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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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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정파와 사상을 넘어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대국적으로 크게 멀리 보고 나가야 한다
나는 나였다 추천 1 조회 74 14.03.21 01:1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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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1 03:26

    첫댓글 나라 주인 국민들에게 권력을 달라고 하는 공약[空約] 이것이 없다면 권력을 달라고 할 명분 자체가 없는데 지켜도 그만 안지켜도 그만인 공약을 걸고 이런 나를 믿고 권력을 다라고 하는 이 시실이 너무도 뻔뻔한것 아닙니까? 왜 선거에서 표를 찍는 것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위임한다고 하는 뜻을 말합니다. 때문에 믿음이 가는 신뢰가 보장되어야 합당합니다.

    각종 계약에서 도장을 찍는것들은 다 법적 효력을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 작은 것도 아니고 국민들 자신의 삶을 위임하는데 어찌 당선만 되면 안지켜도 그만인 이런 공약을 게속 쓰라고 이렇게 방치해야 합니까? 이제 이 부분 각자 자신들 삶을 위해 생각좀 해봐 주십시오

  • 14.03.21 03:33

    그릇이 커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만들지 못하면 꿈에 불과히지 않을까요?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풀어야할 숙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국민들 마음을 움직여야 합니다. 그 부분은 공약입니다. 공약으로 마음을 움직이고 이 힘으로 지금의 정당정치 노선을 바꾸고 인존 상생정치노선을 열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뜻을 모아 주십시오. 벌써 7년의 문을 열었습니다. 날만세면 변하는 사실 앞에서 모래성과 같은 지금 이래로는 우리 스스로 안에서 무너져 외세 침약을 부르고 말것입니다. 역대 역사 나라가 망한 근거는 안에서 망하고 박에서 외세 침약을 받으며 망한곳이 공통점입니다. 누구나 이점 잘
    생각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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