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8.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네이버 블로그 19-3, 네이버 카페 271-91 과제 보충 전제 1.
보다 가치 있는 삶과 관련하여 종족 번식의 본능, 사랑.
태어나 죽기 전까지 수천 억일지 수천 조일지 알 수 없는 우리 단일 우주만 가정해도 푸른 행성 지구의 나이 45억 년은 찰나에 불과할 것이다. 우리네 인생 길어야 80년~110년, 일수로 3만~4만 일은 태어나 죽는 것에서 다를 바 없는 우주, 아니 지구 생사 기간에 비교해도 찰나 중 찰나에 불과할 것이다.
인간의 생사만 아니라 인류 진화, 멸종 기간도 찰나인 점에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런 찰나 중 찰나에 불과한 단 한 번 뿐인 인생이기에 모든 세속적인 욕망 중 남녀노소의 사랑도 물욕, 식욕 등과 마찬가지로 존중 받아야 할 것이다.
즉, 이성에 대한 설렘, 이끌림은 남녀에 따라 다르지 않고, 사회 규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또 타인을 해치지 않는 한 삶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하기에 그 의미나 가치를 누가 부정할 수 있을까?
많은 요청에 따라 차후 보다 구체적으로 보충하겠지만.. 다양성, 다름도 존중 받아야 하기에..개인적으로 중년 이후 인간의 세속적 욕망에서 보다 자유로워지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이해 못하는 그림자들과 달리 마음은 항상 청춘인 늙은이의 사랑도 존중한다.
그림자들이 더욱 공감 못하는.. 가정 있는 사랑도 내심의 영역에 머무는 등 가정, 가족을 해하지 않는 한. 기타 등등도 마찬가지. 모든 생명체의 종족 번식 본능, 남녀 사랑도 마찬가지. 보다 많이 살며 사랑하며 살다 가야 덜 억울할 것이니.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1. 24.
경이롭고 아름다운 세상, 자유롭고 평온한 인생. 이를 위한 우주, 시공 및 생사의 이치에 관한 피상적이고 단편적인 이야기 중 우리 모두의 인생 과제인 아름다운 세상, 즐거운 삶과 생명 존중 및 생존, 번식 등 생명의 원초적 본성, 본능 3.
경이롭고 아름다운 세상, 자유롭고 평온한 인생. 이를 위한 생존, 종족 번식 등 인간과 모든 생명체의 본성에 대한 피상적이고 단편적인 욕망 이야기 중 식욕, 성욕 1.
우리 모두 적으면 하루, 많아야 36,500 일의 남은 인생 어떻게 살다 가야 잘 살다 갔다고 후회하지 않을까? 가능한 한 흔적을 남기지 않고 현실 세상에서 어르신 등을 모니터링 중인 우리 그림자 호위 무사 후배들 중 인생이 찰나임을 점점 더 실감하게 되는 40대 후반 이후에는 인생의 가치에서 생사, 특히 죽음의 가치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듯하다.
반면, 염불보다 잿밥, 간간이 모니터링하는 동영상, 사진 등의 자료에서 호위 무사의 본분보다 아름다운 이성에 대한 자료가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30대 이전은 물욕, 식욕, 성욕, 특히 이성에 대한 색욕 대한 관심 등 세속적 욕망에 관한 관심이 지대한 듯하다. 아직 젊고, 미혼도 있으니.. 질문 대다수를 차지하는 색욕 또한 인간의 강력한 본성 중 하나이니 이해 못 할 바 아니다.
식욕이나 색욕에서도 남녀, 노소가 다르지 않다. 지금의 40, 50대 그림자 호위 무사 수컷들이 30대, 20대였을 때 지금의 20, 30대와 마찬가지로 당시 어머니 연령대의 40, 50대 여성은 이성에 대한 성적 본능을 상실하여 이성간의 사랑이 없는 줄 알았다. 지금도 어머니 나이의 70대, 80대 여성은 이성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을 것이라 여기고 있더라.
그들 40, 50대 다수의 성적 본능, 특히 남성과 다를 바 없는 여성에 대한 여전한 자기중심적 그 편견은 그들이 70, 80대가 되면 사라질 수 있겠지? 모든 인간의 성적 본능은 실정법, 도덕률 위반 등 반사회적 행위거나 크게 상처 입을 가족을 포함한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 않는 한 존중되고 존중받아야 한다.
즉, 종족 번식과 관련된 모든 생명체의 성욕, 색욕은 모든 생명체의 본성, 본능 중 하나로 생존의 본능 식욕 등과 더불어 삶의 존재 이유이자 중요 가치 중 하나다. 따라서 보노보, 피그미 침팬지 등과 함께 극히 예외적인 생명체 중 하나인 인간이 비록 종족 번식과 무관한 성욕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인간의 성적 본능과 육욕은 남녀노소 불문 원칙적으로 존중되어야 한다.
2023년 11월 24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1월 24일 부동산 단신 5.
'집값 2차 조정기 오나'... 서울 서초구 방배현대홈타운1차 전용면적 59㎡는 이달 2억 원 떨어진 13억1,000만 원에, 서대문구 홍은동 현대아파트 전용 59㎡는 최근 시세보다 2억 원 낮은 4억3,000만 원에 팔렸다. 송파구 헬리오시 매물은 16억 원(전용 59㎡)이다.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 59㎡는 9월 21억원 이상에서 지난달 18억2000만원에,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 84㎡는 8~10월 21억7000만원에서 이달 초 19억2000만원에 팔렸다.
경기 고양 덕은지구 ‘DMC 한강자이 더 헤리티지’ 전용면적 84㎡가 10억7000만 원에, 인천 ‘루원시티 SK리더스뷰’ 전용면적 84㎡가 7억4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반면 도봉구 창동주공 1단지 전용면적 50㎡는 이달 13일 4억9500만원에,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는 84㎡는10월에 6억4000만원에 각각 3년전 가격대에 손바뀜됐다.
여의도 시범·공작·목화아파트 등 거래 늘고 가격 '들썩'..여의도 .삼부아파트 전용 146.68㎡는 지난달 34억원, 여의도 대교아파트 전용 95.5㎡는 이달 20억7500만원, 여의도 삼익 아파트 전용 122.78㎡는 23억8000만원, 여의도 시범아파트의 전용 60.96㎡는 지난달 17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 가격보다 각각 수억 원 올랐다.
여의도 광장아파트 전용 136.63㎡도 5년 새 10억원 오른 26억원에 계약이 성사됐다. 한편,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기존 계획(50층)에서 대폭 상향한 70층 건축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서울 정비사업 중 대어로 꼽히는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이 모두 불발됐다.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올 연말 삼성물산과의 수의계약을 확정할 예정이다. 서울 여의도 1호 재건축 '공작아파트'와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도 연내 각각 대우설과 GS건설과의 수의계약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밖에 성동구 응봉1구역과 경기 군포 산본1동1지구 재개발 역시 연내 수의계약이 유력한 상황이다.
서울 마포구 도화동 '도화3지구 우성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 문턱을 넘었다. 마포구청은 염리동 81번지 일대(가칭 염리5구역)과 염리동 (가칭 염리4구역) 일대 개발행위허가제한기간을 2년 더 연장했다. 마포구 도화동 '도화현대1차는 재건축 추진위를 꾸리고 지난달 예비안전진단 신청을 접수했다. 용산구 '도원삼성래미안은 리모델링 조합 출범을 준비 중이다.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가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패스트트랙)으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4년 만에 새 아파트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1353가구)가 2025년 초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준공 41년 차 성수동 '동아아파트'는 재건축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 조건부 승인을 받았고 1982년 입주 성수 장미아파트는 이주를 앞두고 있다. 완료 후 철거를 앞두고 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도 급물살을 타고 있는 성수동에는 '갤러리아포레·트리마제·아크로서울포레스트' 시세는 전용 면적 3.3㎡(평)당 1억원을 웃돈다.
경기 성남시 신흥동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계약취소분 주택 7가구,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호반써밋 송도' 계약취소주택 1가구에 대한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 아이파크 자이' 1순위 경쟁률은 인근 '래미안 라그란데'의 79.11대 1, 휘경자이 디센시아' 51.71대 1보다 낮은 16.87대 1을 기록했다.
2023년 8월 24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8월 24일 부동산 단신 5.
“부르는게 값, 평당 2억도 먼일 아냐”...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으로 조사됐다. 전용 167.21㎡은 지난 5월 58억5000만원에 매매되며 4년전 거래액인 32억원보다 26억5000만원 급등했다. 지난 4월 이니그마빌 전용 244.77㎡은 60억원에 매매가 이뤄져 직전 거래인 3년전 35억원 대비 25억원 가격이 뛰었다. 중구 장충동1가 상지리츠빌장충동카일룸 전용 244.75㎡는 지난 2월 59억원에 최고가를 찍었다.
8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값... 서울 구로는 신도림동 미성, 구로동 삼성래미안, 중앙구로하이츠 등이 1000만~1500만원, 강서는 염창동 강변한솔솔파크가 2000만원가량, 광진은 자양동 우성3·4차가 1000만~1750만원 빠졌다. 송파는 잠실동 우성1~4차 등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500만~1000만원 올랐다. 성북은 정릉동 길음뉴타운경남아너스빌과 종암동 종암SK가 375만~1000만원 뛰었다. 마포는 공덕동 삼성래미안공덕2차가 2000만원가량 상승했다.
경기도 일산은 대화동 장성3단지건영이 1000만원, 평촌에선 호계동 무궁화금호가 500만~1500만원 떨어졌다. 평택은 동삭동 평택더샵지제역센트럴파크 등 준공 5년 미만의 신축 대단지 아파트가 1100만원가량, 광명은 하안동 e편한세상센트레빌이 1000만원 정도 각각 빠졌다. 의왕은 왕곡동 충무쌍용, 솔거신명이 500만원 정도 내렸다.
전세시장은, 서울 구로는 구로동 삼성래미안과 중앙구로하이츠 등이 500만~1000만원, 광진은 광장동 광장극동2차가 약 2000만원, 노원은 하계동 한신청구, 공릉동 공릉삼익, 중계동 성원1차가 500만~2500만원 하락했다. 서대문은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과 홍제동 한양이 1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마포는 신공덕동 래미안1차와 공덕동 삼성래미안공덕2차 등이, 강남은 일원동 개포우성7차와 개포동 대치2단지 등이 1000만~2500만원 높아졌다.
경기 성남 분당 구미동 무지개5단지청구, 고양 대화동 장성3단지건영과 평촌 호계동 무궁화한양이 모두 1000만원 내렸다. 평택은 동삭동 평택더샵지제역센트럴파크, 용이동 평택용이금호어울림1단지 등 대단지 위주로 500만원 하락했다. 의정부는 민락동 호반베르디움1차가, 이천은 증일동 현대홈타운이 각각 1000만원 하락했다.
서울의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평)당 3천192만7천500원으로 광진구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평당 4천50만원,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는 3천285만원, 용산구 '용산 호반써밋 에이디션'은 평당 4천500만원대다. 경기 '광명자이더샵포레나'는 평당 2천700~2천800만원대,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평당 3천700만원대다. 지난해 말 분양한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평당 분양가 3천829만원)은 청약 경쟁률이 5.45대 1로 저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