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를 만난 아이는 파도와 인사를 나눕니다.
조금은 당당하게~ 조금은 수줍게~ ^^
어느새 아이는 경계. 를 넘어 파도와 하나. 가 됩니다.
이제 파도가 경계. 를 넘어 신나게 놀자고 다가오네요
아이. 파도. 하나됨. 조화.
그리고 선물^^
할 일을 마친~ ( 잘 노는~ ㅎ) 아이는 파도(바다)와 인사합니다.
할 일을 마친~ 갈매기도 바다로 떠납니다.
5월의 시작.
연휴의 시작.
초여름(?)의 시작.
가족 축제준비가 한창일 사실학교.
신나게 즐길 준비가 된 나님들.
온몸으로 삶을 사는 하루입니다~^^
첫댓글 여유의 여유로운 목소리로 스토리텔링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조화롭기에
그림만으로도 시원합니다~^
굿데이~!
여유의 번쩍이는 지혜^^
어마! 짱!!
너무 멎지다~~!
와우~동화 들려주기 2탄
기뻐요
파도와 조화롭게
즐기는 여유를
대하는듯 따뜻합니다
잘 흐르는 여유
시원하고 가볍습니다
여유의 글을 본 것이
사실이구요.
여유의 목소리로
들어보구 싶다는
생각에
설레여요~~
멋지당~~^^
우리 다음에 바다에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