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시 장흥서 희귀 서한 외나무관 발견 저장성 첫 실험실 고고
湖州长兴发现罕见西汉独木棺 将进行浙江省首例实验室考古
출처: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2020년4월 20일 저장성 고고학 연구소는 중요한 고고학적 발굴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장흥 태호 그림 관광 휴양지 용꿈동산 프로젝트 현장, 즉 장흥현 벽암토돈묘장군, 상당히 완전한 서한시대 독목관을 발견하여 세계인이 한나라의 장례 풍습을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소개에 따르면 이 묘지 번호는 D174M4입니다.D174는 비교적 큰 토각으로 고고학자들은 10개의 토갱 한묘가 두 줄로 깔끔하게 배열되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M4는 이 흙더미에서 가장 큰 무덤입니다.
장지는 동서 길이 4.7m, 남북 폭 4.8m, 깊이 2.9m이며, 경사면의 묘도는 길이 6.4m, 폭 2.35~2.75m입니다.목곽은 길이 3.4m, 폭 3.2m, 3변의 두꺼운 목곽판, 높이 0.3m, 덧널 바닥판 두께 약 0.2m, 덧널 바닥판 아래에 침목이 보존되어 있습니다.무덤은 3개의 관을 합장하고 잘 보존된 단일 관의 길이는 2.4m, 너비는 0.8m입니다.
▲ 전체 무덤군인 외나무관의 가장 큰 특징은 외나무로 만들어져서 장부와 장부의 구조가 전혀 보이지 않고, 이 무덤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외나무관에는 관개의 일부가 남아있어 외나무의 결이 뚜렷하고 도굴된 흔적이 없다는 점입니다.관곽 옆에는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앰플, 레토르트, 罍, 구리 거울 두 개가 있습니다.
▲ D174M4의 근황 저장성 문물 고고학 연구소의 쉬쥔에 따르면 장흥은 강남 지역에 속하며 기후가 비교적 습하고 토양이 산성입니다. 이렇게 2000년이 넘도록 이렇게 완전한 외관을 보존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고 매우 희귀합니다."묘역 등급이나 규격을 볼 때 비교적 넉넉한 대갓집 묘역인데, 보통 3관 합장은 남자주인 한 명에다 여자주인 두 명이 많아 어느 외관을 남자주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어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 무덤 속의 구리 거울이 쉬쥔 일행을 더욱 감동시킨 것은 이번에 발견된 외나무관이 전통적인 들판 고고학 형식일 뿐 아니라 조만간 저장성 문물고고연구소에 새로 건설된 고고학 실험실로 보내져 저장성 최초의 실험실 고고학을 진행한다는 점. 고고학 연구소는 관련 발굴 장비, 테스트 장비 및 보호 장비를 갖춘 과학 연구 기지입니다.
이러한 실험실 고고학 방식은 관곽과 주변 매립토체를 함께 상자에 담아 추출하여 과학적인 '패킹'으로 실내로 이전하여 만든 안전기술 여건과 좋은 환경에서 발굴정리와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무덤의 원상태정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보존·환원하여 문화재안전보호, 발굴의 완전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통적인 들판 고고학적 발굴은 일부 출토 유물이 원래의 매장 환경을 벗어나면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그러나 실험실 고고학이라면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충분히 미세화할 수 있습니다.쉬쥔의 소개입니다.
▲ 고고학 팀원들은 장흥에서 발굴된 D174M4가 저장성에서 현대 과학 기술을 사용하여 완성한 최초의 실험실 고고학 사례가 될 것이며 현 박물관장은 "이는 향후 고고학의 발전 추세이기도 하며 연구소의 '수완을 발휘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를 제공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2016년 3월 1일, 타이후 드래곤 드림랜드 프로젝트의 개발 및 건설에 협력하기 위해 저장성 문물 고고학 연구소는 장흥현 박물관과 함께 장흥현 벽암 토돈 묘지에서 고고학 조사 및 발굴을 수행했습니다.
탐사 시작 이후 4년여에 걸쳐 176기의 흙더미와 900여기의 무덤이 발굴됐습니다.이 중 한묘는 720여 기, 출토된 기물은 9000여 점.이번에 발굴된 D174M4 옆에서 서군 일행은 비교적 특이한 서한시대 토굴묘인 3관 합장묘도 발견했는데, 그 덧널 바닥판은 벽돌로 깔린 것으로 토굴묘에서 벽돌덧널무덤으로 넘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무덤이라는 점에서 연구 가치가 있습니다.
분류:고고학 프론티어
본문 라벨:호주 장흥 서한 외나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