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자금 : 5억원.
용 도 : 토지 매입 잔금.
담보가치 : 약 24억.
사업내용 : 토지 매입 후 전원주택 단지로 분양.
시세로 보면 약 24억 평당 80만원 상당의 땅입니다.
싸게 매입한 경위 : 맹지물건이었음.
지가 상승의 이유 : 도로작업 완료.
지가 상승의 타당성 : 현 토지에 접해 4차선 도로 건설 확정.(시 도시계획 확인가능)
주변시세 : 일반 답, 전이 평당 80만원 대지는 100~120만원 선에서 거래 중.
사업계획 : 잔금 지급 완료 후 1,500㎡ 이하로 분할하여 전원주택 단지로 분양.(개발 부담금을 없애기 위함)
분 양 성 : 현 토지의 위치상 최상의 경관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산이 아니며, 인근 토지를 비교해
보면 해당 위치의 토지의 가치로 본다면 토목 공사 후 120만원 정도의 분양가로 타당함.
회수기간 : 투자 후 5개월 이내.
총 투자비: 토지매입 비 5억원 도로 확보를 위한 지주 작업 및 도로 매입비 1억1천만원 기타 경비 5천만원.
사전투자 : 계약금+& 7,000만원 도로매입용역비 5천만원, 도로확보 자금 1억 1천만원 총 2억 3천 투자 완료.
연 락 처 : 010-2031-3001
▼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도로 계획이 잡혀 있는 땅입니다.
▶대체 교통인프라 구축 ‘총력’
동두천의 가장 큰 문제는 수도권과 연계되는 도로망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동두천시는 고속도로가 하나도 없다는 한계를 극복하고 서울 진입 30분 이내라는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를 전면 개통해 의정부 IC까지와의 거리를 15분 내로 단축시켰고, 상패동에서 생연동으로 이어지는 상패로∼신사로간 도로를 개통하는 등 동두천시로 들어오는 차량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됨은 물론, 인근 지자체로 이동하는 차량들의 핵심적인 교통 요충지로 자리매김했다.
시민의 발이 되는 심야버스 운행 횟수를 확대해 수유역∼소요산구간까지 당초 3회 운영하던 것을 6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부산행 시외버스 노선 개통으로 전국 12개 노선망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코레일, 관계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과정을 거쳐 전철 저녁 9시 시간대의 운행간격을 30분에서 20분 간격으로 1회 증회해 1월부터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를 동두천으로 연결토록 하고, 동서 도로인 광암~포천 마산간 도로도 2017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양주 송추 등으로 연결되는 국지도 39호선도 2018년까지 개설해 완벽한 도로망을 구축, 물류나 차량이동에 전혀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수도권 1일 관광휴양지 추진
체험단지에는 지상 3층 규모의 산림문화휴양관, 황토방, 숲속의 집, 산약초 체험장 등 다채로운 교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탑동동 일대에 2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로 조성예정인 ‘놀자숲’과 연계해 명실상부한 경기북부최대의 가족휴양 산림단지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총사업비 200억 원 규모로 탑동동 일원에 조성하려는 ‘놀자숲 조성’사업은 발전소 기금 97억 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2015년 10월 경기도 ‘NEXT 창조오디션’ 공모 결과 우수상을 수상해 75억 원의 도비까지 확보했다.
놀자숲 조성사업은 숲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숲놀이터를 만드는 사업으로 대형 숲 놀이터, 숲 모험 놀이시설, 카페 단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에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최대 산림휴양 관광지로 거듭나면서 1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1400억 원의 경제효과 발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왕방산 탑동 70만㎡ 일대에 총사업비 186억 원을 투입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산림휴양형 MTB 체험단지’를 조성한다. 산림청 휴양림 지정고시를 마친 상태이며, 행정자치부 투융자 심사를 확정해 현재 기본실시설계 단계에 있다.
또한 상봉암동 산 21번지 일원에 16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소요산 산림욕장 확대개발’을 시행한다. 목재문화체험장, 캠핑장,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예정인 산림욕장은 현재 산림욕장 진입도로 개설이 완료된 상태이며 2016년 용역설계를 완료해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소요산관광지와 연계해 200만명 관광객 시대를 대비하는 수도권 제1의 관광단지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추진여부가 불투명했던 박찬호야구공원도 사업시행자가 생태계보전협력금 및 농지전용부담금 등을 납부 완료해 사업이 재개된 만큼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가 개설되고, 반환공여지에 대학교가 들어오고, LNG 발전소가 가동되고, 산림휴양형 MTB 체험단지와 소요산 산림욕장 확대개발, 놀자숲, 어린이 박물관등 등의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미래를 만드는 교육도시로의 비상
캠프 님블 반환공여지역에 내년 3월 동양대학교 북서울캠퍼스가 개교한다. 이로써 동두천에는 신한대학교 캠퍼스와 함께 2개의 대학교가 공존한다.
동양대학교 북서울캠퍼스는 2016년 수시모집에 4개 학부 258명을 모집, 9532명이 지원해 3.69대 1의 경쟁률을 자랑했다.
큰 미래를 열어갈 우리 청소년들의 체험공간이 되어줄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및 ‘동두천 청소년 수련관’이 각각 2016년 5월과 6월 준공을 목표로 활발히 공사 중에 있다.
청소년 수련관은 구,동두천경찰서 부지에 11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15년 12월 현재 39%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숲에서 꿈꾸는 아이들’이라는 슬로건으로 2016년 5월 개관 목표로 상봉암동 162번지 소요산 입구에 조성 중인 어린이박물관도 정상적으로 공사 중이다.
동두천시는 경기문화재단, 고양시와 어린이박물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본 수요를 마련한 바 있으며, 기존의 박물관과는 다른 특화된 미션과 비전을 제시해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숲에서 꿈꾸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공룡이 살아난다면 ▲유아존(바다놀이터) ▲깊은산속 ▲물과 바람공장 ▲뚝딱뚝딱 집짓기 등 5개의 존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체험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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