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일곱번을 다녀왔다가면갈수록정이 떨어지는 나라예수님을 배척했으면서주님의 행적을 상품으로판다가톨릭교회에 대해특히신부들에 대해심한거부감을 보이면서수많은 가톨릭신자들이성지순례때뿌린 돈으로산다우리 신자들이이스라엘에뿌린 돈은무기생산에 사용되어가나지구아기들을학살하는데쓰인다참어처구니 없다이스라엘에서로만칼러하면바라보는 눈길이무슨범죄자보듯 한다선민?지나가던개가 웃을 소리이다가톨릭교회의 진정한 성지는성모발현지라생각한다여러나라에서 온수많은 신자들이각기 자기나라 말로묵주기도할때전율이온다
첫댓글 신부님계셔서 행복합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 예약했었는데 전쟁때문에 못가서 속상했는데 신부님의 말씀에 좀 위로가 되네요~^^
첫댓글 신부님계셔서 행복합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 예약했었는데 전쟁때문에 못가서 속상했는데 신부님의 말씀에 좀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