하마터면 못 멋을 뻔했다'.'하마터면 퇴사할 뻔했다' 등 2종을 구성했는데, 하단에 '소우데스네 간단데스요' 라는 일본어 문구를 넣으면서 논란이 됐다.
소비자들은 "지금 이 시국에 일본어? 일본 기업이 일본어 마케팅을 활용한 것인가요? 국민 정서도 시국도 무시한 롯데제과 측의 무책임한 처사"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롯데제과 측은 "4월에 기획해 6월 말에 출시한 제품으로 일본제품 불매 이슈 이전 출시된 제품인데 불매운동이 확산되다보니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스티커를 제작해 붙였고 해당 상품 판매를 중지했으며 회수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해명했다. 논란이 불거진 후 롯데제과 측은 일본어 문구를 넣은 부분에 스티커를 제작해 붙이는 등 진화에 나섰다.
[CBS노컷뉴스 황효원 기자]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여전히 제과업계는 일본어를 활용하거나 일본 기업과의 합작품을 선보이는 등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은 제과업계에 파고든 일본 잔재가 현 시국news.naver.com
로떼와 얏빠리 쪼꾸바리데쓰네
첫댓글 롯데가 롯데했는데 뭐,, 이젠 놀랍지도 않아
롯데 좃본기업이라 놀랍지도않음 불매
소우... 뭐요? 불매불매
저건 뭐 좆본어도 아니고 오타쿠들이 쓰는 한본어 아니냐ㅉ
ㄴㄴ 진짜좆본어야
ㅋ친일기업 어디안가네...ㅉㅉ
역시 친일기업 예상했다
일본기업이라 걸러달라고 애원하네^^!
마케팅도 역시 롯데스럽게 역겹네
누가 좆데 아니랄까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