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적인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지만 성경을 사모하면서 시대를 따라서 분별하는 은혜를 입으니 이런 결론이 항상 주어지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성경을 꿰뚫으면서 통찰할려고 노력하는거지 빼곡히 다 알기 까지는 상당한 노력과 인내가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봐야 하고 항상 성경 말씀의 내용은 반복적으로 숙지하고 암기하기 까지는 부단한 집중력이 소모되는 것 알아야할 것입니다.
전신갑주를 아시나요? 하고 여쭈어신 분도 계시고 많은 의문점 고민 상담들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만 모든 것에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맞혀서 글을 쓰기는 쉽지 않아서 저의 표현력과 통찰력이 부족하다 보니 모든 상황에 맞게 헤아리지 못한 점은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인기를 얻으려고 글을 쓰지는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하나님을 알아 가는데 도움이 된다면 저는 그것으로 만족을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면 언제나 알려주시는 것들을 깨닫는 바대로 옳기는 것뿐입니다(저보다 뛰어나신 분들 이미 다 알고계신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저는 알아가는 중입니다).
사실 일반교회에서 다루는 부분들보다는 신앙생활에 핵심적인 것들을 다루다 보니 인기를 못 받습니다. 교회에서는 편식하는 식품과 같다면 저는 단단한 음식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자로써(천국의 비밀을 다 아는 자들이 성령 충만한 자들이고 단순 구원에 매달려 충만한 자들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6장에 전신갑주를 제대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성장하는 크리스천들이 되기를 원해서 저도 노력하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히 5:14)단단한 식물을 먹는 자들은 장성한 자요. 말씀의 지적 능력의 지각을 사용하여(항상 회개를 목숨걸고 한다는 말씀이 됩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라고(회개가 된 후에는 말씀만 살아 역사를 하니 선악이 보입니다) 정확한 표현을 바울은 하였습니다. 말씀으로 하나하나씩 깨달아 갈려고 통회자복하면서 때로는 억지로 눈물짜고서 은혜를 받을려고 안달하고 항상 은혜받지 못하는 것에 목숨을 걸고서 살려고 노력하는 자들이였다는 것입니다(이렇게 하니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사람의 마음이 (렘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지라 저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주님 나라 가기 까지는 이것으로 목숨을 걸 것입니다.
보통 제 글이 쉽게 와닿지가 않고 안 느껴진다면 그만한 입장의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것이지만 또는 불편한 생각이 든다면 그 욱하는 마음까지도 주님께 내려놓고서 진실되게 보는 은혜가 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알아가게 되고 또는 확인 차원으로 스스로 말씀을 독파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불같이 든다면 반드시 성령 충만한 은혜를 받습니다.
이것까지도 하나님의 은혜로 하고 안 하고는 벌써 은혜의 분량이 여기서부터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것을 아실 때 그 마음의 불편한 진실은 이것입니다. 세상을 알아가고 말씀을 사모하는 것은 아무도 안 알아줍니다. 그냥 하나님께 순복하면서 스스로 내 믿음을 지켜나아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의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로써 애통하는 자로 온유한 자로 마음이 청결한 자로 화평케하는 자로 긍훌히 여기는 자로 의에 주리고 목마르는 자로 핍박받는 자로 살려고 할 때 하나님의 은혜는 강하게 임하는 팔복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예수님은 먼저 마음 상태를 갈아서 엎을 때 좋은 마음 일 때에 말씀을 받아야지 씨가(마태복음13장) 맺히고 자라서 장성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산상수훈의 교훈으로 다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머리만 크지고 다 안다고 그러고 행함 있는 실천적인 믿음 생활을 안 하면서 엉뚱한 말들만 늘어놓고서 자기합리화를 만드는 부류들에 있지는 않는지 우리들은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인 질서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야 하고 말씀도 독파를 해야 하고 이럴 마음이 없는데 전신갑주라 하고 은혜로 산다는 사람들은 갑주는 고사하고 성령 충만은 이럴 것 일 것입니다.
기도 시간을 정해놓고서 일과 후에 교회에서나 집에서 승용차 안에서 산에서 방언 기도를 세차게 몇 시간을 합니다. 그런데 세상 이치나 말씀의 능력은 없습니다. 기도의 영, 성령님은 기도를 하면 저와 우리들이 살려는 마음 상태를 만들어 주시기는 합니다. 저도 다 경험을 했는데요. 영으로 살려고 밤새우고 방언 기도를 세차게 하면서 끝마치면 홀가분하고 좋지만 그다음부터 문제가 더 크집니다.
기도로 나갔던 것들 온갖 더러운 것들이 하나씩 다 들어오면서 이길 힘이 없어집니다. 이런 생활을 반복적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요. 저는 이 생활이 지겨웠습니다. 그러고부터 말씀을 독파를 하려고 부단히 애썼습니다. 세상 이치를 아니깐 기도하면서 살아가야 할 자유로움이 주님이 말씀으로 다 알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도생활패턴(이것도 안하면 포기 한 사람이거나 은혜가 없다거나 그렇지 않을까? 해요.) 고쳐지지 않으면 스스로 무지로 생활하려고 작정하면서 산다고 남들에게 자랑거리로 말하는데요. 나의 영적 수준이 이런 상태니 나는 만족해하지만 맨날 고통스러운 일들로 어렵게 살아가는 것을 보게 되고 제가 볼 때는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와 그시대와 현재에 순간들을 분별하시라고 하셨습니다. 주옥같은 모든 말씀들은 시대를 따라서 분별을 할 때 말씀들이 정확하게 더하고 빼지도 않게 하나님의 역사가 현시대적 상황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서 항상 늘 깨여서 살라고 강조를 하신 것입니다.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르니(예수 재림을) 세상 역사를 다 조합하고 말씀들이 이루어지는 시점을 찾아가라는 것이고 그것을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남은 예언의 뚜렷하게 일어날 일들은 이스라엘에 평화협정과 제3성전 재건이 남았고 그곳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적그리스도 세력들이 바티칸 로마교황과 WCC 와 제수이트 일루미나티들) 스스로 하나님이다고 할 때에 주님은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