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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420
정사월 추천 0 조회 80 24.10.27 23: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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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7 23:42

    첫댓글 나무의 마디마디가 어머니의 주름진 손과 닮았습니다. 작품과 감상을 읽으며 저의 어린시절 물음도 생각해봅니다^^

  • 24.10.28 00:43

    육남매 중 맏이였던 나는
    든든한 맏이 노릇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서 늘 죄송한 마음이에요.
    그래서 가끔 궁금해요.
    나는 어떤 손가락일까 하고요.

  • 24.10.28 11:16

    아직 어머니 폰이 살아있지만..
    대답은 없으시네요..ㅠ
    번호 누르면 "응 그래~" 라고 답 하실것 같습니다.
    먹먹한 월요일, 전화 한번 또 드려봐야겠습니다..ㅠ

  • 24.10.28 16:37

    명시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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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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