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나마스카!</span></p><p> </p><p><span style="font-size: 12pt;">제주도 돌문화공원에서 펼쳐지는 제 1회 제주 국제명상음악제를 아난다마르가에서 전적으로 맡아 진행하게 된 것은 참으로 놀랍고도 역사적인 일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이렇게 큰 행사를 소수의 리 힘과 자비로 펼쳐야하는 제주 국제명상음악제를 위해 발빠르게 회비를 납부해주시고,</span></p><p><span style="font-size: 12pt;">기부금도 선뜻 보내주셔서, 우리가 비록 소수이지만 서로 힘을 합해서 멋진 행사를 잘 치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한 눈에 정리된 상황을 볼 수 있도록 행사를 치루기 위해 들어갈 예산과 더불어 참가비 납부 및 기부금 현황을 올려놓겠습니다.</span></p><p> </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참가비 & 기부금 납부></span></strong></p><p><span style="font-size: 12pt;">현재 : 총 8,350,000원</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2pt;">3.31~4.2 : 박티, 스네아, 유형준, 미트라, 미라바이</span></p><p><span style="font-size: 12pt;">4.3 ~ 4.6 : 샨티, 난디따, 히만슈, 릴라바띠</span></p><p><span style="font-size: 12pt;">4.7 ~ 4.9 : 샹기따, 아난디, 자나키, 니르말라, 자나키지 어머님, 이모님, 고모님</span></p><p><span style="font-size: 12pt;">4.9 ~ 4.12 : 하명윤, 하명자, 하명애, 노회은</span></p><p><span style="font-size: 12pt;">4.16 ~ 4.17 : 마두미타, 자야, 고팔</span></p><p><span style="font-size: 12pt;">4.27~ 5.5 : 김인숙, 수마나.마노자이 가족, 히마드리</span></p><p><span style="font-size: 12pt;">5.11~ 5.13 : 파바티, 하르시따, 프라샨타, 기리자, 남정은</span><br></p><p><span style="font-size: 12pt;">빠르게 참가비 내주시고, 행사를 위해 기부해주신 마르기님들 감사합니다~~</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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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도 살 맛이 나는 세상 같아요...정말 마음으로 함꼐해 주시는 게 느껴져요...성금이 들어오든 안 들어오든지요...그래도 보내신 분의 마음을 또한 생각해서 성금해주신 분의 성함을 안쓸 수가 없는 점을 이해해 주세요...언제나 묵묵히 따님 세비카와 함께 아난다 마르가를 사랑해주시는 우리 파바티 눈물나도록 고맙습니다...
멀리 서산에서 프라샨타지의 전화가 있었습니다...사업땜에 주말에만 시간이 나시는데, 그래도 올 수 있으면 오실려고 했는데, 사랑하는 따님의 결혼식이 있어서 못 오신답니다...그래도 몸은 같이 못해도 아름다운 행사의 성공을 기원 하시는 마음으로 성금을 보내신답니다...정말 감사합니다...안 그러셔도 마음을 다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눈에 보이게 표현해 주시니 더욱 기쁘군요...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나마스카! ^^
첫댓글 그리고 미라바이지꼐서 급한대로 일단 쓰라고 자진해서 거금을 빌려주셨어요.
숙소 예약비는 걱정 없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따사로운 마음 !!! ^^
샨티지꼐서 헌금 입금 하셨다는 기쁜 소식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샹기따지 정말 감사합니다.^^
헌금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인드라데바지 헌금 감사해요...정말 잘 쓰꼐요...감사감사감사 !!!
히마드리지 헌금 보내셨답니다.^^ 힘이 무럭무럭 납니다..하늘에 감사드립니다...
헌금 못 보내주셔도 마음으로 함꼐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나마스카!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도 살 맛이 나는 세상 같아요...정말 마음으로 함꼐해 주시는 게 느껴져요...성금이 들어오든 안 들어오든지요...그래도 보내신 분의 마음을 또한 생각해서 성금해주신 분의 성함을 안쓸 수가 없는 점을 이해해 주세요...언제나 묵묵히 따님 세비카와 함께 아난다 마르가를 사랑해주시는 우리 파바티 눈물나도록 고맙습니다...
난디따지 하르시타지가 입금했다는 데 아마도 딴 통장으로 갔나봐요 ^^
멀리 서산에서 프라샨타지의 전화가 있었습니다...사업땜에 주말에만 시간이 나시는데, 그래도 올 수 있으면 오실려고 했는데, 사랑하는 따님의 결혼식이 있어서 못 오신답니다...그래도 몸은 같이 못해도 아름다운 행사의 성공을 기원 하시는 마음으로 성금을 보내신답니다...정말 감사합니다...안 그러셔도 마음을 다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눈에 보이게 표현해 주시니 더욱 기쁘군요...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나마스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