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이 튀는 것을 보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컴 전원선이 첨에 컴 살 때 부터 그자리에서 사용 하던 거라 컴만 바꾸고 전원선은 그대로 였던 거였죠. 어지간 하면 컴 바꿀때 전원선도 같이 바꾸시길. 그리고 전원선 구입 시 놀란 것은 파는 곳이 없다는 거. 대형 마트 다이소에서 몇넌전 까지 팔았는데 안파니 낭패. 아마 집에 사무실에 몇개씩 남아 도니 사는 사람이 없어 안 파나 봅니다. 두개 두곳에서 구입 했는데 동묘 하고 대형 문구 전문점. 동묘도 딱 한군데. 개똥도 약에 쓰려니 없다고.
첫댓글
참말로 큰일날뻔 했네요?
무탈하게 지나가서 다행이지만
만약에~~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자나깨나 불조심은
영원히~~!
네 전기 관련 두번째 네요. 조심 또 조심
천만다행이네요
네 출저 불명 전기제품은 사용 안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직구제품도.
선수가 실수를...
귀찮음에 설마 하는 마음에 쓰던 거 계속 쓰다가요. ㅎㅎ
저처럼 컴터 켠상태로 일나갔다가 오면
재로 되어있을수도 있겠네요...
그러게요. 집 내부 전기 공사도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