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니,춘천사는강릉아낙,맑은하늘
우락부락님과 통화중 맑은하늘 바뻐서 못만나니 오시지 말라는 말에 ~~ 벌서고 있는중 ㅋㅋㅋ 우락님 잘했지요 ?
한솥도시락 넘 맛있어서 또 먹으러 갔는데 직원을 못구했나 봅니다,,
한림대학 병원 앞 백미터 근처 여요
알바 못구해서 애쓰시는 도시락집 소개 시켜 주세요
장사가 너무 잘되어서 일잘하는분이 도와 주셔야 할것 같아요
오늘 강릉아낙네 어머니 병원 병문안 갔다가
왕수다 떨고 왔네요
어머니 덕분에 우리셋이는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도시락 먹고 커피 마시고 그바람에 오후시간이 어찌나 바쁘던지요
첫댓글 맑은하늘님 올만에 뵙네요.그리고 추니님도 사진으로 나마 뵐 수 있어 반갑습니다.
춘강님은 최근에 짐깐 뵐 수 있어 반가웠고 수고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요.
세분다 20일 날 뵙기로 하시고 좋은아침입니다...
20날 저도 가고 싶은데 형제처럼 지내는 후배 엄니가 팔순 이여요
그곳 가서 애교 떨어야 해요 죄송
추니님~사진 고맙습니다.보고싶은 분들이 모두 계시네요? 세 분 모두 20일 오대산 월정사 앞에서 뵈어요~~~~꼬옥요~~~
이쁜 분들 다 모이셨네요^^
보고 싶은 분들~~~~
강릉아낙은 엄니 병간호로 애쓰고 있답니다,,
미녀3총사이십니다. 울 카페는 미모가 빼어나신 분들 많이 계십니다. 거운 만남 부럽습니다요.
그중 저도 쬐금 맘만 이쁨니다.
추니님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이제 부텀 잘 부탁드립니다.(아부) 춘강님 저 그렇지요.
영광입니다,, 라니야님 춘천 오심 언제나 전화 하세요
막국수 사드릴테니
광재사랑의 미인들이군요 역시 강원도는 미인이 많다니깐요^^
추니님 강릉아낙님 맑은 하늘님 해맑은 소녀같은 미소가 아름답네요
약간은 썰렁한 날씨 였지만거웠답니다,
정말로 미녀3총사 시네요...즐거운 시간 보낸것 같아, 제가 더 뿌듯합니다.
제 이름을 달아놓고 드신거 맞죠 ?? ㅋㅋ
네 엘님 고기 고 전화로 결제 하세요
이쁜분들 보고싶은 분들 행복해 보이세요.
단비님 고추 농사 잘 지으시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사진으로 나마 모습들 뵈니 반갑네요..^^ (춘강님 미소에 쓸쓸함이..) 어머님의 쾌유를 기원 합니다
지금 병문안 중이라 까페도 못들어오고
어머니의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사진으로라도 뵈어서 고맙습니다.
따뜻한 올 겨울이 되시길 바랄께요.
시간속에서 님도 따뜻한 겨울 되셔요
나도 알았슴 갈 걸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 모였군요. 재밌는 시간 보냈을 것 같아요.
에궁 언니 죄송 혀요 언니만 빼구 모여서 우쩐대요 즉적으로 하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