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화학은 엘리어트 파동 모습 그대로 진행되는 전형적인 종목이였습니다
주식은 시간이 지나면 엘리어트 파동의 모습을 속이지 못하고~파동의 본질대로 본색을 들어내고 맙니다/
단~ 단기간은 엘리어트 파동이 맞지 않는 것 처럼 보이지만..시간이 가면 엘리어트 파동의 본색을 들어나게 됩니다//
수 많은 경제분야 분야 전문가들도~
그리고...증시에서 애널 펀드매니저 모두들 이를 바이블로 따르고 추앙받고 있습니다
엘리어트가 1930년대에 엘리어트 파동론은 내 놓고...그당시 미국의 주가 폭락 50% 예견하면서
이것이 들어 맞으면서 부터...경제전문가들과 애널들이 주목하면서..그때부터 거래애서 바이블로 된 이론 입니다...
천재 엘리어트는 파동론의 골격만 내놓고...자세한 파동론은 발표되지 않고 사장되어 버려~
지금도 엘리어트의 파동의 자세한 부분에 대한 연구가 끝임없이 연구 진행중인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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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이론 비유~>>
1)파동론--------------------------->숲을 보는 이론
2)지지선 기법----------------------->숲과 나무 사이에서~보는 시각 이론
3)지지선 기법도 모른 지식------------->그냥 가격으로 사는 지식(싸면 사려고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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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1)파동론
단기간은 맞지 않는 것 처럼 보임
천재 엘리어트가 발표하지 않어 사장되버린 자세한 파동 부분이 있어더라면...충분히 요부분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게 바로 파동의 남은 숙제이고...지금도 수많은 엘리어트 파동 이론 추종자들이 연구하는 부분입니다
고전 물리학의 아버지는 뉴톤이고~//양자역학의 대가는 아인슈타인으로서~
엘리어트는 모든 거래에서 발생하는 파동의 아버지 입니다~
//국내에서는 정경재 선생님이 엘리어트 파동연구를 많이하고...
이분이 운영하는 연구소에 경제전문가(석사급)분들이 참여하고...수학한다고 하더군요//
2)지지선 기법
지지선 기법은 숲과 나무사이에서...보는 시각으로 기술적 분석을 하는 이론으로서....
때로는 맞기도하고..때로는 맞지 않기도 하는 이론으로서....지지선이 무너지면 철저히
최소 손절매로 털고 끝내는 기술적 이론으로서....충분히 대처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단...손절매 비용 만큼 ...투자비용이 소모 발생되는 거죠~
*파동론은 지지선 기법이 무너지는 지지선 인지~아닌지를 판단하는데에...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3)가격이 싸면 산다는 생각(초보 기법)
이런 생각으로 주식을 접근 하는 분들은~지지선이 무너질때..지지선 기법 고수들이 손절매하는 것을 가격이
싸졌다는 생각으로 냉쿰 받음../그리고는 맨날 하락..하락 하다가...지치고 지친 후에..손절매 하던지~
아니면..손절매 % 가 너무커져버려....그냥 포기하고 장기 투자에 들어갑니다
4)신저가 내면서 하락하면 할 수록 자꾸 구미가 댕기시는 분(왕 초보 기법~)
계속 하락할때...가격이 싸지면...한번 사 보고~~또 하락하면서...또 싸지면 또 한번 사보는 이론
나중에는 손실 금액이 눈뎅이 처럼 커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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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론 적용에 문제점은~>
지지선 기법을 사용하시는 분들은...엘리어트 파동론을 한번 쯤은 누구나 다 보셨을 겁니다
지겹고...어려워...대부분 분들은 이런게 있구나 하고...적용 시키기 쉽지 않어 계속 지지선 기법 쪽으로
더욱 열중하게 되는 게 통상입니다
지지선 기법사용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파동의 확대론은 이해하시고 지지선 기법과 이평선 이론
그리고 파동의 확대론을 사용해서....적용시킵니다//
이정도면 훌륭한 기술로서...충분히 대처하는 좋은 기술입니다//
저도 이에 동의하고...파동의 시간론까지는 공부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저의 경험으로~
엘리어트 파동론(확산론 과 시간론)은 읽다가 지치고...공부하다가 쓰러지는...이론 입니다
왠만큼 독기 없으면...중도에 포기하게 됩니다
저는 파동이 아주 관심많어 5년간 죽어라 들고 팠더니...이제는 좀 이해되고...거래에서 파동론을
적용시키는 눈이 조금 떴습니다...아직도 멀었지만~//
파동의 확산론(가격 상승 폭 알아내기)보다 더 어려운 시간론(파동이 크게 변하는 변곡 시간 알아내기 이론)을
이제는 조금 눈뜬 상태입니다
거래에서 이 이론(시간론)을 나름대로 적용시키는 눈이 조금 뜬 상태입니다(증시 관련전문가들이 주뎅이 닥쳐~
네 까지것 할테지만요~)
*파동론의 장점이자....맹점
보는 사람들이 해석하는 각도에 따라...달리 해석됩니다
이유는 단기적으로는 않맞고...중기적으로 맞기 때문에~~//
단기에 눈이 어두우면...파동 해석이 맞지않는다고 하게 됩니다//파동은 중기적으로 보면 거의 맞아 떨어집니다
경제전문가분들.....애널들...펀드를 다 수긍하는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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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화학~>>
제가 LG화학에 대해서 상세히 별도 발제글을 드린 것은~
파동론으로 보고 발제글을 드린 겁니다
파동론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드리고저...글을 드렸던 겁니다
발제일 4월 4일
제목;LG 화학 미래는 어떠케 될까~?
4월 4일 종가 359000원 일때 ~/4월4일에 드렸던글
<발제글 내용~>
여기서 다시 반등 가능?
<심리는 바로 심리도 입니다>
3월 22일 37만원대에서~35만원 급락했을때는 그만큼 불안했기 때문에 급락 한 것임
35만 급락 후 칼날저점 찍고...다시 급락직전 37만 5000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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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곱게 내려가는 것보다~더 하락압력을 받게 될겁니다//
LG화학의 월봉 가격은 지금 33만원임~~이 가격 쯤으로 밀리고...이가격에서는 한동안 쌈판 벌어지는 가격입니다
하락시 월봉 가격까지 내려오면...월봉 가격은 하락이 쉽지 않게 버티는 강한 가격입니다
이 가격대에서~~한동안 크게 쌈판 벌어지고...그리고 방향이 크게 판가름 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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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 일자/ 저점 가격/ 반등 꼭지가
3월 27일 / 348500 원 /375000 원
4월 6일 / 346500 원 / 36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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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 폭은 조금 낮아지고...고점 폭은 많이 낮아지는 현상이 나오고 있슴
이는 반등시 고점에 물린 사람이 빠져나오려는 압력 때문임..
저점도 낮아지고...고점도 낮아지는 하락 반등파 모습임~
<이상이 4월 4일 발제글과~4월 6일까지 흐름에 대한 글이 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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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결국 4월20일에~~
4월 20일 종가 가격=31만 5500 원 입니다
LG화학의 월봉 가격 33만 에서 머물어 쌈판을 벌일줄 알었는데~
쌈판은 커녕 37만원에서... 하루에 34만 7500 원으로 밀리다가~~
또 그 다음날인 4월 20일에~한번에 월봉 가격 33만원 가격에서 머물기는 커녕 단 한번으로
종가 31만 5500 원으로 하루만에 폭락 했군요
제가~4월 4일에 말씀드린 월봉33만으로 밀린 후..쌈판을 벌일 것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일봉으로 하락시 종가 가격이 33만원으로 끝나고..이 가격대에서 한동안 머물면서
상승으로 틀지? 하락으로 틀지를 ?결정하는 쌈판을 말씀드린겁니다
월봉 33만원 버티기 쌈판 예상을 하더라도...내려오는 주식을 장중에 33만원으로 걸고 잡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종가 가격이 33만원으로 멎는지 보고...며칠간 이 가격이 무너지지 않는 경우의 쌈판을 말씀 드렸던 겁니다//
장중에 도중에 냉큼 33만원 걸고 물건 받는 것은 실수하게 되는 겁니다//
이제 LG 화학은 월봉 가격 33 만원 지지 쌈판은 하루에 끝난 겁니다//
LG화학은~~중기적으로 대세하락으로 들어간 파동으로 되버렸습니다
파동론은~~이렇게 숲을 크게보고 하는 중장기 투자에 들어맞는 이론입니다
**파동론을 이해하게 되면...주식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느끼게 됩니다
**주식은 가격으로 사는게 아닙니다....
중기적으로 보면서....파동으로 들락(=사고)~날락(=매도)하는 겁니다
*개인이~직접투자시...주식실력 없으면...차라리 증권사 펀드에 맞기는 게 날겁니다
그래도 그분들이 주식 실력없는 분들보다는 더 휠씬 나은 전문가들입니다
주식 실력 없으면서 해봤자 한두번은 먹을지 몰라도 계속하면 결국지고 꽝납니다
또 잘낫다고...빈정댈지도 모르지만....
파동을 이제 좀~이해한 한 사람으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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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4월 4일 드렸던 발제글~LG화학의 미래는?
첫댓글 회사는 괜찮은거같은데 중기적으로 얼마정도로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파동에서는 그런거 모릅니다~그런것이 바로 기본적 분석입니다//파동은 단지 최고의 기술적 분석일 뿐입니다/
기본적 분석은 애널들이 압니다//
파동론은 크게해석하면~회사 기본적 분석을 통해서 거래되는 모습을 아는 실전투자 바이불 입니다
저는 단지 파동 분석만 드린 것이고....또 저점은 파동분석을 하게되면 대충 나오게 됩니다
상승시는 파동의 확산론(상승 꼭지 찾기)을 쓰고....저점은 파동에서 시간론으로 접근하면 대충 알게 됩니다
가격으로 사는게 아니고...바닥이냐 탄탄히 만들어졌나 아니냐를 보고 들어 갈뿐입니다
파동의 시간론은 ...바닥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데...최고로 오차가 적은 방법입니다//
바닥인지 아닌지는~시간론으로 접근해서 매수하면~10 종목 중 8~9개 정도를 마출 수 있습니다//틀린 1~2개는 손해가 아니고...
그냥 가지 못하고 본전 정도로 되는 가격일뿐입니다//지지선 기법으로는..바닥권 탈출을 잡기 어렵습니다/
파동의 시간론으로 잡는게..증권사 보조지표보다 더 빠르고 더 정확합니다/수백개 비교분석결과임~
제가 이 싸이트에서...계속 활동한다면..만약 때가오면...저 나름대로..80~90% 정도 승율로 조언드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글이...이 사이트에서 마지막글이고~~아주 오랬동안 떠나려 합니다
이만 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