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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진 미국 금리인하, 늦어지는 금융장세 도래! 미 인플레이션 재연은 시장에 있어서 역풍. 소형 그로스주의 활약 차례는 뒤로 밀려 / 4/9(화) / 다이아몬드 자이
● 미국 시장의 큰 폭 하락으로 닛케이 평균은 한때 3만 8000엔대까지 떨어졌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한때 999엔 하락, 마침내 3만 8000엔대까지 하락.
지난 금요일의 도쿄 시장. 닛케이 평균은 오전의 거래시간 중에 전일대비 999엔 하락한 3만 8774엔까지 매도되어 3월 15일 이래의 수준까지 저하. 주간 하락폭은 1377엔 줄었고 하락률은 3.4%로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
그 방아쇠가 된 것이, 전날 목요일의 미국 시장의 큰폭 하락이다. 아침에는 선행 매수로 NY다우는 294달러 상승한 3만 9421달러까지 매수되어 나스닥도 191포인트 상승한 1만 6468포인트로 과거 최고치를 매기고 있었지만, 오후에 들어가 일전해 급락. 뉴욕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30달러 하락한 3만 8596달러, 나스닥은 228포인트 떨어진 1만 6049에 거래를 마쳤다. NY 다우의 하락 폭은 금년 최대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고위 당국자들의 금리 인하에 대한 신중한 발언이 잇따른 것, 그리고 원유 선물 시세가 크게 상승한 것이 하락 요인이다.
● 파월 의장을 필두로 FRB 고위관리들로부터 금리인하에 대한 신중한 발언이 잇따른다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의 카슈카리 총재는 미 경제의 모멘텀이 강한 것을 배경으로 「왜 금리인하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라고 연내의 금리인하 보류의 가능성을 언급. 리치몬드 연방은행의 버킨 총재도 강연에서 「아무도 인플레 재연을 원하지 않고, FRB는 시간을 들이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금리인하 판단을 서두르지 않는 자세를 강조했다. 또, 매파로 알려진 월러 이사는 「금리 인하는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라고 반복해 지적. 파월 의장도 3월29일 강연에 이어 4월 3일 스탠퍼드대 행사에서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해 최근 FRB 고위관계자들의 금리인하에 대한 신중한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제시된 도트차트(FOMC 참석자들의 정책금리 예상)에서는 '2024년 금리인하 횟수는 3번이 적절하다'는 결과가 나왔고 지난해 12월부터 변화가 없었다. 2024년 들어 고용·물가의 강한 기조가 계속 되고 있었기 때문에 「혹시 연내의 금리 인하 회수가 3회에서 2회로 줄어들지도…」라는 우려가 시장 참가자에게는 있었기 때문에, 이 결정이 비둘기파로서 받아들여져 투자가의 불안을 불식. 미국 시장은 주요 3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의 전개가 되고 있었다. 그렇지만, 조수는 바뀐 것 같다.
● 미국 WTI원유 선물가격 87.22달러까지 올라 인플레이션 우려 재점화
지난주 목요일 미국 시장의 큰 폭 하락의 또 다른 요인이 원유 선물 시세 상승이다. 4월 4일 미국 시장에서 WTI 가격은 전날보다 2.1% 오른 87.22달러까지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다. 이스라엘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주변을 공습. 이란은 보복의 자세를 보이는 등 중동 정세가 긴박화한 것이 요인이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으로 직접 이어진다. '인플레이션 재연 우려→금리인하 미룰 가능성'이란 연상이 작용하면서 미국 시장의 하락에 박차를 가했다.
지정학 리스크를 어떻게 보는가?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나에게도 종종 질문이 오는데, 이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여러 번 말씀드린 대로이다. 일반적으로 지정학 리스크로 인한 주가 하락은 단기적이고 한정적이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냉정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중동 정세는 침착을 보인 적은 한 번도 없고, 항상 일정한 긴장이 상태화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이번 일을 더 과장할 필요는 없다. 원래, 아직 계속 되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때도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경미했다. 닛케이 평균은 침공으로부터 영업일 베이스로 10일 후의 3월 9일에 2만 4717엔의 저가를 붙여 반발. 하락률은 -7%였다. 이른바 개전은 사자의 일시적인 하락으로 머물렀다.
● 역실적 장세에서는 호경기보다 경기둔화가 주식이 상승하는 논리가 작용한다
지금의 시장에서는 '호경기→인플레이션 우려→금리인하 보류→주식시장 하락'. 그리고 '경기둔화→인플레이션 후퇴→금리인하 가능성→주식시장 상승'이라는 논리가 작용하고 있음을 먼저 인식하기 바란다. 주식시장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호경기에서는 안 되고, 경기둔화 쪽이 환영받는다. 「어, 반대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으면 마켓을 모르는 것이 된다. 이것은 지금의 시장이 「역실적 시세」에 있고, 향후 「금융 시세」로 옮겨 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그것의 로직이다. 나는 자주 「금융 시세」→「실적 시세」→「역금융 시세」→「역업적 시세」→「금융 시세」→「실적 시세」→……(이하 반복)이라고 하는 마켓 사이클에 대해 언급하지만, 각각의 국면에서 경기나 실적의 파악 방법이 바뀐다. 매우 중요한 점에서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시장이 모르는 것이 되고, 시세가 떨어지면 불안한 심리상태에서 주식투자를 하게 된다. 개인투자자 대부분이 그렇다.
지금 시중의 화제는 "이미 거품 아닌가?" 이다. 왈 "이렇게 주가가 오르는 것은 이상하다!", 왈 "앞으로 폭락한다!", 왈 "신 NISA에 속지 마라!" 등 여러가지 부정적인 의견이 난무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지난주와 같은 닛케이 평균 1377엔 하락이라는 하락장에 맞닥뜨리면, 「역시, 앞으로 폭락이 온다!」 「빨리 도망가야 한다」라는 생각이 될 수도 있다.
● 지금은 거품이 아니다. 기업 수익력 향상에 닛케이 평균 4만엔도 저렴
과거 버블 시절인 1989년 닛케이 평균 PER는 62배, 상장기업의 경상이익 38조엔, 경상이익률 3.0%에 비해 지금의 닛케이 평균 PER는 17배, 경상이익 95조엔, 경상이익률 6.0%다. 요컨대 기업의 벌어들이는 힘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4만엔에 가까운 닛케이 평균에서도 저렴감이 강한 상황이 지금의 모습이다. 어디가 버블일까? 버블이라는 사람은 단순히 주가 차트의 형태만 보고 "이제 올라갈 리가 없다" "앞으로 내려간다" 라고 제멋대로인 감상을 품고 있을 뿐이다. 요컨대 시장에 무지한 사람의 전형적인 발상이다.
일본의 주식시장은 다음의 5개의 요소로 향후도 상승해 간다.
(1) 본격적인 해외 투자가의 매수
(2) 기업의 자본 효율 개선 노력
(3) 글로벌에서 저렴
(4) 세계에서도 드문 금융 완화 정책 계속
(5) 신NISA 스타트에서의 자산 형성 만들기.
내 입장에서는 "일본 주식을 팔 이유가 없다!" "사는 이유뿐!"이 된다.
● FRB 금리인하 '빠르면 7월, 잘못하면 9월로 늦춰질 수도'
본론으로 돌아가다. FRB의 금리 인하 개시 타이밍은 연초 시점에서는 3월의 FOMC에서 행해진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지만, 지금은 6월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3월 26일 칼럼 '일본의 빠른 금리인상' vs 미국의 뒤늦은 금리인하'에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 6월 개시는 어디까지나 「그렇게 되면 좋겠다」적인 요소가 강한 것이지 「빠르면 다음 7월, 잘못하면 9월로 늦는다」라고. 하지만, 최근의 정세를 보고 있으면 한층 더 어긋나거나, 연내 금리 인하는 9월경에 한 번 행해져 그 후는 관망할까, 라고 하는 느낌이다. 요컨대 연내 금리인하 횟수는 '세 번이 아니라 많아야 두 번, 혹은 한 번 잘못하면 금리인하 없음'이라는 가능성까지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기대되는 '금융시세'의 도래가 늦어지는 것이나 다름없다. 소형 그로스주의 활약할 차례도 아직 오지 않았다는 의미다.
그런데, 오타추 투자 평가 연구소와 다이아몬드·파이낸셜·리서치(DFR)가 콜라보레이션 해 투자 조언을 행하고 있는 「승자의 포트폴리오」. 2대 특전으로서 매월의 Web 세미나 개최와 스페셜 강의의 제공을 행하고 있다. 지난 4월 3일(수) 20시부터 개최한 웹세미나는 평일 밤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인 320명이 참석해 큰 인기를 끌었다. 주제는 「마이너스 금리 해제 결정, 본격적 주가 상승 시대 도래로」.다음은 5월 2일(목) 20시부터 개최한다. 10일간의 무료 체험 기간을 사용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스페셜 강의로 '포트폴리오 이론'과 '신(新) NISA 활용법' 배워보자
그리고, 스페셜 강의에 있어서는 오타류 「포트폴리오 이론」이 스타트. 자산 운용에 있어서 포트폴리오 이론을 알아 두는 것은 필수이며, 개인 투자가에게 있어서 필요한 스킬을 몸에 익히는 것이 목적이다. 또 오타류 신NISA 활용법의 스페셜 강의도 완결됐다. 700명 가까운 회원들은 이미 새 NISA에 매달리고 있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야말로 자산운용을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여러분, '승자의 포트폴리오'로 함께 크게 도약합시다. 꼭, 참가해 주세요.
● 오타 타다시 DFR 투자 조언자. 자딘·플레밍 증권(현 JP모건 증권)등에서 주로 중소형주의 애널리스트로서 활약. 국내외에서 6년간 랭킹 1위를 유지했다. 현재는, 중소형주 뿐만이 아니라, 시장 전체로부터 저가주를 찾아내는, 밸류주 헌터로서도 DFR에의 리포트 제공에 의한 메일 매거진 전달등에서 활약.
오오타타다시
https://news.yahoo.co.jp/articles/9647a5776d3a10535dc281b407a9a289f02cfc59
遠のく米国の利下げ、遅れる金融相場の到来!米インフレ再燃はマーケットにとって逆風。小型グロース株の活躍の出番は後ずれに
4/9(火) 21:0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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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ヤモンド・ザイ
●米国市場の大幅下落を受け、日経平均は一時3万8000円台まで下落
日経平均株価は一時999円安、ついに3万8000円台にまで下落―。
先週金曜日の東京市場。日経平均は午前の取引時間中に前日比999円安の3万8774円まで売り込まれ、3月15日以来の水準にまで低下。週間の下落幅は1377円安となり、下落率は3.4%と比較的大きな下げを演じた。
その引き金となったのが、前日木曜日の米国市場の大幅下落である。朝方は買い先行でNYダウは294ドル高の3万9421ドルまで買われ、ナスダックも191ポイント高の1万6468ポイントと過去最高値を付けていたが、午後に入って一転して急落。NYダウは530ドル安の3万8596ドル、ナスダックは228ポイント安の1万6049ポイントで取引を終えた。NYダウの下げ幅は今年最大である。 米連邦準備理事会(FRB)高官による利下げに対する慎重発言が相次いだこと、そして原油先物相場が大きく上昇したことが下落の要因だ。
●パウエル議長を筆頭にFRB高官から利下げに対する慎重発言が相次ぐ
ミネアポリス連銀のカシュカリ総裁は米経済のモメンタムが強いことを背景に「なぜ利下げする必要があるのかとの疑問が生じる」と年内の利下げ見送りの可能性に言及。リッチモンド連銀のバーキン総裁も講演で「誰もインフレ再燃を望んでおらず、FRBは時間をかけるのが賢明だ」と利下げ判断を急がない姿勢を強調した。また、タカ派で知られるウォラー理事は「利下げは急ぐべきではない」と繰り返し指摘。そしてパウエル議長も3月29日の講演に続いて、4月3日のスタンフォード大学のイベントで「利下げを急ぐ必要はない」とコメントしており、このところFRB高官による利下げに対する慎重発言が続いている。
3月の米連邦公開市場委員会(FOMC)において示されたドットチャート(FOMC参加者による政策金利予想)では、「2024年の利下げ回数は3回が適切」との結果が出ており、昨年12月から変化はなかった。2024年に入って雇用・物価の強い基調が続いていたため「ひょっとして年内の利下げ回数が3回から2回に減らされるかも…」との懸念がマーケット参加者にはあったため、この決定がハト派として受け止められて投資家の不安を払拭。米国市場は主要3指数揃って過去最高値更新の展開となっていた。しかしながら、潮目は変わってきたようだ。
●米国WTI原油先物価格が87.22ドルまで上昇し、インフレ懸念が再燃
先週木曜日の米国市場の大幅下落のもうひとつの要因が原油先物相場の上昇である。4月4日の米国市場でWTI価格は前日比2.1%高の87.22ドルまで上昇。昨年10月以来の高水準だ。イスラエルがシリア首都ダマスカスのイラン大使館周辺を空爆。イランは報復の構えを見せるなど中東情勢が緊迫化したことが要因である。原油価格上昇はインフレに直接つながる。「インフレ再燃懸念→利下げ先送りの可能性」という連想が働いたことで米国市場の下落に拍車をかけた。
地政学リスクをどう見るか? こうした事態が起こると私にも度々質問が来るが、これについては以前から何度も申し上げている通りである。一般的に地政学リスクによる株価下落は短期的かつ限定的であり心配は無用である。冷静に考えていただきたいのだが、中東情勢は落ち着きを見せたことなど一度もなく、常に一定の緊張が常態化している。そうした中での出来事なので、今回の件をことさら大げさに捉える必要はない。そもそも、いまだに続いている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攻の時も株式市場に与える影響は軽微だった。日経平均は侵攻から営業日ベースで10日後の3月9日に2万4717円の安値を付けて反発。下落率は-7%だった。いわゆる「開戦は買い」の一時的な下落で留まった。
●逆業績相場では好景気より景気減速の方が株式が上昇するロジックが働く
今のマーケットでは「好景気→インフレ懸念→利下げ見送り→株式市場下落」。そして「景気減速→インフレ後退→利下げの可能性→株式市場上昇」というロジックが働いていることをまず認識して欲しい。株式市場が上昇するためには好景気ではダメで、景気減速の方が歓迎される。「えっ、逆じゃないか? 」と思っているようならマーケットを分かっていないことになる。これは今のマーケットが「逆業績相場」にあり、今後「金融相場」に移る過程にあるからこそのロジックである。私はしばしば「金融相場」→「業績相場」→「逆金融相場」→「逆業績相場」→「金融相場」→「業績相場」→ ……(以下繰り返し)というマーケットサイクルについて言及するが、それぞれの局面で景気や業績の捉え方が変わってくる。非常に大事な点で、これを理解していないとマーケットが分かっていないことになり、相場が下がると、不安な心理状態で株式投資に付き合うことになる。個人投資家の大半がそうだ。
今、巷の話題は「すでにバブルじゃないか? 」だ。曰く「こんなに株価が上がるのはおかしい! 」、曰く「これから暴落する! 」、曰く「新NISAにだまされるな! 」などなど、いろいろネガティブな意見が飛び交っている。そうした中で、先週のような日経平均1377円安という下げに出くわすと、「やっぱり、これから暴落が来る! 」「早く逃げなきゃ」という考えになりかねない。
●今はバブルではない。企業の収益力向上で日経平均4万円でも割安感
かつてのバブル時代、1989年の日経平均PERは62倍、上場企業の経常利益38兆円、経常利益率3.0%に対して、今の日経平均PERは17倍、経常利益95兆円、経常利益率6.0%だ。要するに企業の稼ぐ力が大きく高まったことで、4万円に近い日経平均でも割安感が強い状況が今の姿だ。どこがバブルだろうか? バブルという人は、単に株価チャートの形だけを見て「もう上がるはずがない」「これから下がる」と勝手な感想を抱いているだけである。要するに、マーケットに無知な人の典型的な発想だ。
日本の株式市場は次の5つの要素で今後も上昇していく。(1)本格的な海外投資家の買い、(2)企業の資本効率改善努力、(3)グローバルで割安、(4) 世界でも珍しい金融緩和政策継続、(5)新NISAスタートでの資産形成作り。私からすれば「日本株を売る理由なし! 」「買う理由ばかり! 」となる。
●FRBの利下げは「早くて次の7月、下手をすれば9月にずれ込む」可能性も
本題に戻る。FRBの利下げ開始タイミングは年初時点では3月のFOMCでおこなわれるとの見方が支配的だったが、今や6月になるとの見方が支配的だ。3月26日のコラム『日本の早まる利上げ vs 米国の遅れる利下げ』で私はこう述べた。6月開始はあくまで「そうなればいいな」的な要素が強いのであって「早くて次の7月、下手をすれば9月にずれ込む」と。だが、最近の情勢を見ているとさらにずれ込むか、年内利下げは9月頃に1度おこなってその後は様子見するか、という感じだ。要するに年内の利下げ回数は「3回ではなく多くて2回、あるいは1回、下手をすれば利下げなし」という可能性まで考えないといけない状況にある。それは何よりも期待される「金融相場」の到来が遅れることに他ならない。小型グロース株の活躍の出番もまだやって来ないことを意味する。
さて、太田忠投資評価研究所とダイヤモンド・フィナンシャル・リサーチ(DFR)がコラボレーションして投資助言をおこなっている「勝者のポートフォリオ」。2大特典として毎月のWebセミナー開催とスペシャル講義の提供をおこなっている。4月3日(水)20時より開催したWebセミナーは平日夜にもかかわらず過去最高の320名の参加となり大いに盛り上がった。テーマは『マイナス金利解除決定、本格的株高時代到来へ』。次回は5月2日(木)20時より開催する。10日間の無料お試し期間を使えば誰でも参加が可能だ。
●スペシャル講義で「ポートフォリオ理論」と「新NISA活用法」を学ぼう
そして、スペシャル講義においては太田流『ポートフォリオ理論』がスタート。資産運用においてポートフォリオ理論を知っておくことは必須であり、個人投資家にとって必要なスキルを身に付けることが目的である。また、太田流『新NISA活用法』のスペシャル講義も完結した。700名近くの会員たちはすでにバッチリ新NISAに取り組んでおり大きな成果を出している。今年こそ資産運用を真剣にお考えの皆さま、「勝者のポートフォリオ」で一緒に大きく飛躍しましょう。ぜひ、ご参加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
●太田 忠 DFR投資助言者。ジャーディン・フレミング証券(現JPモルガン証券)などでおもに中小型株のアナリストとして活躍。国内外で6年間にわたり、ランキングトップを維持した。現在は、中小型株だけではなく、市場全体から割安株を見つけ出す、バリュー株ハンターとしてもDFRへのレポート提供によるメルマガ配信などで活躍。
太田 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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