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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실시
강제실시(强制實施, compulsory license)는 특허를 가진 자의 동의 없이 강제로 특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특허권에 대한 제약을 말한다. 주로 정부가 강제실시권 발동을 통해 행사하며 세계무역기구 무역관련 지적재산권에 관한 협정에 이 권리가 규정되어 있다. 9·11 테러 이후 미국은 독일 바이엘사의 탄저 치료제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이유로 바이엘사의 특허권에 대해 강제실시를 했다.[1] 현재 대부분의 약을 선진국 제약 업체에 의존하는 개도국의 경우 에이즈나 조류독감에 대한 약을 강제실시하여 값싸게 생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무역관련 지적재산권에 관한 협정(TRIPs)의 제31조는 강제실시권이 발동될 수 있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합리적 기간내에 합리적 계약조건으로 권리자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을 수 없는 경우
국가비상사태 혹은 긴급한 상황
공공의 비영리목적 등
미국이 필요하면 독일 바이엘 특허도 주시하고 제멋대로 생산해버립니다
뉴스를 안보고 역사책도 않읽으니 팩트가 뭔지를 알 수가 있나요?
그냥 채널링 원문만 올리는게 차라리 오류가 적어지겠습니다
없는 음모를 뇌에서 망상으로 증폭시키는거가 보입니다
열정이 넘치는 쵸이스 선생.
중국과 같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이미 끝내고
대응체제 수용체를 개발 완료한 나라가 있겠지요.
독일도 에볼라 환자를 받아들였으니 치료와 연구에 들어갔겠으나..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이미 그들은 항생 치료 분야 혹은 Gene Therapy 차원의
항체대응 방식의 수용체를 이미 오래전에 개발해 놨으니
그 위험한 환자를 받아들였겠지요.
관련 상세 내용은 하단에서 함께 다루는 걸로..
그러나 쵸이스는 한 가지 간과하며 애써 부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미국이 에볼라에 관한 제조구성( Composition) 과 그 방법 (Method) 에 관한 특허를 지니고 있다는
상기 포스팅한 동영상의 의미를
지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애써 부정하는 것인지...?
1.
그걸 먼저 언급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하지만 음모론 망상에 관한 사이비 사상분쇄에 집중해야 하므로 본인의 노선만 내세우겠지..
그런식이면, 균형잡힌 공부가 되겠는가 말이지..
혹시 미국의 CDC 소속이기라도 한 것인가요..?
2.
상기 동영상에서 나타나는 특허관련 영상은
미 연방정부 소유 정부공식 문서보관 사이트 중 특허담당 사무국이 나타내는
페이지들에 기반한 내용들의 일부를 보여주고 있는데..
미 연방정부 사이트의 일부 내용이란 의미.
3.
미국은 환자를 격리수용 시켜 받아들였는데
이날까지 자국민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환자를 내팽겨치기만 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받아들였던 것이라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겠군요..
4.
이러한 감염환자를 받아들이는데 모든 절차와 과정을 주도한 것이 미국 CDC.
민간 공항은 위험하니, 죠지아 주의 군사 공군기지로 이송하는 과정들.
5.
중국이 유전자 분석 및 항수용체 개발이 완료되었다는 발표가 나올 정도면
이미 과거에 생물학적 카타스트로피를 겪었다는 의미.
5-1.
한 때 동남아와 중국 내륙에 사스 바이러스가 맹위를 떨치던 당시
중국 내륙의 신문들은 언급하였으나, 당시는 장쩌민 유태 시장 개방주의가 한창이던 시기..
북경 및 상하이의 메이저 언론들도 헤드라인 정도만 언급했던 현실...
마치,
해외나 국내의 민감한 소식들은 대충 얼버무리는 식으로 혹은 아예 다뤄지지 않는 식으로 지시되는 것 처럼..
5-2.
AH 에서는 사스 바이러스에 의해 대륙 내륙에서만 근 200 만 명이 사망했었다고 지적.
땅덩어리가 워낙 넓어 홍콩 등지를 포함, 각 지역별로 사망자의 합산수치가 2 백만에 육박했다는 보고.
2002년도에 처음 발병증세 보고 이후로 이 정도면 명백한 생물학적 전쟁으로 봐야 하는 게 아닌가..
일부 대안매체들 및 저항적 블로거들 역시도 다양한 루트를 통해 당시 이를 블로깅 했던 명백한 사실..
당시 북한 지역에서도 항체면역이 약했던 주민들 상당수도 이를 통해 집단 사망했던 전례..
뒤이어 조류독감 시리즈가 이어져 나간 것도 흥미롭지 않을 수 없으며..
5-3.
그러나 쵸이스 선생이 올려준 중국발 기사에는 매우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중요한 소식이며 참 잘했어요. 훌륭합니다.
일부 인용해 보면,
중국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왕천(王辰) 과학교육사(司·국) 국장은 "미국에서 두 명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항체치료가 초보적 효과를 봤다"며
"중국 역시 매우 뛰어난 다원적인 항체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미 에볼라 바이러스의 항체 유전자를 장악한 상황으로, (백신용) 항체개발에 돌입하기까지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중국질병통제센터 전염병연구소 쉬젠궈(徐建國) 소장은 "중국은 2008년부터 9개의 '과학기술중대프로젝트'를 진행해왔고
그 과정에서 10개의 국가급 연구기관이 백신·치료제 개발을 포함한 에볼라 바이러스 연구를 진행해왔다"고 소개했다.
왕년에 미국측에게 당했던 전례가 있어 우리도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의미.
6.
항체 유전자 분석을 장악한 상태라는 중국 과교사 국장의 발언의 의미..
7.
바이러스의 구성은 염기사슬의 연속체로
특정 단백질 성향의 발현을 나타내는 단위에서 멈춰야 하는 것이 자연산 바이러스의 본질..
단 시간내에 스스로 그 구조를 바꿔서 진화하는 것은 절대적인 모순.
그러나 현재 발견된 에볼라 계열의 바이러스는 흥미롭게도 총 5종 ..
(이것은 조류독감 바이러스 시리즈 처럼 실험실에서 진화했던 모양 ?)
H1N1 시리즈가 현재 H5N1 까지 진화를 단시간 내에 해댔는데..
하나의 환경 내에서
바이러스의 염기 사슬의 구조가 단 시간내에 확장적 진화적 과정을 거치는 것이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암튼, 에볼라는
그 살인적 세포파괴 증상들이 림프절, 비장, 골수, 장기, 뇌, 장계열, 심지어 피부층까지
세포의 모체표면 및 내부구조에 구분 없이 파괴적으로 확산되어 세포구조 자체를 괴사 시킬 수 있는가..
무엇보다도 백혈구의 기능 자체가 거의 먹히지 않는다는 점..
백혈구의 기능은 바이러스를 포함한 이물질의 분자사슬을 무조건 끊어 내어
체내 침입한 이물질이 지닌 고유의 단백질 구조를 푹 끌어 안고는 내부적으로 잘게 잘게 쪼개
그 발현성질을 사전에 차단하는 항체적 전사 기능.. 일종의 포옹형 가미가제 자폭기능
..
그런데 이것이 전혀 먹히지 않는 분자사슬 구조..가 자연계에서 자연적 발생이 가능한 것인가..?
그렇다면 신은 새디스트 생물학자가 되고 마는데..
저 원통 구조는, 단일 에볼라의 몸통구조.
그러니 구글링을 하여 에볼라 이미지를 보면 하나의 공장 설비 시설처럼 길고도 징그럽게 생겼다는..
상기 그림에서
맨 우측의 단백질 전사를 위한 RNA 가 제조설비실 처럼 말단에 붙어 있는데,
사실 상, 이 RNA 단순체 만으로는 감염기능이 없고, 중간에 기차처럼 길다란 유전자들이 배열되어
숙주에 해당하는 인간의 기관내 세포들을 돌아 다니며, 자신의 전령정보를
RNA 가 배열된 유전자 구조 (단백질 정보 조합 명령체계) 를 주르륵 스캔하여
숙주세포에게 떠 넘기는데 이토록 파괴적인 성향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인가..
Russia Visual Science Co_ Ebola Virus 3D Modeling img.
7-2.
다음 그림을 보자...
(두뇌가 간파한 직관의 포인트를 풀어 파헤치면 이리도 내용들이 길게 늘어지는데
우리가 일상에서 생업과 자신의 일들을 하기에도 바쁜 현실에서
이토록 늘어지게 파내야 하는 이러한 방식을 어느 세월에 치워 나간단 말인가.. 싶군요..)
즉, 현재 과학자들이
에볼라의 구조를 연구하며 밝혀낸 것으로써
좌측 그림에서 보여지듯이
mRNA 전사 정보 수용체를
만들어 내는 에볼라만의 고유의 전사방식 과정과 기능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쵸이스 선생!
내가 앞서 올린 동영상의 의미는
바로 이러한 구성방식과 제조 부분에 대한 특허를
왜 미국측이
가지고 있는 거냐고 묻는 거라고..
아시겠습니까 ?
자연계에서 그냥 발견된 천연 바이러스라면 미국애들이 특허를 지니겠냐 이 얘기지..
어느 제약사가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치료제나 항체 개발이 완성되면
얘들이 특허를 내세워 로열티를 받아 내려는 계산 아니었을까..
이는 마치 전쟁을 통해 타지 국민들을 피칠갑을 해서 돈을 벌어 들이는 행성 최상급 양아치들의 방식이 아니냐는 거지..
그러니 미션 임파서블 3 의 실사판인 거신가...? 라고 부제를 달았던 것이고...
이제 이해가 좀 되는지 ..?
(다시 돌아와서)
이런 분야들은 일일이 설명하자면 너무도 길고 특히나,
바이러스 분야는 (개인적인 견해로는) 고딩시절 화학과 생물교과서 기초 지식으로도 충분하다고 보는데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며 어려울 건 없어 보입니다..그나마 사이언스 분야이니 망정이지
역사 분야라면 더욱 골 때리게 되는데..
바로 이런 부분에서 피터님께서 귀한 글들 많이 올려 주셔서 큰 감사를 드렸던 바 였고요..
이걸 가지고 가재는 게편입네...하는 어린 중생들이 있어 잠시 즐거웠더랬습니다..;;
암튼 간에,
다만 음모론 분쇄와 박멸을 주구장창 주장하는 이상한 바보가 하나 있어서
이런 방식으로 직관의 고치에서 가늘게 실 뽑기 방식의 글은 한 번 필요할 것 같아
재미로 긁어 보는 중일 뿐 이고요.. 이게 다 쵸이스 덕분이고요..
이후로 음모론이니 단순 맹신이니 하는 어리석은 소리가 좀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 같은 건 물론 없습니다.
그냥 본보기로 보여주는 것이고,
공부는 누구나 현실에서 인생이 바쁜 법이니
기초를 튼튼히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워 나가면서
직관으로 굴려 나가는 방식도 존재하며 이 조차도 현실에서는 세세하기가 버거운 판에,
그저 구글링 쪼가리 기사 몇개 얹어 놓고 오만한 소리를 내는 것 보다는
막상 파 볼려면 이렇게 파보는 마인드도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을 뿐 이며,
그렇게 해 보고 나서야 함부로 입을 놀리는 것이 아니로구나...라는 교훈이 전해지면 다행이고
아니면 다 저할 탓인 셈이니 말도록 합니다..
7-2.
결국, 이러한 구조가 과연 자연계 바이러스의 구조인가 ?
사실상 이 정도면 나노 로봇의 수준이 아닌가..
자연계의 바이러스는 우리가 지겹기 짝이 없던 생물학 시간에 배웠듯이, 예를 들자면,
숙주개체에 아폴로선 처럼 착륙하여
자신의 RNA 유전정보 하나를 덜렁 빼서 세포 내부에 남겨놓고는
mRNA 가 전달하는 정보를 세포기관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복사하도록 하여 메롱~ 하고 떠나는 것인데..
이는 마치 외부로부터 컴퓨터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자신의 데스크탑의 일부 프로그램을
몽롱한 등신으로 만드는 과정과 너무도 흡사한 것..
결국 에볼라의 개체정보 전사방식은 너무도 독립적으로 강렬한 탓에,
신체는 자기방어 메커니즘으로 괴사형태로 전멸하는 세포파괴 과정이 너무도 빠르다 보니
눈 코 입 식도, 괴사된 피부 조직 밖으로 출혈현상을 일으키고는 개체의 사망을 유도하는
그 파괴적인 속도가 너무나도 빠르다는 점..
8.
40년 넘도록 사망률 90% 이상을 보이는 그 유명한 바이러스의 치료제가 만들어 지지 못하더니
2000 년대 초반 이후로 유전자 맵핑 기술의 본격적인 발전과 더불어
(국내는 마크로젠 같은 회사가 해당되겠네요..)
에볼라의 사악한 구조가 밝혀진 최근에 이르러서야
관련 항생제 및 치료 수용체가 개발이 되었다고 언급되는 점도
흥미롭지 않은가요 ...?
한번 감염되면 반드시 골로 가는 위험한 바이러스를 잘 못 다뤘다간 연구자도 무사하지 못할 가공의 바이러스..
어쩌자고 독일은 이번 에볼라 환자를 덥석 받아들였는가..? 당연히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데..
결론은 하나...
그들은 이미 완성된 치료 수용체를 지니고 있다는 것 밖에 달리 해석이 가능하지 않군요.
8-1.
세계적인 제약사들을 지닌 독일..
이미 그 유명하다는 음모론자들 혹은 독일의 다큐방송들을 통해 밝혀졌듯이,
이미 아돌프 히틀러 나찌 체제 당시에,
상당수의 항암 치료제 및 매우 악질적인 시대적 질병들의 치료제가
매우 높은 수준에서 개발이 이루어 졌으며, 그러한 데이타들이 독일측에 남아
오늘날 미국정부가 특허권 제약을 통한 강제시행의 최후의 카드를 꺼내들도록 할 정도로
거대 기술력을 지닌 기술 제약분야의 시초가 되었던 것인지....
어차피 거대 다국적 제약사들은 검은 도당들의 피라미드 산하에서
자신들이 개발했다는 의약품의 특허권을 특유의 마케팅 네트워크를 행성 전역으로 구축하여
그렇게 걷어 들인 막대한 수익들과..
신약개발의 어려움을 활용한 복제약품에 대한 로열티를 받아 챙겨왔으니
겨우 자체 개발한 약이 불과 9 가지도 안되는 제약사가
해마다 걷어들이는 수익이 수 십조~백조 단위까지 이르는 현실.
9.
그럼 미션 임파서블 3 인가...
영화상에서 래빗 풋의 의미 ?
내용들이 더 늘어지기 전에
우리의 쵸이스가 기사로 언급한 특허권 제약에 의한 강제실시의 의미를 딱 세 줄로 요약하고
끝내고자 합니다.
( PJ 가 역사적 사건들에 관해 왜 그렇게 상세하고 길게 늘어지는지 이해가 되네요...;; )
간단한 사례로
2000 년대 초반 자유 분방 브라질이 AIDS 환자가 넘쳐 대고 세르게이 글라지예프의 표현처럼,
집단적 사상이 아닌 바이러스 차원에서 사회 (공중보건 이라 해야겠네요.. ) 경제학적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자,
AIDS 치료제에 관한 수입단가를 40% 가량 낮춰 달라는 요청을 다국적 제약사들 측에 했었으나,
소위 치료제란걸 지니고 있던 거대 제약사 놈들은 담합이라도 했는지
7% 만 깍아줄게...라고 염장을 지르자..
결국 브라질 정부는 이판사판이다~! 라며 브라질 내 모든 기업들에게
' 정부의 인허가 없이도 개발 수입 보급을 자유화' 시켜 버리게 됩니다.
나라가 바이러스로 망하게 생겼는데,
이를 담보삼아 가격을 튀기려는 놈들에게 대항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었죠
다국적 제약사들은 소위 인수합병을 통해 마케팅 네트워크가 글로벌 체제이고
이미 충분한 돈을 벌어 들인 놈들이며 그들의 막대한 자금은 어딘가로 흘러 들어가
또 다른 언더 리얼리티 연구개발 비용으로 들어가는 모양입니다만..
암튼 브라질의 사례에서 드러났듯이,
바이러스가 사람들의 접촉을 타고 소리 없이 확산이 되면서
사람이 죽어 나가고 사회 체제가 점점 좀비화 되어가는 현상들은
삼성과 애플간의 디자인 기능 어쩌고 특허침해다 아니다~! 싸우는 것과는 그 성격이 다르고도 다르지 않겠습니까..
사과폰이건 은하폰이건 이를 사용 할 사용자들이 죽어 나자빠질 판국인지라..
특허권이니 뭐니를 따질 겨를이 없는 문제이므로..
최근의 세계적인 의약기술 특허권에 관한 산업적 판례들은
이러한 원천기술 보유자에게 특허권 제동을 걸어 버리고
강제시행을 인정하는 사례가 점차로 계속 늘고 있는 현실입니다.
결국 기술개발은 예전에 쟤들이 했는데
후발 주자들이 개발해 나가다 보니 특허를 피해 가느라
돈과 시간, 경제적 손실이 국가단위에서 막대하더라는 것이지요..
결국 특허가 기술개발의 발목을 잡는 격이 되다보니
중국같은 후발 주자들은 디자인이고 기능이고 뭐고 닥치는 대로 카피하는 현상이 나타났고,
그들도 WTO 가입 이후로 지적 재산권의 보호에 관한 규정을 따라야 할 의무가 생겨 났음에도
더 나아갈 수 있는 상황인데 특정 분야가 진전이 안되다 보니,
예를 들자면,
삼성 LG 의 IP TV 핵심기술들을 슾파이 혹은 내부 변절자를 포섭하여 빼돌리다가 걸리고 하는 현실에 이른 셈 입니다..
FTA 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가 지적 재산권 보호와 상호 협의 항목이 중대하게 작용하죠.
서로 무관세로 깔끔하게 털고 장래를 위해 잘 해보자.. 라는 식입니다만
자국 보호주의의 범주를 넘어서면 자국 산업의 한 분야가 죽을 쑤고
도미노 급체현상을 가져올 수도 있으므로 참으로 예민한 분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집단적 생명을 다루는 분야에서 드러난 서방사회의 비인간적 처사들이 전부
불필요한 인구를 감소시키는 과정에서 막대한 돈을 벌어 들이고
죠지아 가이드스톤이 언급한 것 처럼, 5억의 인구만 남기고 전부 골로 보낸다면
그들은 현실적으로 막대한 지배자금을 얻게 되겠지요..
그렇다면, 과연 에볼라 사스 조류독감 HIV 는 과연 자연계에서 존재했던 바이러스들인가...?
왜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이들 바이러스 구조들이 전부 자연계에서 나타날 수 없는 구조라 주장했었는가..
궁금하다고 하여 일일이 그 분자구조들을 전부 다 살펴 보다가는 다른 일을 못하게 되겠군요..
다만, 자연계 바이러스 분자구조가 아니라는 러시아 학자들의 논문이
과거 인용되었었는데 되찾기에는 꽤 오래 전 일 입니다..
Merk 와 같은 거대 제약사가 내놓는 백신에 들어 있는 수은이
안전 권장 기준치의 25,000 배가 들어 있다는 연구결과도 음모론 일까요 ?
몸에 좋다는 예방백신을 겹으로 맞는 신생아들이 사망하는 사례가 왜 자꾸 증가할까요 ?
이탈리아 최고 재판소가 자폐증의 원인은 백신이라고 최종 판결 내린 것도 음모론 일까요 ?
미국의 자폐증 증상을 보이는 아동들의 수치가 2 천년대 초반 이후로 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을까요 ?
미국의 전 대통령 특별 자문 루이스 칸 파라지와 신임 대통령 자문 죤 포데스타 조차도
왜 오바마에게 이제 그만 외계인 관련 자료들을 대중에게 공개하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했을까요 ? 이것도 음모론인가요 ?
...
이러한 질문들은 끝도 없습니다..
지금 쵸이스 에게 질문하는 것 입니다..
본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이런 관점에서
현실적으로 드러난 사례들과 그 역사적 배경들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으니
의도적으로 왜곡 하려거든 아예 답글을 달지 말던가
아니면 상기 본문들처럼 구체적으로 자신만의 이해를 시도해 본 후에 답글을 쓰도록 하세요.
쵸이스의 일방적인 답글들은 여전히도 아무런 의식과 생명력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알겠습니까 ?
이후로 이런 상세 답글은 달지 않으며,
본 블로그는 상당히 먼 길을 달려 왔고 귀하고 충분한 내용들이 쌓여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 측의 관련 기사 내용 인용은 훌륭하군요.
매우 유용하며 중요한 의미들을 담고 있습니다.
소위 국가 별로 에볼라 유전자 시퀀스에 관한 맵핑을 마무리 하여
항체 수용물질 개발이 이미 오래전부터 시도 되었음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에볼라 사태는 대중적인 공포심 유발이 목적임을 저들이 노리고 있다는 점을 인식합시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디아트 통신: 에볼라 바이러스, 관련 제조특허를 왜 미국이 지니고 있나
2014. 8. 1.
http://www.undergroundworldnews.com
Smoking gun evidence! It all leads back to the Patents, The Creation!
ABSTRACT
Compositions and methods including and related to the Ebola Bundibugyo virus (EboBun) are provided.
Compositions are provided that are operable as immunogens to elicit and
immune response or protection from EboBun challenge in a subject such as a primate.
Inventive methods are directed to detection and treatment of EboBun infection.
http://www.google.com/patents/CA27415...
https://www.youtube.com/watch?v=CkHL2...
황당한 사실 같지만 그리 놀랍지 않네요..
SARS, HIV, H1N1 시리즈... 전부 미국애들이 실험실에서 만들어 낸 인공 합성 바이러스들의 이름입니다..
이번에는, 최근에 아프리카 지역에서 창궐을 시작했던
에볼라 바이러스의 구성과 구성방식에 관한 특허를
미국 측이 지니고 있다는 내용을 고발, 폭로하는 동영상입니다..
검은자들의 인구감소 프로젝트는 여전히 계속 되는 중에 있고요.
그리고 동영상 하단 쪽의 첨부파일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어디서 줏은 건데..기억이 나질 않네요..아마 AH 였지 않을까..싶고요.. 궁금하신 분만 찾아 보세요..)
첨부파일 :
Special Virus Cancer Program flowchart72.tif
그리고 다룬 김에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을 주장하는
여성 박사의 인터뷰 내용도 함께 올려 봅니다.
전에 피터님 올려 주신 내용입니다만...잘 어울린다고 봅니다.
출처 : http://beforeitsnews.com/health/2014/08/cure-for-ebola-they-dont-want-you-to-know-about-2544750.html
And the kill rate for this disease of convenience, genetically engineered to be more deadly than ever before, just happens, I am sure coincidentally, to be the exact number depopulationists like Bill Gates and George Soros have wet dreams about: 90%.
The US government study (declassified in 2009) which showed definitively that Nano Silver at 10 PPM is the definitive prevention and therapy for Ebola virus “somehow” got “overlooked.” We do not know how long before that the work actually took place, but the US civilian authorities knew not later than 2009 that there is a cure, treatment and prevention for Ebola viru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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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얘기 나오니.. 강황 사진이라도... ;;
대마 씨를 일상에서 식용으로 활용한 중국의 한 마을관련 기사를 찾아 냈네요..
곧 다뤄 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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