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납 삭감 같은게 아니라 동결까진 이해됨. 애초에 임금인상이라는게 물가상승률 반영이나 기업성장 같은 근거를 깔고 들어가는건데 국가성장률 -%예상에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둔화되니 임금 동결은 충분히 명분이 있는 정책임. 10년 전에도 비슷한 이유로 동결이었으니. 물론 이에 대한 찬반도 있겠지만 불필요한 정쟁으로 번지지는 않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자발적이든 반강제적이든 임금 반납이나 삭감같은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람. 단체에서 정하는게 아닌 개개인이 알아서 기부를 하든말든 했으면 좋겠음.
공공기관에서 예산 절약할 수 있는 부분 좀 찾아보면 좋을것같은데요 일단 학교는 개학 5주연기돼서 예산 사용할 기간도 적고 진도 나가기도 빠듯하고 코로나땜에 올해 교육활동 자체가 소극적일것 같은데 각 학교에 떨어진 목적사업비 같은거 좀 가져가세요 평소에도 다 쓰는거 힘든데 올해는 더 진짜 힘들것같아요 교사는 회식비 월급에서 원천징수하는데 다른 공무원은 나랏돈으로 한다던데 회식비 같은거 가져가몀안되나요 회식 안하면 말단공무원 입장에서 개이득이고 이 시국에 회식한다는 자체가 미친짓인것같고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익명의 관계자' '이데일리' 아직 3월달인데 내년 임금 동결을 얘기한다? 총선을 20일 앞두고? 공무원들 표가 얼만데? 그리고 '아직 결정되진 않았지만'이라는 말은 '공무원 임금 동결은 안 합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나온 것으로 보임. 기자의 유도심문 느낌. 아니면 폰재부 관계자일 수도.
@ㅂㅂㅂㄷ 삽니다 그건 어디서 나오는 팩트인가요?
동결은 이해하는데 삭감은 아님
반납 삭감 같은게 아니라 동결까진 이해됨. 애초에 임금인상이라는게 물가상승률 반영이나 기업성장 같은 근거를 깔고 들어가는건데 국가성장률 -%예상에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둔화되니 임금 동결은 충분히 명분이 있는 정책임. 10년 전에도 비슷한 이유로 동결이었으니.
물론 이에 대한 찬반도 있겠지만 불필요한 정쟁으로 번지지는 않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자발적이든 반강제적이든 임금 반납이나 삭감같은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람. 단체에서 정하는게 아닌 개개인이 알아서 기부를 하든말든 했으면 좋겠음.
총선날짜가 다가올수록 자극적이고 신경 날카러워지는 떡밥들로 가득할겁니다..
공무원부터 시작하면 나머지 대기업이나 중소도 줄줄이 따라하겠네
근데 대기업 중소는 사기업이라 지들 멋대로 함
이미 항공업계는 시작한지 꽤 됐죠
이데일리 기사보고 욕사는게 더 이상함
삭감도 아니고 동결이면 그나마 다행이라 봄.지금 다수의 국민들이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보고 있다는걸 감안한다면...
ㅋㅋㅋㅋㅋ경기 좋아져서 세수 많이 확보되면 공무원 월급 더 올려줘라 꼭
????
나 월급 앞자리 1로 시작하는데 여기서 더 깍는다고...????
깎는게 아니고 동결임 글 읽으세요
@합격11 고위직 인금 반납시작하면 전체 공무원 다 할꺼 같은데요?
@홍삼정에브리타임 고위직이랑 다르다고하자나요 전체공무원은 동결이고 글좀 읽으세요 그리고 저건 기재부발이라 반대가 심해서 안될가능성이 커요
@홍삼정에브리타임 그런 멍청한 짓은 하지 않을겁니다. 적어도 지금은요
공무원 맞으시죠?
@문지킴이(세월호416) 글겠죠? ㅎ
하.....
9급 말단들에겐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 진짜 적던데
동결하나 안하나 적은게 웃프네요 진짜 연금보고 가는 직업
@띨띨 연금 개박살난지 오래됐어요.
안정성 하나 보는겁니다.
공기업도 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다 힘듭니다 이럴땐 다들 허리띠 졸라매고 이겨냈음 하네요
지난주에 저도 폐업하고 빚만 생겼지만 이게 누굴 원망할 상황은 아니니..
힘냅시다 그래도 공무원들은 적은 월급이라도 직장 보존은 되니 제 입장에선 마냥 부럽네요
힘내세요
힘내십쇼!!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고위직에서 끊읍시다 제발ㅜ
국회의원 월급 받아 뭐하냐 코로나 시국동안 무보수 ㄱ
미통당이 뭐라고 할 지가 제일 궁금하다
200만원이 좋아보여요. 200만원 아래 받는 분은 건들지 마시고 그 윗분들만 걷어도 충분합니다.
공공기관에서 예산 절약할 수 있는 부분 좀 찾아보면 좋을것같은데요
일단 학교는 개학 5주연기돼서 예산 사용할 기간도 적고 진도 나가기도 빠듯하고 코로나땜에 올해 교육활동 자체가 소극적일것 같은데 각 학교에 떨어진 목적사업비 같은거 좀 가져가세요 평소에도 다 쓰는거 힘든데 올해는 더 진짜 힘들것같아요
교사는 회식비 월급에서 원천징수하는데 다른 공무원은 나랏돈으로 한다던데 회식비 같은거 가져가몀안되나요 회식 안하면 말단공무원 입장에서 개이득이고 이 시국에 회식한다는 자체가 미친짓인것같고
아니 저러면 표다날라가는데 왜굳이 지금시점에
왜 내월급을 남들이 이래라저래라 하는지ㅋㅋ
오피셜아니니 기재부가 발표할때까지 기다려봐야지 맞는지 아닌지 말할테니 아니라면 그패턴 제발 안나왔음 좋겠네
저도 박봉이지만 나라가 어려운 만큼 동결까지는 용인가능하다 봅니다.. 근데 기사댓글 보니까 공무원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무섭ㅜ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익명의 관계자'
'이데일리'
아직 3월달인데 내년 임금 동결을 얘기한다?
총선을 20일 앞두고?
공무원들 표가 얼만데?
그리고 '아직 결정되진 않았지만'이라는 말은 '공무원 임금 동결은 안 합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나온 것으로 보임. 기자의 유도심문 느낌.
아니면 폰재부 관계자일 수도.
22ㅑ기자 그냥 지 혼자 떠보는거임 가짜뉴스로 선동하려고
총선이 코앞인데 제발 이런 무리수는..
제발 사실이아니길
가짜뉴스임
세수 확보가 되야 올려주지 세수확보는 커녕 다 죽게 생겼는데 충분히 할만한데?
삭감은 말도 안되지만 동결은 받아들일만 하지 않나
이러거 말고 무능공무원 감축이나 했으면 잘하는 공무원은 그냥 두고
아니 ㅋㅋ 시발 내돈을 왜니들맘대로 동결하고 지랄병임?
그놈의 고위직관계자의 검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재부정식 브리핑 나올때까지 기다려도 안늦음
공무원들 불쌍하네... 연금많다고 욕먹고 이제는 월급도 많으니 욕먹고 이제는 고통분담을 강요당하고 .. 왜 남에게는 고통분담을 쉽게 운운하는건지... 이게 온나라가 힘을합쳐야하는데 마치 편가르는것 같네요.. 차라리 모금운동을 하지..
기레기
인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과거에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했대가 왜 검토중인 걸로 되는거임? 진짜 총선 코앞이라고 이딴뉴스들 폭발하는 거 보면 역겨움
기레기 가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