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유 사장님 구포국수
세일 하시길래 두박스
구매했어요.
오늘의 메뉴 쟁반비빔국수
큰접시에 담아서 둘이 다먹었어요.
저흰 남편이 매운걸 못드셔서
맵지않게 합니다.
파프리카..사과.적양파.열무 물김치.상추
고명 배없어서 사과로 대체 ㅎ
고명 배없어서 사과로 대체 파프리카.노랑빨강
구포국수 한봉꺼내오고
팔팔 끓는물에 구포국수 넣구 삶아요.
찬물에 샤워중
준비해준 양념에 고추장.설탕.참기름 넣어주기
버물버물
완성
접시 두개 꺼내서 각자 덜어서 먹어요.
너무너무 맛나요
구포국수 쫄깃쫄깃 최곱니다.
맛나게 잘먹겠습니다
첫댓글 맛있겠습니다.
국수가 쫄깃쫄깃해서
더맛난것 같습니다.
쫄깃한 구포국수가 맛나지요
세종에 김영옥님과 착각했습니다
ㅎㅎ 동명이인
입니다.
구포국수 쫄깃쫄깃
맛납니다.