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 悲願』(작사 이건우, 작곡 이태윤)은 1998년
2월 발매된「박상민」5집 음반에 수록된 곡으로
"하나의 사랑"과 함께 그의 전성기(全盛期)를 이룰 수
있게 한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만 하는 고통(苦痛)
속에서도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지만, 아픔과 미련이
교차(交叉) 하는 심정을 토로한 애절한 가사"가 공감을
자아내어 각종 가요 차트를 휩쓸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작사가 '이건우'와 그룹
〈송골매〉출신으로〈조용필 과 위대한 탄생〉의
베이스 기타 주자인 '이태윤' 작곡, 그리고 '손무현'이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는데 "멜로디와
「박상민」의 허스키 보이스가 곡을 한층 우수(憂愁)에
젖게 하는 노래"라는 평(評)을 듣고 있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
헬쓱한 모습 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그 후론 그녀에게
어떤 아무런 소식조차 없죠
하지만 행복할 거라고 믿으며
이 노래 속에 그녈 보내요
https://youtu.be/I_NnNX-A73E?si=kvgv5MY2YWRtEmX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