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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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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아십니까 - 어원 - 수리 수리 마수리
법공성 추천 0 조회 175 18.11.21 07: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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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1 11:33

    첫댓글 인도말이였군요~~
    어려서부터 하도 많이 들어 우리나라 주문인줄 아랐써여~^^

  • 18.11.21 11:51

    배워갑니다

  • 18.11.21 16:22


    주나봐라 주나봐라

    어떤 사람이 천당에 갔더니 한국 여자들만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이유인즉슨 하도 많이 얼굴을 뜯어 고쳐서 원본 대조하느라고 시간이 걸린대나 어쩐대나

    이번엔 지옥은 어떤가 하고 내려가 봤더니 거기도 한국 여자들만 줄 서 있었다. 이상해서 사무실에 알아봤더니 한국 여자들은 찜질방 불가마에 익숙해, 시설을 더 뜨겁게 고친다고 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래나 어쩐대나

    놀부가 지옥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는디., 스님이 찾아와 "좋은 말 할 때 시주 좀 주소!“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하지 않더냐? 빨리 눈앞에서 꺼져, 이 중놈아!

  • 18.11.21 16:22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하지 않더냐? 빨리 눈앞에서 꺼져, 이 중놈아!

    그러자 스님이 눈을 감고 불경을 외웠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가나바라

    놀부가 그 소리를 듣고 속사포로
    주나바라 주나바라 주나바라

    그러자 스님이 방울을 흔들며 한다는 소리가 주거바라 주거바라 주거바라

  • 18.11.22 07:50

  • 18.11.22 03:08

    수리수리~~
    마수리~~
    사바 사바 ~구주사바~
    정성이 부족하여 호박떡이
    설었구나.~~
    밤.대추. 꼼짝 마라~
    날만세면 내것이다.~~

    어렷을적 동네 에서 무당불러
    굿할때 어른들 뒤에서 몰래
    불렀던 가락이 생각나네요.

  • 18.11.22 10:04

    의견 분분 해서---덧글 건더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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