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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정모를 앞두고..
샤론2 추천 2 조회 576 22.10.25 20:3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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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5 20:53

    첫댓글 여성방 선배님들
    서로서로 위하는 마음이
    대단 하십니다~
    일이 있어 참석 못함이
    애석 하고 아쉽습니다

    맛있는 추어탕 집 만나기
    쉽지않은데 가고싶네요
    더불어 근사한 카페 까지~
    부러워요~^^

  • 작성자 22.10.25 21:18

    서시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꼭 뵙고 싶네요..^^

    추오정과 블리스 카페는
    광명시 밤일마을에 있습니다..
    추천해도 좋을것 같아서
    말씀 드려요..~^^
    여성방에 자주 오세요~~^^

  • 22.10.25 21:19

    네~ㅎ
    추천 하신곳 친구들과
    다녀오겠 습니다
    방장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0.25 22:38

    감사합니다..^^

  • 22.10.25 21:40

    사부작 사부작
    슬금슬금 응근한 글
    두~런 두런
    다정한 글입니다!!!



  • 작성자 22.10.25 22:39

    ㅎㅎ여성방의 매력이
    사부작 사부작 도란도란
    입니다..^^

  • 22.10.25 21:51

    추어탕 참 맛있어보입니다
    한그릇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하고 몸보신 한것 같겠네요
    그 카페에 가면 손님 대접 받는 느낌이 들겠어요
    아기자기 하게 잘 꾸며 놨네요
    행복2님 오브엠님 남을 위해 선물을 준비 하는 것은 자기 희생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남을 기쁘게 하시기위해 힘드신데 그리 애쓰셔서 어떻해요
    샤론 방장님도 떡 맞추시고 음식에 떡에 배를 비우고 가야 겠어요
    이번 토요일 기대 됩니다

  • 작성자 22.10.25 22:43

    그렇지요..그러네요..
    장사속이 아닌 손님대접 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남을 위해 봉사하는거
    참 쉽지 않은데
    그저 감사한 분들이셔요..

  • 22.10.25 21:45

    요즘 날씨에 쌍화차
    좋지요
    카페도 이쁘고
    나누는 정은 아름답고
    모두 멋진 분들이네요^^

  • 작성자 22.10.25 22:44

    네..고마우신 분들이
    함께 하시는 여성방 입니다.

  • 22.10.25 21:56

    김정은이가 남한을 어찌 해보려해도
    우리 여성방님들 때문에 못할겁니다.
    우리가 한번 뭉치면 ...알쥐.....ㅎㅎ

    샤론 방장님은 아는게 너무 많으십니다,
    담에 가면 커트잘하는 미용실을 소개받고 싶습니다,
    행복2님 ,오브엠님..애정어린 선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25 22:53

    미국보리님도 오시면 분위기가 더욱 활기찼을텐데 아쉽구먼요..

    생각지도 못한 찬조까지 해 주셔서 더 풍성한 잔치가
    될것입니다..
    감사감사 해요..보리님~~^^

  • 22.10.25 22:02

    첫째주는 아직까지
    불러주는이가 없는데
    이번주는 여러군데가 겹쳐서 제일 먼저약속한곳으로
    정했네요
    여긴동창들 산악회 모임이라 빠질수가없어요
    문경새재 단풍구경하면서
    아쉬움채워야지요
    정모 잘 하시구요
    절편도 맛있겠고
    비누 지갑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2.10.25 22:55

    아르미님 고맙습니다..
    문경새재 단풍 참 곱습니다.
    동창들 모임이니 더 재미있겠네요..ㅎㅎ
    못오시더라도 이렇게
    말씀 해주셔서 고마워요..^^

  • 22.10.25 22:10

    여성방
    최고얘요

  • 작성자 22.10.25 22:57

    ㅎㅎ그쵸!! 최고이지요..ㅎㅎ

  • 22.10.26 01:55

    정말로 사랑많으신
    분들의
    여성 사랑방!!~~
    좋은 방장님을
    비롯하여

    참 많이
    부럽습니다......ㅎㅎ

    참 아름다운 카페
    가보고 싶어져요...💝💝
    ㅡ.ㅡ

  • 작성자 22.10.25 23:00

    수샨님도 한국에 사시면
    오셨을텐데..아쉽네요...

    많이 부족한데
    좋게 말씀 해 주셔서
    부끄러워요..진짜로요..

    찬조는 말씀으로 충분해요.
    절대 부담 갖지 말으세요..ㅎㅎ
    글 참여로도 넘치게 감사합니다.

  • 22.10.25 23:12

    까페도 가을가을 합니다 ㅎ
    아름답고 여쁜 여성방의
    가을 나들이가 되시기를 바래 봅니다 ^^*

  • 작성자 22.10.25 23:21

    오막살이님..
    손가락 아프셔서 고생이 많으시지요..
    식장산 산골에도 온통 가을빛이 내려앉았겠네요..
    고즈넉한 산골에서 오롯히 가을을 느끼시니 부럽기도 한데..
    아픈 손이 빨리 아무시기 바래요....ㅠ

  • 22.10.26 06:14

    에쁜님들 입니다
    고운 손으로 한땀 한땀 정성이
    비디오 처럼 안봐도 보입니다
    샤론장장님 첫 정모임 성황리
    잘 이룰수록 빌며 갑작스러운
    차거운 날씨 만날때까지 감기
    유의 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2.10.26 08:19

    네~~^^엄지공주님~~
    환절기에 감기환자들이 많으네요..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
    공주님도 조심하시고요..
    늘 건강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정모날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 22.10.26 10:37


    우리 여성방 정모가
    아름다운 정으로
    풍성하고
    넘치는 모임이 될것 같아요~~^^

    마음과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장소가 될것 같아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22.10.26 15:30

    총무님이 수고를 하실거라
    고맙고 감사합니다..
    🧡💜🧡💜❤️

  • 22.10.26 10:42

    여성방답게
    여성스러운님들 모여서인지
    정 나눔 향이 폴폴나네요. ㅎㅎ
    아직도 세밤을 더자야하나요.
    마니마니 기다려집니다.ㅎㅎ~~^^^

  • 작성자 22.10.26 15:30

    ㅎㅎ떨리네요..

  • 22.10.26 11:50

    소박하고 오붓하게
    맛난거 먹으며
    정담 나누면 됩니다
    나는 쑥절편이 좋아요ㅎㅎ

  • 작성자 22.10.26 15:31

    네..소박하게...
    쑥절편 많이 드세요...ㅎㅎ

  • 22.10.26 15:20

    너무 예쁜 카페 구경잘했습니다

  • 작성자 22.10.26 15:31

    행복해 언니..
    주말에 뵙겠습니다.ㅎㅎ
    멀리 오시느라 수고로우시겠네요...

  • 22.10.26 17:39

    28일 금욜 광명시 하안동에 가는데 저도 추어탕 집엘 가보고 싶네요
    사진으로보니 너무 먹음직해서요
    어느동에 있나요?

  • 작성자 22.10.26 17:53

    부용화님 제주도에서 올라오시나 봐요..
    우와.. 29일 시간되시면
    여성방 정모에도 오시면 좋겠네요..
    시간 한번 내어 보세요..

  • 22.10.26 17:43

    밤일 마을에 '추오정'
    그리고 이쁜 카페도 꼭 들리고 싶네요
    아들에게 부탁해서요~ ㅎㅎ

  • 작성자 22.10.26 17:54

    아..네..
    광명시 밤일마을 카페촌에
    청담본갈비 바로 옆에
    추오정이 있고요
    블리스 카페는
    샤브향 옆에 있어요..
    '율' 카페랑 옆에 있는데
    블리스 카페가 아주 세련되었더군요.
    꼭 들러보세요..^^

    저도 내일(27일) 다른 친구들과
    두곳 가려고 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26 18:17

  • 22.10.27 07:02

    모두들 그날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군요
    어느방에서도 느끼지 못한 감동이네요
    수고하시는 행복2님 오브엠님께 박수 보내드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샤론 방장님 차분하게
    잘 준비해서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될거같아요
    감사해요 😀

  • 작성자 22.10.27 07:20

    네..트롯트방장님..~
    연일 공사 다망 하셔도
    체력보존 잘 하셔서
    조심히 오세요..

    1차 식사하고
    2차는 바로 앞 커피숍에서
    담소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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